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 4명이 팀을 이뤄 진행된 200m 계주에서는 서귀포수협팀(홍명숙,김복희,고기숙,강정립)
1위, 성산포수협팀(정영숙,감순화,송영희,강정희)이 2위, 한림수협팀(홍경하,양영자,임희
숙,양인선)이 3위의 영예를 안았으며, 불턱가요제 우승은 구좌읍 김복열씨에게 돌아갔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제주만의 소재로 개최되는 제주해녀축제가 국제축제로서의 성장가
능성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유네스코 무형유산등재와 함께 제주해녀문화 세계화에 적극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카페지기.. 재 편집] |
첫댓글 합니다
정봉아... '우리각시 좋아 좋아..'^^
강인옥 여사님 축하합니다.
우승 씩이냐.....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