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8일 두란노 제 2048차
서귀포 열린 2기 아버지학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에서 마침
요즘은 가정회복운동을 위한
아버지학교가 교회와 호텔 그리고 시청으로 다니며
가정회복운동에 동참하고자 지난 2002년에
내가 섬겼던 동홍교회에서 제주 8기를 수료하고
그동안 아버지학교에서 섬기지를 못했었지만
지난 2006년 제주 강정에 성령의 물꼬를 트며 17번째 아버지학교를
헌신자로서 시작을 하면서
제주 18기는 제주 성지교회에서는
제주지역이어서 참여를 하지 않았고
제1280차 제주 19기 서귀포교회에서의 제주 19기는(2006년 8월)
역시 개인적인 사유로 참여를 하지 못했었구요
2007년 1월에 제주 지부와 서귀포지부가 나뉘면서
서귀포 1기 아버지학교가 서귀포 중앙교회에서
여기서부터 영상팀장으로 섬기게 되면서
제주 아버지학교 영상팀장인 박일규형제의 자료도움으로
아버지학교의 섬김이로 봉사를 시작 하게되었답니다.
2007년 8월 서귀포 지역에서 2곳에서 동시에 열리게 되었습니다.
서귀포 아버지학교가 서귀포제일교회에서(토요일에)
서귀포 열린 2기 아버지학교가(금요일에) 서귀포 시청에서
이틀연속 섬기는 아름다운 모습을 찾아 열심히 헌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 10월 제주 23기는 제주 순복음교회에서
이 때는 내가 두란노 아버지학교 본부인
양재동의 온누리교회 세미나를 직접 참여하고 돌아오는 첫날
비가 오는 날에 제주순복음교회에서 바로 섬기게 되었구요
2008년 2월 에는
서귀포 남원교회에서 서귀포 아버지학교 3기가
열렸습니다.
이때에는 남원 표선 성산지역의 지원자들이
많이 찾아 왔더군요
2008년 5월 제주 은성교회 은성복지관에서
제주 23기 아버지학교 이곳은 도우미로 찾아 갔었는데
영상팀장의 공백인 상황에서 찾아 갔다가 영상팀장으로
임명을 받는 ㅋㅋㅋ 은혜로 받아 들였죠
그리고 어제 끝난 서귀포 열린 2기
표선 해비치호텔에서
표선지역의 공직자와 주민을 위한
아버지학교 많은 분들이 두번 세번 더 열리길 기대하더군요
가정회복운동을
하는 아버지학교 반드시 가정회복 사역이 일어 납니다.
이혼한 부부가 회복되는 가정을 두차례 경험 해 보았구
별거중인 부부가 관계회복이 되기도 하고
같이 살아도 각방을 쓰는 부부가 변화한 남편의 모습에
아내도 같이 변하는 모습을 보았구
술고래인 아빠가 술을 끓으며 빨래와 설거지를 도우는
아빠로 바뀌는 모습
담배를 끓는 아빠들
욕을 잘하는 언어가 아름다운 말을 을 하는 언어로 점차 변하고
권하고 추천하고 싶은 아버지학교입니다.
서귀포 4기가 이제 서귀포 제일교회에서 9월경에 열리게 됩니다.
아버지학교에 빠져들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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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 해비치호텔에서 두란노 서귀포 열린2기 아버지학교 마침
까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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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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