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처: audi & volkswagen 아우디,폭스바겐 전문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브라운™
폭스바겐 2012년형 제타

언론을 통해 폴크스바겐의 2011년형 제타(Jetta)가 지난 16일 미국에서 공개된 내용을 알고들 계실 겁니다. 2006년 모델 이후 5년 만에 확 바뀐 새모습으로 등장을 했는데요. 그 런칭행사 자체가 대대적 규모로 펼쳐졌다고 하네요.
뉴욕의 핵심이랄 수 있는 맨하튼 타임스퀘어를 통제로 막고 2시간 동안에 걸쳐 런칭쇼가 펼쳐졌다는데요. 이번에 vw측이 신형 제타에 거는 기대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할 수 있는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진 : Stern.de © Friso Gentsch/DPA
좌측 상단의 삼성 전광판이 보이는 걸로 봐서 타임스퀘어가 맞긴 맞나 봅니다. ^^; 이번 행사에서는 새로운 제타를 홍보하기 위해 세계적인 팝스타 케티 패리(Katy Perry)가 함께 했습니다.
사진 : Stern.de © Jemal Countess/Getty Images
사진 : Stern.de © Shannon Stapleton/Reuters
2008
년 데뷔 싱글 'I kissed a girl'로 멋지게 등장한 케티 패리의 건강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제타와 매치시키려고 했던
것일까요? 여튼, 제타 보닛 위에 올라서서 자신의 노래를 열창한 그녀의 모습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엔 더할나위 없는 퍼포먼스가
아니었나 싶었는데요. 케티 패리 역시 자신의 여동생에게 이 차를 사줄 것이라고 했다는군요.
© Press-Inform
핫
해치 모델 골프의 세단형 모델인 이번 6세대 제타는 전장이 기존 모델보다 9cm가 길어졌다고 합니다. 차간거리도 7cm 넓어져
실내의 공간 확보에도 신경을 많이 쓴 것으로 보입니다. 그밖에 폭은 그대로에 전고(차높이)가 약 1cm 정도가 이전 모델보다
낮아져서 차체는 커졌지만 좀 더 스포티브한 느낌을 반영한 디자인인데요. 뒤태는 점점 아우디化 되어 가는 게 아닌가 싶은데,
이러다 완전 "아우타"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제타는 골프에 비해 덜 알려졌지만 결코 주행성능은 골프에
뒤지거나 하는 세단이 아닙니다. 오히려 좋은 부분이 있죠. 그래서 한 때 미국에서는 제타TDI 모델이 없어서 못 팔았을 만큼 큰
인기를 누렸고, 이제 다시 그 때의 영화를 재현하고자 야심차게 등장한 것입니다.
뭐
이번 모델은 과거 골프와 공유했던 부품들을 사용하지 않음으로 골프와는 다른 길을 가려는 게 아닌가 하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실제
제작사 측에서 흘린 얘기인데 첫 번째, 앞부분의 경우는 폴크스바겐의 패밀리 룩 자체가 서로간에 매우 밀도 있게 닮아 있기
때문에 변화의 의미는 크게 없어 보입니다. 두 번째, 뒷부분 역시 일정부분 4세대 골프의 뒷라인을 디자인에 적용을
했고 무엇보다도 세 번째는, 디트로이트 모토쇼에서 소개된 골프의 쿠페형 모델 NCC와 매우 흡사하다는 점입니다.
