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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역사서 성경 말씀
세상에 최고의 베스트셀러는 성경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면서 동시에
하나님께서 직접 언약하신 백성, 이스라엘의 역사서입니다.
이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와 함께 모든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에 관한 기록이면서 동시에 생명체의 시작과 끝,
곧 어디에서 왔다가, 어떻게 될 것인지?! 에 관하여 기록하여 알게 하심으로
모든 생명체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로 선택한 삶에 대하여 책임을 지게 하시고,
영원한 삶을 준비할 수 있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며, 이스라엘의 역사서 성경 말씀의 기록 중에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 번에 걸쳐서 심판을 하시고
계시는 말씀들이 모두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물로서 심판을 하신 것으로 이에 대한 증거가 하나님 아버지의
영을 나타내는 일곱 빛깔에 무지개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받는 세례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2 나는 곧 성령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에 보좌가 하나
놓여 있고, 그 보좌에 한 분이 앉아 계셨습니다.
3 거기에 앉아 계신 분은, 모습이 벽옥이나 홍옥과 같았습니다.
그 보좌의 둘레에는 비취옥과 같이 보이는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4 또 그 보좌 둘레에는 보좌 스물네 개가 있었는데,
그 보좌에는 장로 스물네 명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는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아 있었습니다.
5 그 보좌로부터 번개가 치고, 음성과 천둥이 울려 나오고, 그 보좌 앞에는
일곱 개의 횃불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 일곱 횃불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십니다.
요한계시록 4 : 2 ~ 5절 - 새번역성경
15 나는, 너희와 숨 쉬는 모든 짐승 곧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과 더불어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고, 다시는 홍수를 일으켜서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을 물로 멸하지 않겠다.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서 나타날 때마다, 내가 그것을 보고,
나 하나님이, 살아 숨 쉬는 모든 것들 곧 땅 위에 있는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과 세운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겠다."
17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이, 내가, 땅 위의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과 더불어 세운 언약의 표다.“
창세기 9 : 15 ~ 17절 - 새번역성경
18 그리스도께서도 죄를 사하시려고 단 한 번 죽으셨습니다.
곧 의인이 불의한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입니다.
그것은 그가 육으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셔서
여러분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시려는 것입니다.
19 그는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도 가셔서
선포하셨습니다.
20 그 영들은, 옛적에 노아가 방주를 지을 동안에, 곧 하나님께서 아직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하지 않던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방주에
들어가 물에서 구원받은 사람은 겨우 여덟 사람밖에 없었습니다.
21 그 물은 지금 여러분을 구원하는 세례를 미리 보여준 것입니다.
세례는 육체의 더러움을 씻어 내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힘입어서 선한 양심이
하나님께 응답하는 것입니다.
22 그리스도께서는 하늘로 가셔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3 : 18 ~ 22절 - 새번역성경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두 번째로 실행하실 심판은
불로서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으로 현재 땅의 불로 시작되어지고 있는 현상인
지진과 화산의 폭발이며, 세상의 숲을 모두 태우시겠다는 말씀이 실행되고
있기 때문에 세상은 수시로 엄청난 화재를 겪고 있는 것입니다.
3 여러분이 무엇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조롱하는 자들이 나타나서, 자기들의 욕망대로 살면서,
여러분을 조롱하여
4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다시 오신다는 약속은 어디 갔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만물은 창조 때부터 그러하였듯이 그냥 그대로다."
5 그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늘이 오랜 옛날부터
있었고,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말미암아 형성되었다는 것과,
6 또 물로 그 때 세계가 홍수에 잠겨 망하여 버렸다는 사실을,
그들이 일부러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7 그러나 지금 있는 하늘과 땅도 불사르기 위하여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고 있으며, 경건하지 못한
자들이 심판을 받아 멸망을 당할 날까지 유지됩니다.
8 사랑하는 여러분, 이 한 가지만은 잊지 마십시오.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9 어떤 이들이 생각하는 것과 같이, 주님께서는 약속을 더디 지키시는
것이 아닙니다. 도리어 여러분을 위하여 오래 참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는 데에 이르기를
바라십니다.
10 그러나 주님의 날은 도둑같이 올 것입니다. 그 날에 하늘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사라지고, 원소들은 불에 녹아버리고,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일은 드러날 것입니다.
11 이렇게 모든 것이 녹아버릴 터인데, [여러분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은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삶 속에서
12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그 날을 앞당기도록 하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날에 하늘은 불타서 없어지고, 원소들은 타서
녹아버릴 것입니다.
13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약속을 따라 정의가 깃들여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4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이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티도 없고 흠도 없는 사람으로, 아무 탈이 없이
하나님 앞에 나타날 수 있도록 힘쓰십시오.
15 그리고 우리 주님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십시오. 그것은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 바울이, 자기가 받은
지혜를 따라서 여러분에게 편지한 바와 같습니다.
16 바울은 모든 편지에서 이런 것을 두고 말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는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어서, 무식하거나 믿음이 굳세지 못한 사람은,
다른 성경을 잘못 해석하듯이 그것을 잘못 해석해서,
마침내 스스로 파멸에 이르고 말 것입니다.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이 사실을 미리 알고,
불의한 자들의 유혹에 휩쓸려서 자기의 확신을 잃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십시오.
