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부회장, 영화 '거룩한 분노' VIP 특별시사회 참석, 축하!-[VN미디어]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지난 6월15일(금)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VIP 특별시사회장에서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과 영화 '거룩한 분노'를 수입 배급한 주)시네마뉴원 대표 원성진 영화감독이 함께 했다. 원성진 감독은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문화 영화 예술인 명품 단체 '아티스트 패밀리'가 떴다!​

​전세계 영화평론가의 호평이 쏟아진 여성인권 영화 '거룩한 분노' 아티스트 패밀리 특별 시사회가 지난 6월15일(금) 오후 4시30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아패 정회원인 원성진 영화감독의 초대로 열린 아티스트 패밀리 특별 시사회에는 6월28일(목) 전국 개봉을 앞둔 원성진 감독을 응원하고 아패 회원간 따뜻한 친목을 다지기 위해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을 비롯, 영화배우 나기수,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등 영화, 연극, 음악, 미술, 문학, 사업  관련 다양한 영역의 아패 가족들이 참석, 축하와 응원을 보냈으며, 함께 단체 관람을 했다.

원성진 영화감독은 "강철수 부회장님을 비롯, 아패 가족 여러분이 응원, 격려해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아패 가족들의 시사회 참석을 환영했다.​ 특별 시사회에 참석한 아패 정회원들은 단체 관람전 즐거운 사진 촬영을 하며 훈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거룩한 분노'의 대박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각계 각층 각 분야의 원로, 중견, 참신한 예술인들이 화합과 소통, 아름다운 동행, 동반성장을 지향하는 종합 예술인 명품 단체이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이 당, 저 당, 이 파, 저 파의 벽을 허물고 하나로 뭉친 차별화된 예술인 단체로, 문화 영화 예술계 화제의 중심에 서있으며, 300여명의 각계각층 프로페셔널 아티스트들이 함께 하고 있다.

아패 정회원 원성진 감독 초대 '특별시사회'에

​강철수 부회장과 아티스트 패밀리가 떴다!

 

사진/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가 영화 '거룩한 분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특별 시사회장에 떴다! 2018 아카데미가 주목한 페미니즘 영화 '거룩한 분노'를 수입한 주)시네마 뉴원 대표 원성진 영화감독의 초대로 '거룩한 분노' 아티스트 패밀리 VIP 특별시사회에 축하차 참석한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과 아패 정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좌로부터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 주)시네마 뉴원 대표 원성진 영화감독,  제26회 대종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중견 영화배우 나기수.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은, 1978년 동아흥행 문여송 감독 연출부로 입문한 후 지난 30여년간 영화계에서 유명 영화배우들의 매니저, 광고회사 대표, 영화사 프로듀서를 역임했으며, 현재 VN종합엔터테인먼트 대표 및 문화예술 운동가로도 활동 중이다.

강철수 수석 부회장은 영화배우 2세로, 한국 영화의 고전 명작인 '팔도강산', '월하의 공동묘지, '김약국의 딸들', '지평선은 말이 없다' 등의 대표작에서 여주인공으로 유명한 60년대 은막의 스타 강미애 여사의 장남이다.

영화 '거룩한 분노'를 수입한 원성진 영화감독은 춘사대상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서울국제가족영화제 특별감독상을 수상했다.

 

사진/ 영화 예술인 명품 단체 '아티스트 패밀리'가 뭉쳤다! 좌로부터 29회 개인전과 수백회 단체전 참가를 통해 조형미 넘치는 코스모스 작가로 알려진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 베를린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활발하게 연주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이종은,  중견 영화배우 나기수,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수석 부회장, 한국미술협회 운영위원 서양화가 김서현 작가, 낭만시인 조민희.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좌로부터 코스모스 작가로 알려진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 개인.기업.단체 해외맞춤여행 및 프리미엄 여행의 선두주자 하니투어(HANY TOUR) 한호선 대표, 일상속 끊임없는 충돌들을 색채와 선, 파동으로 표현하는 서양화가 김서현 작가,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영화배우 나기수, 피아니스트 이종은,  낭만시인 조민희, 특별초대 변명화.

영화 예술인 명품단체 '아티스트 패밀리',

예술인 명품단체 '아티스트 패밀리'가 뭉쳤다!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 중견 영화배우 나기수.

제26회 대종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영화배우 나기수는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영역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왕성하게 활동 중인 중견배우이다. 영화배우 나기수는 70여편의 드라마와 50여편의 연극무대 및 뮤지컬에서 개성있는 연기와 개성넘치는 감초 역할로 주목을 받고 있다.

