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종류 |
구절초 |
쑥부쟁이 |
벌개미취 |
잎 |
쑥 모양 |
좁고 길며 톱니가 굵다 |
약간 넓고 톱니가 아주 가늘다. |
꽃 |
맑은 흰색, 크다 |
연보라, 홑꽃 |
보라색, 겹꽃 |
가운데 혀꽃(유인)+ 관꽃(수정) |
조밀함 |
꽃 위로 도드라짐 |
꽃보다 아래쪽 |
줄기 |
하나씩 |
여러 개가 한달내내 핌 |
윗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짐 |
피는 곳 |
높은 산, 바위틈 |
평지, 들판, 공터 |
산과 들의 습지, 척박한 땅 |
분위기 |
기품있고 우아함 |
옹기종기, 아기자기함 |
쑥부쟁이에 비해 늘씬함 |
용도 |
원예용, 약용 |
약용, 관상용 |
식용, 사방공사용, 화단용 |
이름의 유래 |
뿌리부터 꽃 피는 끝까지 아홉 마디 |
대장장이의 쑥 캐는 딸이 임 그리다 죽은 자리에서 피어난 꽃 |
벌판에 피는 개미취 |
꽃말 |
어머니의 사랑,밝음, 순수, 우아함 |
인내, 그리움, 기다림 |
너를 잊지 않으리, 청초 |
구절초
쑥부쟁이
벌개미취
자~ 이제 구분하실 수 있겠습니까?
아직도 잘 모르시겠다면 이 글을 인쇄하여 가을 들녁에 나가 직접 눈으로 비교 확인해 보심 좀 더 확실하게 구분하실 수 있으시리라 봅니다.
그래도 모르겠다면?
걍~그냥 그대로 사세요.ㅎㅎ
참고로 얼마 전 秀님이 조무락골 갔을 때 찍어 올린 사진은 위의 구별법으로 보아 쑥부쟁이가 아닌 벌개미취가 아닌가 싶습니다.
첫댓글 구절초는 색상에서부터연한 차이가 나니..글치만...헷갈려 나 이대로 살래유
쑥부쟁이랑 벌개미취는
쑥부쟁이와 벌개미취는 꽃잎수에서 차이가 나지만 구별하기그리 쉽지가 않아보여 지두 걍 살렴니다 ㅎㅎ
훈장님 혹시 한의학 부전공하셨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