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배우 박강현의 '조이시티'입니다.'강현후기' 게시판은 배우 박강현과 관련된 공식 일정에 다녀오신 팬분들의 후기를 남겨주시는 곳입니다.글쓰기 전에 게시판의 공지사항을 잘 숙지하여 게시글 작성을 부탁드립니다.아울러 카페 내에 공지사항 미숙지로 인한 게시글 삭제, 강등, 강퇴 등의 불이익은 운영진이 책임지지 않사오니 미리 공지 사항을 숙지하시어 게시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박강현의 '조이시티' 운영진 -
두번째 디어에반핸슨 !
모든 사람들은 외로움을 느끼는 것 처럼 누군가가 알아주길 바라고 누군가가 잊혀진 사람이 되지 않기를 원하는데 이 점이 작품에 잘 새겨져 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작품 속에서도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 넌 혼자가 아니야” “너의 곁에 있을게” “언제나 잊지 않을게”
이러한 말들이 더욱 따스하고 울림있게 느껴지는 이유는 우린 모두 외로움을 느껴 본 사람들이기 때문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당!
“파란 하늘이 펼쳐지고
저 눈부신 빛이 우릴 비춰
지금 이 순간이 영원토록
우리, 우리 지난 여름날”
이번에도 함께 온 깡에반 코롯토!
+ 만약 깡에반 스티커 가지고싶으신 분들 있나용..?! 앗 오르페우스도 있습니다! 다음에 알라딘 갈때 챙겨갈까 생각중입니당 헤헤🙏
첫댓글 코롯토 너무 귀엽네요ㅠㅠ 후기 감사합니다!
에반 보고싶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에바니 오고있니ㅠㅠ
에반…너무 보고 싶었는데 못 봤네요ㅠㅠ
너무 부러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