이
게 골프쿠페(NCC) 모습인데 문짝이 세 개냐 다섯 개냐의 차이만 있을 뿐 흡사한 모습입니다. 그러니까 적어도 외향상으로는
기존의 제타가 갖고 있는 골프와의 개연성을 털어내긴 어려워 보입니다. 그럼에도 vw측에선 현재까지 900만대 팔려나간 제타를
골프와는 떼어놓으려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운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해치백 모델에 대해 불편한 시선을 갖고 계셨던
분들에겐 골프쿠페 (파사트CC의 동생 쯤 될 거라고 하네요.) 나 제타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일
단 미국시장엔 가솔린 3개 모델과 디젤 1개 모델이 출시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과거 TDI의 히트도 있고 해서 이번에도 디젤
버전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면 유럽 복합 연비로만 따져봐도 1.6TDI 블루모션 모델의 경우
24.39km의 놀라운 연비효율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인데요. 2.0 터보의 경우는 200마력까지 힘이 나온다고 하니,
효율성과 파워라는 이 두 가지 구매포인트는 온전히 고객의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신형
모델의 미국 출시 가격이 꽤나 한국에 계신 분들에겐 관심꺼리였나 본데, 16,000달러 그러니까 2,000만원 안팎의 기본가라면
상당히 저렴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정확히 몇 리터짜리 엔진의 가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 가격에서 옵션 등을 넣다보면 가격은
아무래도 쑥쑥 올라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한국 수입가격과는 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 한국에서 팔리는 2.0 TDI
모델이 3100만원 정도니까요.
이렇게 한국 수입 가격은 미국판매 가격 보다는 독일이나 유럽에서 팔리는 가격과
맞춰볼 필요가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독일 내 판매가격은 어떻느냐? 현재 5세대 제타 1.6TDI의 독일 내 판매가격은
20,000유로댑니다. 20,000유로면 한화로 약 3,000만원 정도가 되는데요. 1.6이든 2.0이든 유럽에선 옵션
한국식으로 올리면 가격은 2만 6천 유로대까지 치솟게 됩니다. 이런 가격에 대한 부분은 제가 지난 번에 쓴 "골프GTD에 관한 오해와 진실" 포스팅을 참고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사진 : Spiegel.de
그런데 여기서 독일 자동차 잡지의 기사 한 대목이 저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
유럽엔 2011년 초 즈음에 수입이 될 것이고, 제타의 하이브리드가 2012년 선보인 후, 2013년 그 하이브리드 엔진이
골프에도 적용될 것이다. 유럽판매가격이 공식적으로 나온 것은 아니지만 내부 소식통에 의하면 20,000유로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한다."
지금 독일에서 팔리는 제타의 가격과 거의 같다는 얘기가 됩니다. (신차 내놨다고 가격 확 올리고 하지는 않네요 고맙게도...) 암튼, 이런 정보를 통해서 유추해볼 수 있는 것은, 한국에 수입이 된다면 내년 여름 이 후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과, 가격은 기존의 제타 가격에서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동차의 수입과 관련되어서 가장 직접적인 역할을 하는 곳은 수입사입니다. 따라서 폭스바겐 코리아의 의지와 노력 여하에 따라 신형 제타의 수입시기는 늦춰지거나 당겨질 수 있고, 가격 역시 수입사와 본사와의 치열한 협상( 폭스바겐 코리아의 표현을 빌렸음)을 통해서 정해질 것입니다.
