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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들에게 무궁화하면 벌레 진딧물을 떠 올리며 벌레 때문에 징그럽다고 하고 무궁화를 기르지 않고 기피합니다. 그 결과 무궁화를 기르는 주택이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고 각 관공서에서도 무궁화를 심어놓은 것을 보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조경수 정원수로 값비싼 일본 향나무 가이수가, 중국이 원산지인 배롱나무는 어디서든지 쉽게 접할 수 있는 나무가 되었다. 또한 무궁화는 재래종만 생각하고 볼 품이 없는 것으로 인식 하고 있습니다. 과거 무궁화 보급된 꽃을 보면 흔하게 볼 수 있는 관상가치가 떨어진 품종을 보급하였고 거기에다 매년 시비와 전정을 하여 가꾸어야 하는데 심어놓기만 하였기에 탐스러운 꽃을 볼 수 없게 되었고, 따라서 무궁화는 벌레와 관상가치가 없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는 것이 실정입니다. 무궁화는 세계적으로 자라고 있으며 품종 개발로 관상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그런데도 이를 알지 못하고 아예 외면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궁화를 처음 정원에 심은지 27년 째 기르고 있으며 그 때 구입한 무궁화는 품종은 모르지만 꽃색은 완전 분홍색으로 주택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꺾꽂이로 번식시켜서 지금 까지 기르고 있습니다. 처음 대구에서 가져온 무궁화는 단독 주택에 두고 왔으며 꺾꽂이 한 것을 화분에 심어 아파트에 이사와서는 아파트 앞 공원에 심었으며 다시 꺾꽂이하여 키운 것을 아파트 정원에 이식하여 어제 처음 한 송이가 분홍색으로 개화하였고 아파트앞 공원에 세그루는 3일 전 부터 꽃이 피기시작하여 계속피고 있으며 단독주택에서 가져온 1그루는 일부 피고는 있지만 가뭄으로 제대로 자라지 못하여 이제 꽃봉오리가 맺히고 있습니다. 또 한그루는 아이들이 짖밟아서 주 가지가 찢어진 것을 봄에 보고 나무 껍질로 동여 매어서 지금 나무진이 나와서 붙어가고 있으며 묘목이 작은데도 많은 꽃봉오리가 맺혀서 역시 분홍색으로 몇일 전 부터 피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르면서 진딧물 방제는 5월 초,중순부터 5~6차례 1주일 간격으로 살충제(스프라사이드, 코니도)를 살포하여 개화시에는 진딧물 없이 깨끗하게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공원에 나온 사람들이 분홍 무궁화가 핀 것을 보고 매우 아름답다고 하며 어떻게 진딧물이 없느냐고 이야기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제가 봄에 살충제를 살포하는 것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진딧물은 날개가 있는 유시충과 날개가 없는 무시충으로 있으며 번식도 단성번식과 양성번식으로 다양합니다. 아메에바와 같이 단성번식을 하니 특이한 번식도 합니다. 그리고 번식에는 온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여름철 고온에는 번식이 억제되어 거의 번식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여름에 꽃이 피는 시기에는 살충제 살포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무궁화를 기르면서 여름에 진딧물이 번식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가을이 되어 온도가 낮아지면 다시 번식을 시작합니다. 이 때에 두세번 살충제를 살포하면 방충이 됩니다. 그런데 이 시기에 잎말이나방이 무궁화 잎을 말아서 그 속에 알을 놓고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는 말린 잎을 갉아먹고 자랍니다. 이 나방은 접시꽃의 잎에도 같이 산란을 합니다. 이 해충은 약을 살포해도 약물이 잎이 말려 있어 해충에 닿기가 어렵습니다. 잎을 갉아먹으면 보기가 흉합니다.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 진딧물 구제하는 것이 여름철 내내 해야 것이 아니므로 진딧물을 구제하는 것을 그렇게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름다운 꽃 무궁화 나라꽃을 보기 위해서는 이 정도의 노력은 다른 화초와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무궁화 화분을 아파트에서 8개 기르고 있습니다. 양지 식물이라서 재배 조건은 자연상태보다는 못합니다만 1년에 두차례 꽃이 핍니다. 물론 품종은 흔하게 볼 수 있는 품종이 아니고 관상 가치가 높은 품종입니다. 아래에 진딧물과 방제에 대한 글을 참고로 인용하여 올립니다.
