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는 왜 해로운가?[힐링툴]
출처: http://cafe.daum.net/healingtools/U5eL/18
전자파(전자기파- EMF(Electro Magnetic Field), EMW(Electro Magnetic Wave), 또는 RF(Radio Frequency)라고 부름)에
민감한 사람들은 핸드폰 사용도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전자파를 만들어 내는 각종 전자기기를 멀리하게 되죠.
몸에 해로운 전자파지만 전자파가 없으면 현대의 문명체계가 무너질 정도로 전자파는 너무나 광법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전기를 잘 흘리는 구리판이나 동판으로 빈틈없이 방을 만들면 전자파가 차단됩니다.
전자장비의 전자파 발생정도를 측정하려면
외부의 모든 전자파를 차단하는 전자파차폐실(RF Shield Room 또는 Unechoic Chamber라고 부름)에서 측정합니다.
이 방은 외부의 모든 전자파를 거의 완전히 차폐하지만
비용이 비싸 전자파예민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사용하기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전자파가 해로운 이유는 전자파 자체가 아니라 전자파에 담긴 각종 정보파동이 인체 에너지장의 조화를 깨트리기 때문입니다.
특히 신경계가 예민하게 반응하여 통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만일 전자파의 해로운 정보를 유익한 정보로 대체할 수 있으면
전자파는 오히려 인체에 유용한 정보를 공급하는 좋은 성질이 됩니다.
시중에 핸드폰의 전자파를 차폐해주는 카드나 스티커 형태등의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말 그대로 핸드폰의 전자파를 차폐하면 핸드폰은 더 이상 통화를 할 수 없게 됩니다.
전자파를 주고받아야 서로 통화를 하게 되는데 그 전자파를 차단했으니 핸드폰의 기능을 상실하게 된거죠.
사실 전자파를 차폐하는것이 아니고
인체에 유익한 정보파동을 핸드폰에 넣어서 유해전자파의 정보를 유익한 전자파로 바꿔주려는게 이들 제품의 기능입니다.
따라서 전자파 차폐가 아니라 전자파중화가 맞는 표현입니다.
물질의 정보파동은 토션에너지 또는 스칼라파 등으로 불리므로 이런 제품들은 제품명에 토션이나 스칼라를 많이 사용합니다.
공간으로 전파되는 전자파뿐 아니라 전기의 흐름도 마찬가지로 유해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전기의 흐름은 주변 공간에 전자기장을 만들고 이 전자기장에 담긴 유해 정보파장이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끼칩니다.
전기장판이 그래서 건강에 좋지 않다고 말합니다.
전자파중화처럼 전기도 정보파동을 중화하고 인체에 유익한 정보를 담으면 인체에 유용한 성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시중에 이런 제품들이 나와있습니다.
어떻게 전자파나 전기에 정보파동을 적용하는지 기술적 방법들이 다르고 그리고 어떤 정보파동을 사용하는지도 다릅니다.
이런 제품들은 기감이 예민한 사람들은 바로 뭔가를 느낍니다.
좋게 느끼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안좋게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보는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유익한 정보파동이어야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전자파나 전기에 담긴 기존의 유해정보파동을 어떻게 제거하느냐,
그리고 새로운 유익한 정보를 어떻게 담을까?
그리고 이 정보가 외부의 유해파동으로부터 영향을 안 받고 지속적으로 작용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제가 만나본 TI분들은 자기가 TI라는 믿음이 얼마나 강한지~
제가 당신은 TI가 아니고 단지 전자파에 민감해서 그런것이니 자기를 TI라고 하지 말라고 하면
한편 동의하면서도 부지불식간에 자기를 TI라고 또 표현합니다.
본문에 표현 안했지만 제가 만난 분들은 마음챙김뿐 아니라 무의식 치료가 필요해보였어요.
그래서 민감한 전자파 증상에 마음의 상태등이 더해져 증상으로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전자파 필터라는 제품도 있네요
출처: http://cafe.daum.net/healingtools/U5eL/47
제품 설명이 과장되어 있군요.
비전문가들은 이걸 쓰면 전자파 생성이 안되는처럼 오해할것 같습니다.
예전에 헤어드라이기를 쓰면 브라운관 TV화면에 줄이 생기면서 지지직 소리도 났던 경험이 있을겁니다.
헤어드라이의 모터가 돌면서 전자파(잡파)가 만들어지고 이 전자파가 전기줄을 통해 TV로 전달되어
TV화면과 소리에 영향을 끼친거죠.
이런 경우에 이 제품을 헤어드라이기나 TV에 사용하면 이런 전자파영향은 막을 수 있습니다.
전기줄을 타고 흐르는 전자파를 억제하는것이 이 제품의 목적입니다.
전기줄엔 원래 60Hz의 교류전류만 흘러야 하는데
전기줄에 연결된 각종 전자기기가 다양한 전자파를 만들고
이 잡파들이 전기줄을 타고 흘러가서 전자기기들끼리 서로 영향을 주고 받습니다.
이렇게 전기줄에 흐르는 고주파 신호를 제거하여 상호 간섭을 억제하는 필터가 이 제품입니다.
전기제품이 만들어진 전자파는 전기줄뿐 아니라 공중으로도 발산이 됩니다.
이 제품은 이런것은 전혀 막지 못합니다.
전자파엔 반드시 정보를 내재하고 있고 그래서 정보파동이라고 부르며 이 정보는 인체에 유해한것이 대부분입니다.
인체에 유해한 정보를 유익한것으로 바꿔주는것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전자파 자체를 차단하는것은 매우 어렵고 비용이 엄청납니다.
헨디폰 전자파가 유해하다고 해서 건강을 위해 전파를 차단하는 제품들이 제법 있습니다.
만일 전파를 차단하면 헨드폰이 어떻게 통화가 될까요?
전파를 차단하면 헨드폰은 무용지물이 되죠.
차단하는것이 아니고 성질을 바꾸는겁니다.
인체에 무해하거나 오히려 유익하도록 바꾸는거죠.
참고로 요즘의 전자제품은 잡파를 안 만들어내도록 설계를 합니다.
안그럼 인증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잡파도 차단하도록 설계합니다.
그래서 TV나 컴퓨너 내부엔 이 제품과 같은 전자파 차단 필터가 모두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급 제품일수록 이런 성능이 좋습니다.
제품 자체의 기능과는 무관하지만 이런 전자파 관련 차단기능때문에 제품원가가 상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