70여편의 영화에 출연한 영화배우 나기수는, 최근  '석조저택 살인사건'(고수, 김주혁, 박성웅, 나기수 출연, 2017 )에서 판사역을, 그리고 현재 480만명이 관람한 영화 '독전'(조진웅, 김주혁, 류준열, 차승원 등 출연, 2018)에서 마약조직의 숨겨진 인물 차승원(브라이언 역)의 아버지 역할로 열연했다.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

영화배우 이명희는 영화 '불타는 정무문'(남기남 감독),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박종원 감독), '겨울이야기'(신상옥 감독) 등 십수편의 영화에 출연, 개성 넘치는 연기로 열연했다.

배우 이명희는 명품 연극 레미제라블(빅토르 위고 작)을 비롯해 작은 사랑의 멜로디(뼈다라사 작), 쥐덫(아가사 크리스트 작), 어머니(막심 고리끼 작), 환타스틱스(톰존스 작), 말괄량이 길들이기(윌리엄 셰익스피어 작) 등 80여편이 넘는 정통 연극 무대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 개성파 배우이다.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낭만 시인 조민희.

시인 조민희는 사랑詩로 세상의 아픔을 녹이는 낭만 시인이다. 대표 詩, '나는 그 자리에 있을 거요', '시를 쓰면서', '그대 생각', '그래도 사랑을 해봐', ''동행', '가을 낙엽'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조민희 시인은 시집 '고갯마루 굽은 바람에 기대다'(2017), '집으로 가는 길목에서'(2018)를 출간했다.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 피아니스트 이종은. 

피아니스트 이종은은 베를린 국립음대 졸업 후 해외 연주 활동을 통해 언론으로부터 '최고의 테크닉, 뛰어난 음악적 감각과 감수성이 풍부한 시적인 연주자'(Pasewalker Zeitung, 2010), '아름다운 음색을 내는 노련한 피아니스트'(Markische Allgemeine, 2011)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현재 국내외에서 왕성한 연주활동 중이다.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영화 '거룩한 분노' 특별 시사회장에서 좌로부터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피아니스트 이종은, 낭만시인 조민희.

 

사진/ 좌로부터 해외여행 패키지, 허니문 전문여행, 각종 영화제 및 필름 마켓, 기업과 단체의 인센티브 여행 및 기업 포상휴가, 기업 단체여행, 맞춤형 프리미엄 전문여행사 하니투어(HANY TOUR) 한호선 대표, 코스모스 작가 서양화가 윤종대,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피아니스트 이종은, 시인 조민희.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좌로부터 서양화가 윤종대 작가, 서양화가 김서윤 작가,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영화배우 나기수, 피아니스트 이종은, 시인 조민희.

아티스트 패밀리는 명품입니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뭉치면 빛난다!

사진/ 종합 예술인 명품단체 '아티스트 패밀리'가 영화 '거룩한 분노' 특별시사회장에 떴다! 좌로부터 시인 조민희, 특별초대 변명화, 서양화가 김서현 작가,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영화배우 나기수 부부, 피아니스트 이종은, 수채화가 조승희 작가, 서양화가 신수빈 작가, 하니여행사 한호선 대표.

잔잔한 감동이 있는 여성인권 영화 '거룩한 분노' 영화 관람 후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시네마뉴원 대표 원성진 감독과 함께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들이 모여 영화 '거룩한 분노'의 대박을 기원하는 '파이팅!"을 힘차게 외쳤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영화 단체관람 후 1차 식사,  2차 치맥 뒷풀이 모임을 하며 즐겁고 따뜻한 친목과 소통,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아패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근황 등을 나누며 즐거운 담소와 함께 술잔을 부딪힌 뒷풀이 현장은 내내 정겹고 훈훈했다.

우정과 의리로 회원간 아름다운 추억을 만든 아티스트 패밀리, 포에버!

아카데미가 주목한 화제의 영화

'거룩한 분노' 6월28일 전국대개봉!

사진/ 영화 '거룩한 분노' 예고편. 2018 아카데미가 주목한 영화 '거룩한 분노'는 2017년 12월 미국 극장에 개봉되어 현재까지 상영 중이다.

영화 '거룩한 분노'(The Divine Oder, 감독 페트라 볼프)는 2018년 제90회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후보로 노미네이트된 스위스 대표영화이다. '거룩한 분노'는 2017년 스위스와 트리베카 영화제의 상을 휩쓸었으며,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통해 평단과 세계 영화 팬들의 팬심을 사로잡은 페미니즘 영화이다.

'거룩한 분노'는 1971년 스위스 베른 주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여성 참정권 운동에 대한 이야기이다. 2017년 여성인권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거룩한 분노'는 6월28일(목) 전국 대개봉 한다.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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