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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 공지글 2011년 봉사후원금 모금 공지 및 입출금 현황(송영희씨 위로금 송금 후 5/24일 현재)
훈장 추천 0 조회 680 11.01.11 09:44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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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1 10:15

    첫댓글 수고하세요~~~ 이번달하구...다음달하구..두달로 나누어서 월급타면 바로 입금 시킬께요^^

  • 작성자 11.01.12 08:50

    3달로 분납도 상관없습니다. 이렇게 관심갖고 동참해 주심이 감사할 따름이지요.^.^

  • 11.01.11 10:49

    저두요...

  • 작성자 11.01.12 08:51

    허향님의 동참에도 감사드립니다.^.^

  • 11.01.11 15:55

    저는 세달에 나누면 뭐라 하겠지요?

  • 작성자 11.01.12 08:51

    12달 분할 입금도 괜찮지요. 물론 무이자입니당.ㅎㅎ

  • 11.01.12 09:42

    저는 카드 36개월로 하고 싶은데... ><

  • 11.01.12 09:43

    항상 수고 많으세요~~ 송금하겠습니당~~~ ^0^

  • 작성자 11.01.13 10:48

    포청천나리의 동참이 큰 힘이 되겠습니다. 감샤~ㅎㅎ

  • 작성자 11.01.13 11:20

    꽃, 비비안나, 자연인님 아무 말씀도 없이 슬쩍 입금해 주셨네요.ㅎㅎ 세 분의 동참에 감사드리고 더불어 많은 힘을 얻습니다.^.^

  • 11.01.13 15:20

    저는 십수년째 저의 아내와 제 월급에서
    조금씩 떼어내서 소년소녀 가장 3가구와
    결식아동 1가구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자녀가 둘이 되다보니...
    이젠 더 이상의 여력은 없고,
    그저 마음으로 동참하렵니다.^^

    참 좋은 일 하십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01.14 12:10

    아~김선생님 참 좋은 일을 하고 계십니다. 꼭 우리 카페에서 하는 일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절대 부담갖지 마시길요. 하지만 브니엘의집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엔 종종 참여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 11.01.20 18:27

    대단하십니다.

  • 11.01.15 03:56

    -_-;; 결석이 잦았던 고로 이제 봤음굽신
    함께 사는 사회~함께 동참해주신 여러분들께 또 굽신
    전 시방...폰뱅킹으로다가..ㅎㅎㅎ55세 된 기념으로 오케이?

    여러분들 좋은 일에 동참하심 참 좋은 일이 많이 더 많이 생기신다는.....><

  • 작성자 11.01.15 09:33

    violet님 입금 확인했습니다. 난 첨에 55세 기념이 뭔가 했다는.ㅎㅎ 오늘은 고등 선후배님들과 조촐한 산행이 있어 지금 나갑니당.므흣

  • 11.01.20 09:11

    참 좋은 일 하시네요,, 저희들이 도울 일 너무 많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1.20 13:09

    noel님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noel님도 늘 어려운 분들과 함께 하시고 훈훈한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하고요 .^.^

  • 작성자 11.01.21 13:43

    나그네님도 아무 소리 없이 봉사후원금 입금해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나그네님과 함께 산행한 지가 넘 오래되었는데 오는 1월 30일(일) 함께 산행 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 11.01.20 21:06

    와~~12월 산행 계획을 벌써~?ㅎㅎㅎㅎ 이달 마지막 일욜 말씀 하시는거죠?ㅎㅎ

  • 작성자 11.01.21 13:44

    ~1월입니당. 안즉도 해 바뀐 줄 모른다니께요.ㅎㅎ

  • 11.01.24 13:55

    지난주~ 월급 타자 마자 바로 입금했어요~ 혹 안들어갔음... 다른곳으로 갔는지 확인 해야 하니 알려주세요~

  • 작성자 11.01.24 14:18

    나그네님 입금 후 이제 통장 조회를 해봤습니다. 秀(수)님 입금 제대로 잘 되었네요. 봉사활동에도 열심, 후원금 입금도 열심.^.^

  • 11.01.26 13:22

    훈장님,,어제 인바위신년벙개에서 남은(완소학무님거성인바위님 등쳐서 남은..ㅎㅎ) 1004회비 4만원과
    완소학무님,거성인바위님,연예인코다신님~이렇게 삼명이 내신 봉사후원금 13만원 합해서 17만원 오늘 중으로 입금할게요.
    세분 이름과 기타천사회비 올려주시어요!

  • 작성자 11.01.27 08:25

    17만원 입금 확인했습니다. 후원금 자의반 타의반(?)으로 내주신 인바위, 학무, 코다신님 감사드려요.ㅎㅎ 그리고 지난 송년모임에서 말씀드린 바대로 앞으로 우리 카페 모든 모임에서 이번 1/25일 인바위 번개과 같이 천사회비(1인당 1,000원 기준)를 계속해서 걷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운영진들은 잊지 마시길.^.^

  • 11.01.27 13:19

    안녕하세요.오늘 입금했습니다.

  • 작성자 11.01.27 15:07

    ~마추피추님 안녕하시지요? 이 글을 보고 입금 확인했습니다. 늘 관심 갖고 이렇게 뜻을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11.02.08 22:32

    훈장나리~지난 주 마니산 산행후 ...산행은 12인이 했지만 남은 돈은 무조건 천사회비로...우야등가 2만6천냥~오늘에야 입금했습니다! 확인 바랍니당! ㅎㅎ혹 지난 고령산 산행에선 1004회비 걷는 것 이자뿌렸수??>< 저도 뒤풀이 후 남는 돈이 생기면 따로 걷지는 않지만..우리라도 잊지말고 챙기도록 하자구요오케이?