수
입사 입장에서는 해치백 골프의 판매에 세단 제타가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판단이 되면, 그렇지 않아도 해치백에 대한 거리감을
갖고 있는 세단선호 고객들에게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을 제타의 수입을 주저할 이유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여하튼 별 저항과 변수가 없다면 한국에도 신형 제타는 2011년 여름 이후, 가격은 현재와 비슷한 수준에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부디, 제 예상이 헛발질이 아니길 바랍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상 출처는 cafe.daum/q5life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폭스바겐 2012신형 파사트
폭스바겐이 약속대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NMS로 알려진 새로운 파사트를 발표하였다. 전 세계에서 가장 잘 파는 메이커 중 하나인 폭스바겐은 지나치게 유럽적인 컨셉 때문에 미국에서 인기가 없었지만, 최근 북미 전용 제타를 선보이면서 분위기 변화에 나서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북미 전용 파사트를 선보이면서 미국 시장 공략을 전진화 할 계획이다. 일단 북미 전용 파사트 역시 폭스바겐의 디자인 DNA를 많이 포함하고 있다. 대신 파사트보다는 더 직선을 많이 쓰고 깔끔하게 디자인하여 약간의 차별화를 두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당초 알려진 대로 파사트에 비해 차량 크기도 늘어나 휠베이스 110.4인치, 전장 191.7인치로 늘어나고, 측면 창문도 3개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인테리어도 동급 최고 수준의 레그룸을 자랑한 만큼 넓어졌다. 또한 투아렉에서 가져온 계기판을 적용하는 등 패밀리룩에도 신경 쓰면서, 크롬 장식 등으로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파워 원도우, 크루즈 컨트롤, 오토에어컨, 블루투스를 기본으로 갖췄으며, 가죽 시트, GPS, 우드장식, 버튼 시동 스마트키 등을 옵션으로 구성하였다. 트림은 3가지로 나눈다. 엔진도 3가지로 구성된다. 일단 기본 엔진으로는 5기통 2.5 가솔린 엔진이며 170마력, 240Nm의 출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5단 수동이 기본이며, 6단 자동변속기도 선택할 수 있다. 강력한 파워를 원한다면 3.6 V6엔진도 선택할 수 있다. 이 엔진은 280마력, 349Nm의 출력을 발휘하며, 6단 DSG(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가 기본으로 장착된다. 연비는 28mpg(고속, 11.9km/L)를 발휘한다. 하지만 경제적인 엔진을 원한다면 2.0 TDI(디젤)엔진도 선택할 수 있다. 이 엔진은 140마력, 320Nm의 성능을 발휘하며, 43mpg(고속, 18.3km/L)의 뛰어난 효율성을 자랑한다. 이렇게 구성된 2012 폭스바겐 파사트 북미형은 미국 테네시에서 생산되어 판매되며, 20,000달러 이상의 가격에 형성되어 올해 안에 판매할 예정이다. <쏘타람다의 기사 원문 : http://www.carholic.net/3118 > PS. 새로운 파사트가 미국적이라고 하기엔 조금 아쉬운 점은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제타가 성공적인 반응을 보여줄 걸 볼 때,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상 본 폭스바겐 2012 제타와 2012 파사트입니다.
지금의 제타와 파사트는 다 좋은데 디자인이 딸리죠.
2012년형 제타와 파사트는 디자인은 흉기다이와 비교해서 압도적으로 더 좋습니다.
간결하고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단아함이 있죠.현다이 곤충룩과 비교하면 천국의 디자인이죠.솔직히 기아는 피터슈라이어 이후 디자인은 좋아졌죠.그러나 그게 다가 아닙니다.
차가 이쁘면 머합니까 부품과 내구 그리고 인체공학적인 편안함이 뒷받침이 안된다면
그건 쑤레기이죠.K5 몰다가 내리면 사람들이 잘 못걸을 정도로 뻐근함을 호소하더군요.
2012 제타 2012 파사트는 사진처럼 편안하고 아늑하고 안전하며 디자인까지 아주 좋고
향후 한국으로 투입할때도 지금의 폭스바겐처럼 다가갈 수 있는 적정한 가격으로 온다면
기왕지사 일본차와 같은 가격대이므로 폭스바겐이 아주 좋은 대안이 될 것입니다.저도 같은 가격과 같은성능이라면 당연 독일차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제 예상으론 2012 제타와 파사트 한국투입이후에 한국 수입차 시장 제왕은 도요타도 닛산도
BMW도 벤츠도 아닌 폭스바겐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GM대우 토스카 후속이나 HG그랜져나 후속SM7 기다리시는 분들
기왕 기다리는거 1년 더 기다려서
에어백도 최첨단이고 내구성도 좋고 아늑하고 편한 실내 그리고 1등급 연비의
2012 폭스바겐 제타 2012 폭스바겐 파사트를 기다리세요.
그게 돈을 벌고 가족의 안전을 지키고 기분좋게 차를 모는 성숙한 시민의
본보기다 되는 겁니다.
첫댓글 파사트 땡기네요^^ 그래도 나는 마이비 쵝오!!!
파삿도 이뻐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