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지> 06:30 - 블랙야크정릉점 앞.
<경유지> 06:40 - 길음역 2번출구건너편 세븐일레븐 24시마트앞.
07:10 - 양재역 12번출구 100m전방 서초구청 앞.
07:30 - 복정역 1번출구 100m전방 버스정류소 앞.
<회비> 27,000원 (우리은행,1002-954-724891, 배인옥)
*선입금이며, 출발3일 전(수요일 06:30)에 취소하셔야합니다.
그 이후는 취소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입금후 댓글로닉네임(성명) 및 탑승역을 남겨주세요(홍길동/길음역)
*회비 포함사항 : 교통비, 톨게이트비용, 등.
*회비 비포함사항 : 입장료,여행자보험,식사, 간식비용 등.
<공지사항> ( 연락처 : 010-3637-6486, 뫼솔 )
*좌석배정은 입금순으로 좌석을 배정하며 25인이상 신청시 출발합니다.
*45인승리무진버스 출발 .....전광판 또는 조수석 유리창에 인쇄물 "산에가리"표기
*탑승자가 없는 경유지는 통과합니다.
*여행자보험은 개인이 가입하셔야합니다.
*산행시 안전사고의 모든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산행모집자에게는 민.형사상 책임이 없음
을 고지합니다.
*국내산은 바위가 많은 특성상, 산행시에 등산화는 반드시 릿지창등산화 착용을 하시기바랍니다.
*본 산행은 산행지의 여건에따라변경될 수 있음을 공지합니다.(악천후등)
※ 출발전날, 반드시 최종 변경내용을 확인 해 주세요.
<준비물>
*의류 : 고어자켓, 여벌티셔츠, 여벌양말.
*안전장구 : 방수등산화(코어텍스), 해드랜턴(여분밧데리,상시휴대), 스틱(1조),
*식사류 : 식수, 도시락, 행동식.
<좌석배정표>
운전석 |
월악산
(5/26) |
출입구 |
1 |
공석 |
2 |
뫼솔 |
3 |
다봉이 |
4 |
산타김 |
5 |
모두랑 |
6 |
옥이 |
7 |
김명숙 |
8 |
김명숙 |
9 |
|
10 |
산사람 |
11 |
|
12 |
써니 |
13 |
|
14 |
산꿈 |
15 |
어울림 |
16 |
청실홍실 |
17 |
|
18 |
박주원 |
19 |
인중 |
20 |
오늘은꼭 |
21 |
|
22 |
|
23 |
|
24 |
산이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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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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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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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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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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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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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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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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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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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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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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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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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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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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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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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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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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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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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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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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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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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출발지 |
0 |
길음역 |
-0 |
0 |
0 |
양재역 |
0 |
복정역 |
첫댓글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산사람신청합니다
7 8 예약합니다
참석합니다
어울림 청실홍실 참석합니다
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
근데5월 26일 맞죠?
버스지정자리에는 12일되있어서요
네, 5/26 (토) 입니다....죄송합니다.
ㅎㅎ 별 말씀을요 바쁘시니 고맙습니다 ^^
참석합니다~~자리12번주세요~^
저 탑승지 양재입니다 ^^
네~
입금했습니다 입금자 박주원^^
입금완료~~~^^
양재 1명 월악산 신청합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개인 사정으로 취소합나다
잘 디녀오세요(김명숙)
개인사정상 부득이 취소합니다. ..죄송합니다..꾸벅
죄송합니다. 취소합니다.
잘 다녀오십시요.
헉 취소요 ? ㅠㅠ
죄송합니다...인원이 부족합니다.
네 할수읍죠 알겠습니다
또 취소한다니 허탈합니다. 인원이 부족한데는 분명이유가 있겠지요. 저는 블랙야크카풀에 들어가서 100명산을 다니는 경우인데 유독 산에가리만 코스도 시간도 없는 공지가 올라오더라구요. 그런공지보고 참석할사람 있을까요? . 후미도 챙겨주고 리딩은 잘하시는데 ........28명만 모집해서 28인승 리무진으로 가는건 어떨지요?
안녕하세요..잘 계시지요?
자꾸만 취소를하게되어서 죄송합니다...저 또한 산에 가본지가 한달이 훨씬 더 된것 같습니다...답답합니다.
그 원인이 무엇인지는 신 만이 알고계시겠죠.
하지만, 저희 나름대로 여러분들의 요구사항들을 들어보면 시기별로 보면 조금씩 달리 나타납니다.
첫째로, 앞서 먼저 말씀드릴 것은 최근 2~3년 전 부터 세계적인 불경기에 의한 산행인구 감소는 확실합니다....그 여파로 "블랙야크 명산100"이외의 다수의 모집산행 산악회가 폐업한 것을 익히 알고 계실겁니다...이 역시 우리에게도 일부 영향을 미쳤을 수도있다고 봅니다.
둘째로, 산행신청하기가 두렵다고한 것은 Extrime한 우리의 산행방식 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방식을 최근까지 고집 해 왔고 약 일년 전쯤부터 산행코스를 이원화해서 운영해 왔습니다.
세째로, 오래 전부터 여러분들께서 늘 제기한 문제는 귀경시간입니다...귀가시간이 너무 늦다는 거죠..
귀경시간은 산행신청시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조건입니다..."명산100" 특성상, 경기권 및 접경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은 마지막 전철을 타지 못하면 상당한 비용을 지불해야합니다....때문에, 최우선 선택조건은 귀가시간의 정확도 입니다....그러나, 우린 매 번 늦었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명산100"하시는 분들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어 모두들 알고계십니다...그래서 기피한다는 지인들의 전언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오시려해도 결정하기가 힘들답니다.
늦은 사유는 여러가질 수 있습니다....그 사유중 가장 으뜸은 하산시간 지연이 아닐까합니다....가장, 해결하기 힘든 문제죠...지금도 해결 할 수 없을 겁니다...그래서,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안절부절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넷째, 말씀하신 산행루트 문제는 지인들의 전언에 의하면 정밀한 산행루트가 필요한것 보다 산행시간과 하산시간 및 하산장소 정도면 만족이라 들었습니다...전체적인 아웃-라인만 알면되는거죠.
따라서, 산행루트가 산행신청의 결정적 요인이 되진 못한다는 판단입니다.
다섯째는, 리무진 사용 문제입니다....비용이 증가합니다.
특정한 몇 분을 제외한 대다수의 산행인들은 100원까지 계산하십니다...특히, 어려운 요즈음 현실에는...이 문제는 세계경제에 청색불이 반짝여서 모두들 돈 걱정없이 산행 하실 수 있을때 재고 해 보겠습니다.
끝으로, 산에가리가 지속적으로 롱-런 할 수있는 방안이 있으시다면 주저없이 제안주시면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