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강서구 방화 사거리>
220304_서울 강서구 방화사거리 지원유세_Log
정청래 의원: 네, 강서구민 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잠시 후 이곳 국회의원, 진성준 의원 올라올 텐데요, 제가 진성준 의원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로고송 줄이지 말고 그냥 트세요, 저도 춤이나 한번 추고 가게.
<아모르파티> 그냥 틀어주세요.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고 했습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이재명이 됩니다.
여러분, 투표해 주십시오.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여러분, 이재명은 노무현을 닮았습니다.
찢어지게 가난했고, 검정고시를 봤고, 그리고 사법고시 패스해서 편안한 길 갈 수 있었지만,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서 노력했고, 당에서는 변방의 비주류로, 그랬지만, 그 위기를 극복하고 대통령 후보가 되었고,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처럼, 이재명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시면 대통령이 됩니다.
어쩌면 그렇게 대선 막판에 단일화 문제로 고생한 것까지, 이재명은 노무현을 닮았습니다.
여러분, 국민을 이기는 장사는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현명하고 똑똑합니다.
누가 따라오라고 해서, 옳지 않은 길임에도 불구하고 따라가는 국민들은 없습니다.
여러분, 어제, 오늘, 분노와 응징이라는 단어가 인터넷을 뒤덮고 있습니다.
여러분, 부디 누구라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이게 바로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속에서 아직 누구인지 결정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십시오.
‘에잇,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잖아.’
이 말이 많은 분들이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 말입니다.
여러분, TV 토론 보셨습니까?
나보다 똑똑합니까, 나보다 무식합니까?
여러분, ‘나보다 무식한 사람을 왜 찍느냐?’, 이것이 술자리의 안주라고 합니다.
여러분,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고, 일도 해본 사람이 잘합니다.
우리 택시기사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서울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여러분, 제가 제주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서울, 다 다녀봤습니다.
여러분, 높이 손 흔들어서 1번 엄지척 해주시는 분들도 엄청 많고, 부끄러워서 손을 내리고 호주머니 주변에서 엄치척을 하시는 분들도 많고, 호주머니 안에서, 안보이게 엄지척을 해주시는 분들도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 이재명 됩니다.
국민을 이기는 장사는 없습니다.
투표를 이기는 총알은 없습니다.
여러분, 오늘부터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전투표 30% 넘으면 무조건 이재명 이긴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 국민의 마음속에서 어떠한 바람이 불고 있는지, 어떠한 파도가 치고 있는지, 저는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단일화 사건 이후,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역풍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파도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가슴을 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심장이 뛰고 있습니다.
그 마음 그대로 투표장에 나가셔서, 기호 1번 이재명을 꾹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 취급을 한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국민의 뜻과 어긋나게, 국민의 길과 다른 길을 가려고 하는 정치인들은 여지없이 국민들에 의해서 퇴출되었습니다.
여러분, 오늘, 내일, 어디든 가서 사전투표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호 1번 이재명에게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신분증을 챙겨서, 투표장으로, 투표장으로 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지 않습니까?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을 뽑아 주십시오.
전쟁 없는 한반도 평화, ‘평화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재명을 뽑아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가 꽃피는 ‘문화강국의 꿈’, ‘문화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재명을 뽑아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복지국가의 꿈’, 이재명이 ‘복지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이렇게 제가 하고 다녔더니, ‘이제 그런 말 다 필요 없다, 우리 알 거 다 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라고, 우리도 잘 안다.’, ‘그럼 누구예요?’ 이렇게 물어보면, 이재명이지 이렇게 얘기합니다.
여러분, 전라도에 가니까, 전라도는 이렇게 하래요.
그래서 제가 전라도에 가서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아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랑께이.’
이렇게 얘기한답니다, 전라도에서는.
부산에 가니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라카이.’
이렇게 얘기한다고 그럽니다.
강원도에 갔더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라이.’
충청도에서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녀유.’
이렇게 얘기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지 않습니까.
네, 672번 우리 기사님, 안전운행하시고,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방금 개화사를 다녀왔습니다.
주지 스님을 만나서 스님께도 부탁드렸습니다, 이재명 좀 도와달라고.
이재명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사 개화사 주지 스님에게도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 진성준 의원하고 같이 갔습니다.
자, 제 지역구는 아니지만, 이곳 지역구, 훌륭한 국회의원 제가 소개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직자 중에서 가장 똑똑했던 브레인, 이곳 개화산에서 둥지를 틀고, 여러분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는 똑똑한 국회의원, 스마트한 국회의원, 진성준 의원.
올라오세요.
아니, 제가 왜 지역구 의원을 소개해야 되는 거야.
자, 여러분, 진성준 의원하고 요즘 제가 방송을 좀 많이 했습니다.
뜻도 맞고, 똑똑하고 예리하고 그렇습니다.
제가 여기 오기 전에, 어떤 집인지 모르고 제가 콩나물국밥집에 갔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장님한테 그랬어요, ‘진성준 잘못하죠?’ 그랬더니,
‘아이, 아니’래.
‘에이, 진성준 마음에 안들죠?’ 그랬더니, 아니래, 마음에 든대요.
아니, 그래서 ‘저는 좀 안좋아하죠?’ 그랬더니, 저는 조금 안 좋아한대요.
근데 이재명은 찍어 주겠대.
자, 여러분, 이곳 강서구에서 정말 이재명 몰표 나왔으면 좋겠고, 마포구 다음으로 2등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포가 이재명 제일 많이 나오고, 그다음에 2등은 강서구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3등 하면 안돼요.
자, 여러분, 저는 오늘 또 비행기를 타고 부산에 내려갑니다.
부산에 내려가야 되기 때문에, 이 정도로 인사드리고 저는 물러갈까 합니다.
압축 요약해서 말씀드립니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합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여러분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에게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투표는 총알보다 강합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정청래의원님,김성준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
#나를위해 1 사전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