  • 작성자 11.02.09 13:17

    26,000원 입금 확인하고 윗 글 수정 완료했습니다. 지난 고령산 산행에선 1004회비 걷는 것을 이자뿌렀네용. 저도 잊지 않도록 하겠으나 믿을 바는 못되니 행사 있을 때 violet님이 문자 한번씩 넣어주면 감사하지요.ㅎㅎ

  • 작성자 11.02.09 15:16

    우리 카페 가입하신지 약 1달 밖에 안되신 (2011년 1월 가입) 요명님이 우리 카페의 봉사활동 취지에 공감하시고 오늘 후원금을 입금해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듯 신규회원님들이 봉사후원금 보내주시고 박수쳐 주시니 정말 많은 힘을 얻는데요.므흣

  • 11.02.10 02:46

    어머 요명님 넘 감사합니다!달므흣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20 18:26

    민경님 봉사후원금 입금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일에 뜻을 함께 해주시니 정말 보람있고 참 기분이 좋네요.므흣

  • 11.02.21 11:36

    하이방가민경님 쵝오!!

  • 작성자 11.02.20 18:27

    2월 19일(토) 바쁜 중에도 시간을 내어 브니엘의집 가족들과 국립민속박물관 함께 다녀오신 요요리님 봉사후원금까지 보내주셨네요. 토요일 수고 많으셨고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11.02.21 11:37

    흠 정말 감사한데요?
    요요리님 얼굴보고 인사 나누고 싶어 꼭 가려했는데..담에 보도록 하지요! 오케이?

  • 11.03.15 11:03

    모범나리 오늘 새벽에 호명산산행후 1004회비 18,000냥 슝~쏘았다요!!오케이?

  • 작성자 11.03.15 13:02

    오케이~하고 날아온 거 잘 받아슝.ㅎㅎ 금일까지 현황으로 수정 완료.^.^

  • 작성자 11.03.30 14:19

    봉사후원금 보내주신 대전의 후리지아님 그리고 봉사활동으로 바쁘신 몽키최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 11.04.12 21:57

    와우후리지아님 몽키최님 감사드립니다!

  • 11.04.01 04:20

    모범나리~
    엊그제 거성인바위헹임아 한턱 벙개에서 '우리도 그냥 있을 수 없다'~하고 만냥씩 걷고(케익 사온 별사모님 제외) 완소학무님은 5만원 내셔서 16만원 중에 6만원은 직원들 팁으로 주고 10만원과 지난 일욜 수락산산행에서 모은 1004회비 1만원 합이 11만원 봉사후원금으로 쓩~뽀냅니당!!
    모범나리도 산행시 잊지말고 걷으슝~~??ㅎㅎㅎ

  • 작성자 11.04.01 10:07

    인바위님 아드님의 와튼 스쿨 합격으로 기분 쪼아서 한 턱 쏘시고 우리 회원님들은 축하와 더불어 공짜로 맛난 음식 드시고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violet 아점마의 극성(? ㅋㅋ) 제안으로 천사회비까지 내어 주시니 이 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당.므흣 내도 산행 때 마다 잘 거둬야 하는디 자꾸 깜빡깜빡 해서리.ㅎㅎ

  • 작성자 11.04.11 09:41

    4월 10일 봉사후원금 입금해주신 깊드리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뜻을 같이하고 동참해주시니 봉사활동을 주관하는데 힘이 나고 보람을 느낍니다.^.^

  • 11.04.12 21:57

    동참해주신 깊드리님 고맙습니다!

  • 11.04.12 21:56

    모범나리~엊그제4월10일 추읍산 산행후 1차뒤풀이에서 남긴돈 중 일부 천사회비로 2만원 입금했습니다!

  • 작성자 11.04.13 09:05

    추읍산 산행으로 건강과 즐거움을 얻고 더구나 이렇게 좋은 일에도 일조를 하니 이 거야말로 1석 3조라는.므흣

  • 11.05.09 11:30

    지난 아름다운공연 때 길이 막혀 못 오셨던 이장님 티켓값을 이곳에 기부하겠단 말씀이 있어 후원금으로 2만원 보냅니다.

    에구~두번의 모임에서 까묵고 1004회비를 안 걷었다는...-_- 담에 따블로 걷어볼까나? ㅎㅎㅎ

  • 작성자 11.05.20 13:26

    이제 까묵으면 violet님이 대신 내셔야 한다는.><

  • 작성자 11.05.23 11:08

    5/20일 오늘 송영희씨 입원 소식에 안타까워 하시며 봉사후원금 보내주신 싸이펑클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관심과 더불어 후원해 주시니 송영희씨 꼭 건강회복 하실 거라 믿습니다.므흣 싸이펑클님께서 보내주신 후원금은 브니엘의 집 원장님과 통화 후 송영희씨 병원비 혹은 간병비 용도로 브니엘의 집 후원계좌로 입금해 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11.05.25 02:54

    싸이펑클님 따스한 맘이 전해져서 송영희씨 언능 차도를 보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싸이펑클45님께 감사드립니다!

  • 11.05.25 02:53

    모범나리~개명산 산행후 11인의 1004회비 11,000원 받으셨쥬? ㅎㅎ
    막걸리값 제한 3만오천냥은 담 산행뒤풀이 비용으로 킵!!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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