진딧물 [aphid] 분류:동물 > 곤충 > 진딧물과 서식:식물 크기:약 0.2cm~0.4cm 천적: 무당벌레 진딧물 [aphid]곤충브리태니커 수액(樹液)을 빨아먹고 사는 여러 종(種)의 연약한 매미목(─目 Homoptera) 곤충들. 핀 머리 만한 크기에, 관(管) 모양의 돌기가 복부에 있다. 심각한 해충으로 식물의 발육을 방해하고 충영(蟲癭)을 유발하며 식물의 바이러스 질환을 전파한다. 또한 잎·싹·꽃을 변형 시킨다. 진딧물은 생활사가 복잡하다. 간모(幹母)라고 하는 날개가 없는 암컷은 여름 내내 수정 없이(즉 처녀생식에 의해) 살아 있는 새끼를 낳는다. 결국 간모와 그 자손이 들어 있는 식물은 과밀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어떤 진딧물은 2쌍의 커다란 막상(膜狀) 날개를 발달 시키고 새로운 식물을 찾는다. 늦여름에 수컷과 암컷 모두 생기며, 이들이 교미하여 암컷이 알을 낳고, 알은 겨울을 견뎌낸다. 따뜻한 지방에 사는 것들은 알 단계가 없다. 많은 진딧물은 밀랍선(蜜蠟腺)에서의 분비로 인해 흰색의 양털 공 같은 모습을 띤다. 진딧물은 화학약품을 분무하거나 무당벌레류·풀잠자리류 등의 천적을 써서 구제(驅除)할 수 있다. 개미는 진딧물을 돌보는데, 악천후와 천적으로부터 이들을 보호하며, 시든 식물로부터 건강한 식물로 이들을 운반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개미는 진딧물의 달콤한 배설물인 감로(甘露)의 공급원을 확보한다. 개미는 진딧물을 쓰다듬어서 감로를 얻는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진딧물 가운데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① 사과진딧물(Aphis pomi):몸이 황록색이며, 머리와 달리 색이 짙다. 이 곤충은 유일한 숙주인 사과나무에서 검은 색깔의 알로 겨울을 난다. 감로를 내어 그을음곰팡이의 성장을 돕는다. ② 양배추가루진딧물(Brevicoryne brassicae):작은 회록색 곤충으로, 가루투성이의 매끈한 외피를 갖고 있다. 이 곤충은 양배추·컬리플라워·방울다다기양배추·무 등의 잎의 아래면에 떼를 지어 있다. 분제(粉劑)나 분무제(噴霧劑)로 구제한다. ③ 케르메스 쿨레이이(Chermes cooleyi):가문비나무의 가느다란 어린가지의 끝에 약 7㎝ 길이의 옥수수 모양의 충영을 유발한다. 충영이 열리는 한여름에 성체는 미송으로 이주하여 알을 낳는데, 가문비나무나 미송 위에서 생활사가 계속된다. 살충제를 분무하거나, 진딧물이 나오기 전에 충영을 제거하거나, 또는 가문비나무와 미송을 서로 떨어지게 심음으로써 제거할 수 있다. ④ 아누라피스 마이디라디키스(Anuraphis maidiradicis):옥수수밭의 개미에 의지하여 살아가며, 위험한 해충이다. 이 개미는 진딧물의 알을 겨울 동안 자신의 둥지 안에 넣어두며, 봄에는 진딧물을 잡초의 뿌리로 나른다. 이 진딧물은 그뒤 옥수수의 뿌리로 운반된다. 이 해충은 옥수수의 성장을 정지시키며, 옥수수가 노래지고 시들게 한다. 또다른 식물들에도 출몰한다. ⑤ 케르메스 아비에티스(Chermes abietis):많은 세포로 이루어진 1~2.5㎝길이의 파인애플 모양의 충영을 만들어낸다. 각 세포에는 진딧물의 약충(若蟲)이 12마리쯤 들어 있으며, 충영은 한여름에 열려서 성숙한 진딧물을 방출한다. 이때 방출된 진딧물은 같은 가문비나무나 다른 가문비나무에 침범한다. 새로운 충영은 녹색을 띠며 붉은색이나 심홍색의 선이 있으나, 이미 있는 충영은 갈색을 띤다. 이 진딧물이 횡행하는 가지들은 흔히 죽으나, 진딧물에 대한 민감성은 나무에 따라 다양하다. 유독물 분무(poisonous spray)가 가장 나은 구제법이다. ⑥ 보리녹색진딧물(Toxoptera graminum):밀·귀리 및 그밖의 소형 곡류에 가장 파괴적인 해충으로, 식물에 노란색 반점으로 나타나며 밭 전체의 농작물을 모두 파괴해버리기도 한다. 옅은 녹색의 성충은 등에 길이로 짙은 녹색 줄무늬가 있는데, 1마리의 암컷이 1세대에 50~60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1년에 20세대가 있다. 기생생물과 약제살포로 구제한다. ⑦ 복숭아혹진딧물(Myzus persicae):옅은 황록색을 띠며, 등에 짙은 색깔의 선이 3개 있다. 