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반려동물 사료값이 어린아이 분유값을 추월했다고 합니다,
즉 반려동물 숫자는 늘어가고 아이들을 저출산으로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갈수록 아이를 안 낳거나 하나만 낳기 때문에 우리나라 저출산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저출산으로 인구구조가 피라미드 모형에서 역 피라미드 처럼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저출산은 국가 안보에도 문제가 됩니다
군대 입대해야 할 청년 감소로 남북이 대치상황 인 우리나라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또한 갈수록 인구 고령화로 노동력이 저하되고, 생산력이 떨어져 경제적으로도 큰 문제라고 합니다,
더욱이 경제력이 없는 고령화로 인해서 국민연금의 조기 고갈되는 문제와
지금의 젊은이들이 감당해야 할 경제적 부담이 늘어가기 때문에 젊은 세대들의 미래도 어려울게 뻔합니다,
그래서 결혼을 미루거나 비혼을 선택하고, 결혼해도 경제적 문제로 자녀를 두지 않으려는 젊은이들도 있습니다,
이처럼 비혼이나, 무자녀 선택한 젊은이들이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분유값 보다 반려동물 사료값 이 더 많은 현실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힘들어도 그들은 부모의 기쁨과 보람이고 행복이며 애국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반려동물이 부모의 노후에 보탬이되거나 그들이 경제활동을 하거나,
그들이 국가 안보를 책임지지 못합니다,
말 그대로 반려동물일 뿐입니다,
반려동물이 주는 기쁨과 보람도 있겠지만 자식과 비교할 수 없고 동물과 인간을 동일하게 여겨서도 안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도 반하는 일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피조물입니다,
반려동물 보다는 인간에 더 기대와 희망을 두고 애정과 사랑을 주어야 합니다,
반려동물이 인간을 대신할수 없습니다,
어느 유명인은 자신이 키우던 반려동물이 죽었다는 전화를 받고 집으로 가다 차를 세우고 한시간을 울고,
6개월 정도를 반려동물 사진을 보고 울었답니다,
하지만 동물보다 인간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