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바퀴와 함께 걷는 세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한 인식개선으로 서대문구 홍제천에서 2007년 제1회를 시작한 것이 올 해 8회째를 맞이하여 올 해는 홍제천이 아닌 무장애안산자락길에서 유월의 첫날 문석진 서대문구청장님을 비롯한 김영호 더불어민주당국회의원님, 이성헌 자유한국당전국회의원님, 이영석 정의당 장애인위원장님, 이승미 서울시의회의원님, 박경희구의원님, 김해숙구의원님, 김덕현구의원님, 최원석구의원님, 양리리구의원님, 주이삭구의원님, 김혜미전구의원님, 이정자 시립농아인복지관 관장님, 김보일 이진아기념도서관 관장님, 김봉관 서대문장애인분과장님, 오수미 함께가는 서대문장애인부모회회장님, 강성규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단장님, 도상철 장애인정보신문회장님, 정영만 서울다누림장애인관광센터장님, 우정임 KB국민은행홍제동지점장님, 국성호 한국열린사이버대학 홍보팀장님, 최고동 일산햇빛촌자립센터장님, 김선윤 은평늘봄자립센터장님, 오상만 가온자립센터장님, 정경애 구로조은자립센터 사무국장님, 허정숙 길벗자립센터 사무국장님, 이혜숙 노원어울림자립센터 사무국장님, 그리고 서대문의용소방대 박재성 홍보팀장님을 비롯한 대원님들과 국민은행홍제동지점 여러 봉사자들과 vms로 신청한 자원봉사자님들을 비롯한 회원님들과 지역주민 및 참여자들 약 190명이 모인 가운데 매년 안전사고 없도록 봉사를 해주시거나, 후원물품을 제공해주신 의용소방대와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그리고 국민은행홍제동지점, 한국열린사이버대학에 감사장을 드리면서 문석진 구청장님의 힘찬 출발선으로 약 2시간 정도 협착한 자락길을 한 줄로 함께 한 사람도 낙오자 없이 잘, 무사히 두 다리, 혹은 네 다리고 걸어 이진아기념도서관 마당에 도착하여 행운권 추첨과 함께 서로 격려하며 맛있는 도시락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그냥 단순히 걷기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해 주제를 담아 진행을 하였는데 지난해에는 장애인의 고용확대를 위한 인식개선 주제를 담았다면 올 해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으로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8회 네 바퀴와 함께 걷는 세상으로서, 인근자립센터의 도움으로 유니버설디자인 물품을 대여하여 인식개선을 하였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해주신 내빈과 함께 참여해주신 지역주민 및 참여자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기념품을 마련해 주신 한국열린사이버대학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본 행사 순서지
접수대 등 준비중
참가자 접수 중(김혜미 전 구의원님과 딸 동연씨도 보이네요)
이쁜 우리 직원들...^^
지금은 자리 정돈하는 중
문석진 구청장님 인삿말
김영호 국회의원님 인삿말
이성헌 전 국회의원님 인삿말
이승미 서울시의회의원님의 인사말
이영석 정의당 장애인위원장님의 인사말
왼쪽부터 박경희구의원님, 김해숙구의원님, 오수미 부모회회장님
사회 권세훈 팀장
인삿말 및 내빈소개 오문영센터장
감사패증정 강성규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단장님
감사패증정 박재성 서대문의용소방대 홍보부장님
감사패 증정 KB국민은행 홍제동지점장님
감사패증정 한국열린사이버대학 국성호 팀장님
기념사진
감사패증정 선물
축하공연 이보배 저시력장애인
몸 풀기 체조중
단체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