생활사 중에 2가지 숙주가 있는데, 암컷은 여름에 처녀생식을 하여 가을에 성적 능력이 있는 수컷과 암컷을 산출한다. 중요한 해충으로, 많은 모자이크병을 전파한다. ⑧ 목화진딧물(Aphis gossypii):녹색에서 검은색을 띤다. 따뜻한 지역에서는 1년 내내 살아 있는 새끼가 나오는 반면, 추운 지역에서는 알 단계가 있다. 10여 가지나 되는 숙주 가운데에는 멜론·목화·오이가 있다. 대개 기생생물과 자연의 포식자에 의해 구제된다. ⑨ 콩진딧물(Macrosiphum pisi):연녹색을 띠는데 완두를 죽이고 노란모자이크병을 옮긴다. 클로버와 알팔파에서 겨울을 나며, 봄에 완두로 간다. 1마리의 암컷이 1세대에 50~100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1년에 7~20세대가 있다. 살충제를 분무하거나 전천후 농사를 지음으로써 구제한다. ⑩ 감자수염진딧물(Macrosiphum euphorbiae):장미 위에서 검은색 알로 일생을 시작한다. 알은 분홍색과 녹색의 새끼로 부화하여 장미의 눈과 잎을 먹는다. 이들은 이른봄에 여름 숙주(감자)로 이주한다. 매 2~3주마다 1세대가 발생한다. 이 곤충은 토마토·감자모자이크병의 매개체로서, 덩굴과 꽃을 죽인다. ⑪ 장미진딧물(Macrosiphum rosae):크고 녹색을 띠는데 분홍색 반점이 있으며 부속지의 색깔이 검다. 이 곤충은 유일한 숙주인 재배 장미에 흔하며, 무당벌레류의 유충과 풀잠자리류의 유충이 자연에서의 포식자이다. ⑫ 아누라피스 로슈스(Anuraphis roseus):열매를 변형시켜 '진딧물충영'(aphis apple)을 유발하며 몸 주위에 잎이 똘똘 감기게 하여, 유독물 분무로부터 보호된다. 생활사 중에 중간숙주로 질경이가 필요하며, 사과나무로 다시 돌아가 가을에 알을 낳는다. 이 곤충은 배나무·산사나무·마가목도 공격한다. 분무와 천적 특히 꽃등에, 무당벌레류·풀잠자리류에 의해 구제된다. ⑬ 사과면충(Erisoma lanigerum):사과나무의 뿌리를 먹고 살며, 이 나무의 발육을 정지시키거나 죽이기도 한다. 어린 사과면충은 흰색의 솜 같은 덩어리에 에워싸인다. 기생생물에 의해 구제된다.→ 포도뿌리혹벌레 분류:절지동물 원글보기 자연박물관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20j1044a
담배를 이용해보세요. 담배를 필터 부분을 잘라내고, 담배부분만 1개피정도를 1000ml우유팩에 넣고 1일 정도 우려낸후에 우려낸 담배물을 분무기로 진딧물에게 뿌려 주시면 됩니다. 거짓말같이 진딧물이 사라질것입니다. 단, 너무 진한 담배물은 식물도 같이 죽입니다. 담배가 그렇게 독합니다. 원글보기: ==&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Rss5UF5Y7thssc0eRx4ssc--197516&sid=UAAJXp-j-08AAH0RGXI
□ 발생생태 무, 배추 등 십자화과 식물에서 주로 발생하는 진딧물로 흔하게 발생한다. 십자화과 잡초, 쇠냉이, 황새냉이 등에서 알로 월동한다. 기주 내 진딧물 밀도가 증가되면 진딧물 크기가 작아지며, 다른 기주로 이동하기 위해 유시충 발생이 많아진다. 4월 하순~5월 상순에 부화한 간모는 단위생식을 하며, 무시충을 낳고 새끼들은 신소 또는 새잎에 살다가 유시충이 생기면 여름기주인 십자화과 채소로 이동한다. 여름에는 고온으로 밀도가 일시 감소하나 9월중순에 다시 증식하여 발생이 많으며, 여름기주에서 10여 세대를 번식하다가 온도가 내려가고, 일장이 짧아지는 10월말이 되면 유시충이 생겨 다시 겨울기주인 십자화과 잡초 등으로 날아와 여기에서 산란성 암컷이 되며 여름기주에서 날아온 수컷과 교미한 후 암컷이 다 자라면 11월 상순~11월 중순에 겨울눈 부근에 알을 낳는다. 발생최성기는 6월 중순, 8월 하순, 10월 상순이다. 1년에 빠른 세대는 20여회, 늦은 세대는 7회 정도 발생한다. 원글보기:
생활사 1년에 빠른 세대는 30회이상, 늦은 세대는 9회 정도 발생하며, 복숭아나무 겨울눈 부근에서 알로 월동한다. 3월 하순~4월 상순에 부화한 간모는 단위생식을 하는데 무시충을 새생하면 새끼들은 신소 또츤 새잎에 기생한다. 5월 상순~5월 중순에 2~3세대 경과 후 유시충이 생겨 여름숙주로 전주ㅜ한다. 여름에는 고온으로 밀도가 일시 감소하나 9월상순에 다시 증식하여 발생이 많으며, 여름숙주에서 6~18세대 번식하다가 온도가 내려가고(15℃이하), 일장이 짧아지는 늦가을이 되면 유시충이 생겨 다시 겨울숙주인 복숭아나무로 날아와 여기에서 산란성 암컷이 되며 여름숙주에서 날아온 수컷과 교미한 후 암컷이 다 자라면 11월 상순~11월 중순에 겨울눈 부근에 알를 낳는다.(알이 처음에는 담색이었지만 나주에는 칠흑색이 됨) 원글보기 : 아름다운 고구마 진딧물 http://fruitbanker.blog.me/60136971846
