一刀兩斷(일도양단)~머뭇거리지 않고 과감히 처리함
일도양단은 중국의 고전인 《장자(莊子)》의 "인간세편(人間世篇)"에
나오는 말입니다. "인간세편"에서는 "일도양단(一刀兩斷), 而無餘(而無餘)."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이는 **한 번의 칼질로 두 조각으로 나누면, 더 이상 남는
것이 없다.**라는 뜻입니다.
첫댓글 복잡한 문제나 고민을 단번에 결단하고 상황을 명확하게 해결한다는 일도양단의 뜻처럼그런 능력의 소유자라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ㅎ
우유부단하지 않고 명확하게 매듭을 지을 줄 아는 결단력이 필요하지요.
첫댓글 복잡한 문제나 고민을 단번에 결단하고 상황을 명확하게 해결한다는 일도양단의 뜻처럼
그런 능력의 소유자라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ㅎ
우유부단하지 않고 명확하게 매듭을 지을 줄 아는 결단력이 필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