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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임파구를 파괴해서 공격력을 떨어뜨리는 의학적 처치로는 자가면역성 질병을 관리하는데 그칠 뿐 완치는 불가능하다. 완치방법은 오직 하나, T-임파구의 공격적인 성격을 바꿔 본래의 사명인 면역체계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T-임파구의 성질을 잘 이해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원래는 병균이나 변질된 세포를 공격해 죽이도록 돼있는 T-임파구가 자가면역성을 띠는 것은 뇌세포의 생각, 즉 의미에 반응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우리는 쉽게 '속상하다' '죽고싶다'는 말을 뜻없이 반복하며 산다. 그런데 뇌세포까지도 그렇게 느낄 정도로 말을 내뱉는 사람의 처지가 고통스럽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T-임파구가 반응한다. T-임파구가 몸의 장기 중 가장 약한 부위를 공격해 정말 속이 상하도록 하고 유전자를 죽이는 것이다. 이것은 자해행위나 다름없다. 무의식 속에서는 도저히 안되는데 의식적으로만 스스로에게 강요하는 것은 자신을 괴롭히는 일밖에 안된다.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후 조금씩 노력해가면서 의식과 무의식을 일치시키는 것이 진정으로 생명을 위한 길이다. 자가면역성 질병을 치유하는 방법은 이렇게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지킴으로써 뇌세포가 T-임파구에게 잘못된 명령을 내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만이 T-임파구도 파괴하지 않으면서 T-임파구의 자가면역성도 없앨 수 있는 근본적인 치유법이다 |
자기면역질환과 핵산
자기몸을 지키는 면역력은 흉선에서 처리되는데, 자기가 자기자신을 공격하는 면역력을 [자기면역질환]이라 합니다.
이러한 자가면역질환의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에 있습니다.
핵산에는 스스로 죽게하는 아포토시스(자살)화 시키는 특징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 자기면역질환이란 적군, 아군을 구분못하고 아군을 죽이는 것이며, 류머치스, 관절, 치매, 당뇨와 같은 질환이 여기에 속합니다.
면역세포의 종류에는 이로운 면역세포와 해로운 면역세포가 있는데, 태어날때 구분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흉선에서 훈련을 통해 구분이 지어집니다.
이 훈련을 통해 5%는 정상면역세포로 합격이 되고
나머지 95%는 불합격세포로 스스로 자살하지 않은면 바로 자기면역질환이 됩니다.
어린이가 면역력이 적은 이유가 바로 이 흉선에서 훈련이 덜되어 정상면역세포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핵산의 효과
핵산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최고의 영양물질입니다.
그래서 수술후의 환자에게 주사제로도 많이 쓰고 있다지요?
또한 연어이리 핵산은 수용성 저분자화되어 체내에서 빨리 흡수되며, 빠른시간내에 그 효과도 느낄수가 있습니다.
연어이리 핵산의 크기는 무려 0.34나노메타, 통상적으로 세포의 지름을 10,000나노라 생각하시면 그 크기가 얼마나 작은지 상상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연어이리핵산 속에는 프로타민과 아데노신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섭취시 체내에서 아르기닌과 불포화지방산(오메가3, 또는 오메가6 등)까지도 만들어주게 되어 면역력 향상의 최고 영양물질로 백과사전에도 실릴 정도입니다.
이 때문에 외국에서는 수술후의 환자에게 핵산주사를 놓아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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