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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일상에서의 생존 살인마 김홍일의 옛날 기사를 보며 생존주의자와 범죄자와의 비교를 해봤습니다
뱃살난감(대구) 추천 0 조회 1,486 14.04.10 13:1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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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4.10 13:17

    첫댓글 별 재미도 없는 내용을 올려서 죄송요...

  • 14.04.10 13:28

    그래도 재난시에는 늑대들의 생존율이 훨씬 높겠죠? 빼앗고 죽이는것들에 양심따윈 없을테니까요.

  • 14.04.10 13:29

    추천드리고 갑니다
    양치기개와 늑대 ~ 좋은 관점 같습니다
    잘봤습니다~

  • 14.04.10 13:34

    김홍일의 행적이 재난상황에서의 대피상황과 많이 흡사하군요.
    생각할게 많은 게시물입니다.
    과연 나는 늑대인가 양치기 개인가...
    흐음.. 이빨이 없는 관계로 늑대는 아닌듯.. ㅋㅋ

  • 14.04.10 13:39

    흥미롭게 봤습니다.

  • 14.04.10 13:47

    잘 보았습니다

  • 14.04.10 15:14

    ㅊㅊ ^^;

  • 14.04.10 17:30

    알았으니 저런놈의 거열형 그리고 전 늑대는 좋은 동물이라 생각하는데요 평생 한마리의 암컷과 산다고 하고 무리지어 다니고
    저런새끼는 개만도 늑대만도 아니 박테리아만도못하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11 11:46

    앗,,저의 목적을 예리하게..

  • 역시 훌륭한 소스와 분석이십니다~! ^^

    저게 일명 톤백이라고 불리는 거로군요~ 와우~ 뱃살난감님 덕에 오늘도 지식이 쑥쑥~! ^^

  • 작성자 14.04.11 11:42

    ㅋㅋㅋㅋ...칭찬 감사드립니다..

  • 전관예우 변호사 썼나 보네요..

    저놈도 재벌 아들로 태어났으면 집유받거나 무죄선고 받았을 텐데.. 어쩌면 딴놈이 누명 써 줬을지도.. ㅎㅎㅎ 부모를 원망해라.

  • 작성자 14.04.11 11:45

    아무래도 판사가 사형을 부담스러워 하는 스타일이거나,,,김홍일이는 돈이 없어 아마 법정변호사에게 의뢰하였을텐데..변호사가 이런 센세이션한 사건에 감형을 받아내는것도 일종의 훈장이니,,능력있는 전관예우변호사가 일부러 이름을 남기러 적극적으로 변호했을수도 있겠지요..

  • 14.04.10 23:02

    잊고 있었는데 잘보았습니다 정말 짐승같은 놈이군요 도피도 짐승같이 산에서 두달가까이나 버티다니 정말 독한놈인듯합니다 아시다시피 산은 한여름에도 밤에는 춥습니다 저도 전에 여름산에서 자다가 추워서 떤 기억이 있는데...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 14.04.11 11:18

    저런 판결을 내리는 판사님껜

    정중히 따님이 있으신지 묻겠습니다
    그리고 씨익~ 웃으며
    혀로 입술을 한번 핥아주고

    무기징역이라... 무기징역...

    하고 중얼거리며 나가는거죠



    공갈 협박에 걸릴 부분은 없죠?

  • 작성자 14.04.11 11:46

    심정이야 이해가 가지만,,실제로는 법정에서 방청객이 판사에게 이런 이야기할 시간여유는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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