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사관에서 미국 투자비자인 E-2 비자 발급을 까다롭게 한 것인지......
손님 들이 방문하여 상담 중에 하시는 말씀이 요즘 투자비자(E-2) 발급이 까다로워 졌다고들 하는데 실제로 투자비자 발급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차이가 없습니다. 발급은 항상 까다로웠고 영사가 최근에는 제출된 서류를 더 잘 보고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투자비자 제출 시에는 영사가 까다롭다라고 얘기하기 보다는 처음부터 E-2 요건에 부합하는지 이민법 변호사와 상의를 잘 해야 하고 제출할 서류 준비를 철저히 하고 제출 후에는 충분한 인터뷰 준비를 하고 비자 인터뷰를 가야 합니다. 미국에서 준비한 서류의 경우 일반적으로 미국 대사관의 사정을 몰라 다소 불성실하게 서류를 준비하여 서류가 반송되어 오거나 제출한 서류를 가지고 인터뷰를 하다가 영사가 바로 거절을 해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비자 신청 시에는 손님들도 정확한 이민법 규정을 알거나 교육을 받고 제출된 자료가 어떤 자료였는지도 본인이 직접 확인하는 좀 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E-2 비자는 제출된 자료가 거짓되지 않고 변호사 선임만 제대로 해도 비자 발급에는 문제가 없을 겁니다.
첫댓글 이민법 변호사와 상의하고 서류 준비만 잘 하면 E-2비자 발급도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유용한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2비자에 대한 정보제공 감사드려요'-'*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