아래 4개의 이미지는 동일 품종이나 촬영장소의 명암에 따라 색상차이가 있음. 가뭄이 들어 꽃송이가 이제 많이 맺히기 시작함
위의 분수대 물이 스며들어 가뭄을 타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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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 경혐으로는 위 해충 이외에는 거의 다른 해충이ㅎㅎㅎ상주하지를 않하는 것 같아요
퇴치하기어려운 응애" 진드기" 달팽이 등"은 없더라구요 진짜로 못된 해충은 사람몸을 물기도하여 따가움과 습진을 유발하는 응애" 진드기" 들이 대단히 나뿐~~~ 해충이죠 짓딘물이 뭐 해충이라고도 볼 수 없는 것을 .... 일제 강점기에 신민지 정책중 하나로 무궁화는 벌레가 많은 나무라며 민족정신을 죽이려는 사고력을 우리에게 심어주었던것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하겠고요 ....그넘들도 무궁화 꽃이 보기 흉한 꽃이라고는 못했죠 .... 대단히 훌륭한 꽃이라서요
무궁화에 진딧물이 엄청나게 번식을 하며 자라는 데 지장이 많고 아주 보기가 흉합니다.
가을에 잎말이나방 유충이 무궁화 잎을 갉아먹어 역시 보기가 흉합니다.
진딧물 방제는 해충들 중 제일 손쉬운 해충이라고 봅니다 원예업을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요 그래서 무궁화 재배는 어려움이 없다는 결론입니다 / 한참 만개시기인 7월~~8월에는 우기와 고온으로 진딧물들이 번식이 왕성하지 못하고 / 그래서 그시기에 무궁화꽃을 한나무에서 일만송이 피는 것을 감상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를 대부분은 모르고 있습니다. 어떤 책에 보면 큰 무궁화나무는 2만송이가 핀다고 하였습니다. 백일홍이라고 하니 100일로 나누면 매일 200송이가 새로운 꽃이 피는 셈입니다.
진딧물이 방제가 쉬운 병해충인것은 맞습니다만 적기에 방제를 해주지 않고 심각하게 찌들어 있으면 성장에 약간의 저해가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찌들어 있어도 병충해 방제 후 3일이면 아주 깔끔하게 없어지니 서둘러 방제를 해줘야겠죠. 심각한 병해충은 무궁화 밤나방 즉 자벌레입니다. 잎을 송두리째 갉아먹고 줄기까지 가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꽃이 피기 전 수많은 꽃봉오리에 구멍을 뚫고 갉아먹은 후 다른 꽃봉오리로 옮겨다니기도 하죠. 초기에 박멸하지 않으면 꽃을 볼수도 없습니다.
무서운 해충이네요. 하지만 여태 무궁화 밤나방 자벌레는 본 적이 없습니다. 27년 경험은 짧은 것이 아닌데요.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무궁화와 친숙해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님이 있어 무궁화가 더욱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딧물에 대하여 이해가 조금이나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름내내 번식하지는 않습니다. 문헌이나 27년 무궁화 길러온 경험입니다.
뜰안에 무궁화를 심고 싶은데, 블루베리, 하니베리 때문에 화분에 분재형으로 밖엔
할수가 없으니, 애처로울 때가 많습니다.
화분에 심어도 밖의 햇볕만 충분히 받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저도 단독 주택에서 옥상에 화분에 길렀는 데 정상으로 자랐습니다. .
물관리가 좀 불편합니다. 화분이 좀 큰 것으로 쓰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