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불고 권영호 회장 성공노트
빈 몸으로 시작해서 우리가 재산을 이만큼 모았으니
돌아갈때는 사회에 내놓자 그것이 인간의 도리가 아닌가!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인터블고 권영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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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험이 크면 기회도 많다
위험이 크면 기회도 많다. 권영호 회장의 첫 번째 성공철학이다. 앙골라가 내전 중이었던 당시 권영호는 모험을 해야만 사업의 기회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2. 믿음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내전의 위험 속에서 사업기회를 포착한 권영호는 내전으로 외국기업들이 철수할 때 앙골라를 지켰다. 그리고 이러한 믿음은 앙골라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최고의 전략은 지역 주민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라고 판단한 그의 생각이 적중했다.
3. 열매를 얻은 곳에 씨앗을 뿌려라
권영호는 지역주민에게 일자리를 줌으로써 골프장 스페인에서 사업을 정상화 시켰다. 그는 놀라울 정도로 자린고비지만 지금까지 사재 수백억 원을 기부하며 거대 기업의 회장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4. CEO 가 절약하면 회사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공과 사를 철저하게 구분하는 권영호 회장. 그는 국내외 사업장을 막론하고 회사 돈 한 푼 자기마음대로 쓰는 법이 없다. 그 흔한 법인카드 한 장도 없는 호텔 CEO. 커피 한잔이라도 일일이 개인비용으로 지불하는 것이 그의 철칙이다.
5. 가족처럼 대하면 위기 때 보상 받는다90년대, 승승장구하던 앙골라에서의 사업은 선원을 구하지 못해 뜻밖의 위기를 만났다. 권 회장은 바다를 한 번도 본적 없는 조선족을 고용하여 가족처럼 대한 덕분에 성공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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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