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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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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무현'이가 '이 회창'보다 570,980표 우세. " .. 몇 십만표는 얼마던지 조정이 가능하다 .. ", 는 '김 대중' 정부의 중앙선관위와 국정원 정도면 얼마던지 가능했을 것이다. 불법으로 KS 마크도 없는 전자개표기를 도입해서 사용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김대중이는 정권 잡자 마자, 국정원 대공라인을 무너뜨리고 언론에 세무조사로 재갈을 물려 사전 정지 작업을 끝내고 선거부정을 저질렀다.
메이저 언론은 전자개표기부정선거의 확실한 증거를 들이대어도 보도하지 않는다. 선거를 통한 적화 < 제16대 대통령 선거 결과 > 노 무현 : 48.9%인 1201만4277표 이 회창 : 46.6%인 1144만3297표, 권 영길 : 3.9%인 95만7148표
제16대 대통령선거 부정에 북한 관련 의혹 기사
(현재는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되고 '조선일보' 에서만 검색이 됩니다).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때;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이 들어 있어 수행한 기업인들은 깜짝 놀랐다.
그런데 동석한 북한의 한 장관급 인사가; '지금 선언을 실행하기 위해선 김대중 대통령의 임기나 나이로 보아 다음 대통령은 젊고 추진력이 강한 泳汰� 당선시켜야 한다' 며, 내게 추천해달라고 했다.
'그동안 남한의 대통령 선거 결과를 보니 불과 고 말했다."
―사석에서 한 말이지, 공식 발언은 아니지 않은가?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개인이 마음대로 말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뭔가 짜인 게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 전까지는 가급적 정경분리 원칙을 지켜왔다."
To be continued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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