18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주이신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지식과 그의 은혜 안에서 자라십시오.
이제도 영원한 날까지도 영광이 주님께 있기를 빕니다. [아멘.]
베드로후서 3 : 3 ~ 18절 - 새번역성경
33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내가 반드시
능한 손과 편 팔로 분노를 쏟아, 너희를 다스리겠다.
34 내가 능한 손과 편 팔로 분노를 쏟아, 너희를 여러 나라에서 데리고
나오며, 너희가 흩어져 살고 있는 여러 나라에서 너희를 모아 오겠고,
35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민족의 광야'로 데리고 나가서, 거기에서 너희와
대면하여 너희를 심판하겠다.
36 내가 이집트 땅 광야에서 너희 조상을 심판한 것과 똑같이,
너희를 심판하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37 내가 너희를 목자의 지팡이 밑으로 지나가게 하여,
너희의 숫자를 세며, 언약의 띠로 맬 것이다.
38 나는 너희 가운데서 나에게 반역하고 범죄한 사람들을 없애 버리겠다.
그들이 지금 거주하는 땅에서, 내가 그들을 데리고 나오기는 하겠으나,
그들이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지는 못할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39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는, 각자 너희의
우상들을 섬길테면 섬겨라. 너희가 지금은 내 말을 듣지 않으나,
이 다음에 다시는, 너희의 온갖 예물과 우상숭배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않을 것이다.
40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나의 거룩한 산, 이스라엘의 그 높은 곳에서,
이스라엘 온 족속이, 그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나를 섬길 것이다.
거기에서 내가 그들을 기쁘게 맞아들이며, 거기에서 내가 너희의
제물과 가장 좋은 예물을 온갖 거룩한 제물과 함께 요구할 것이다.
41 내가 여러 민족 속에서 너희를 데리고 나오며, 너희가 흩어져 살던
그 모든 나라에서 너희를 모아 올 때에, 나는 아름다운 향기로 너희를
기쁘게 맞이하겠다. 이방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너희를 통하여
나의 거룩함을 드러낼 것이다.
42 내가 이렇게 너희를 이스라엘 땅으로, 곧 내가 너희 조상에게 주겠다고
손을 들어 맹세한 땅으로 데리고 들어가면,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43 거기에서 너희가 자신을 더럽히며 살아온 길과 모든 행실을 기억하고,
너희가 저질렀던 그 온갖 악행 때문에
너희가 스스로를 미워하게 될 것이다.
44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이렇게 너희의 악한 길과 타락한 행실에 따라,
그대로 너희에게 갚았어야 했지만, 내 이름에 욕이 될까봐 그렇게 하지
못하였으니,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45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46 "사람아, 너는 얼굴을 남쪽으로 돌려라. 남쪽을 규탄하여 외치고,
남쪽 네겝의 숲을 규탄하여 예언하여라.
47 너는 네겝의 숲에게 말하여라. '너는 주의 말을 들어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숲 속에 불을 지르겠다.
그 불은 숲 속에 있는 모든 푸른 나무와
모든 마른 나무를 태울 것이다.
활활 치솟는 그 불꽃이 꺼지지 않아서, 남쪽에서 북쪽까지
모든 사람의 얼굴이 그 불에 그을릴 것이다.
48 그 때에야 비로소 육체를 지닌 모든 사람이,
나, 주가 그 불을 질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불은 절대로 꺼지지 않을 것이다.'"
49 내가 아뢰었다. "주 하나님, 그들은 저를 가리켜 말하기를
'모호한 비유나 들어서 말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에스겔 20 : 33 ~ 49절 - 새번역성경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알 수 있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초림 시에 말씀하신
예루살렘 성전과 연결되어진 말씀으로 마태복음 24장 15절과 마가복음 13장
14절에서 꼭 같은 말씀을 하심과 같이 다니엘서의 기록을 따라서 실행 하실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는 다니엘의 이름에 뜻이
“여호와(하나님)는 재판관이시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즉 하나님 아버지께서 두 번째 불로 심판하시면서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서
만왕의 왕이 되셔서, 천년의 통치를 하시면서 구약의 제사로부터 순종을
가르치시고, 모든 만물의 말씀에 순종할 때에, 이 세상을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 드린 후, 예수 그리스도께서 순종의 모습을 하실 때에, 하나님 아버지의
마지막 세 번째 심판 백 보좌 심판을 실행하시면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
하시고 현재 하늘나라에 약 2,200km 정 사각형 모형으로 온갖 보화로 지으신
새 예루살렘과 함께 강림하실 것입니다.
이 모든 말씀은 현재까지 말씀하심을 따라서 그대로 실행하셨는데, 그 증거가
언약의 백성 이스라엘의 역사이며, 말씀하심과 같이 AD 70년부터 AD 1948년
5월 14일(금) 오후 4시 독립선언을 UN결의 33표 찬성에 힘입어서 선언할
때까지 디아스포라 유대인으로 살면서 죄의 대가를 치렀던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이스라엘의 나라가 서기까지 세계 1차 대전 당시 영국의 외무부
장관 벨푸어에 의한 벨푸어 선언이 시오니즘을 현실로 실현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로 세계 2차 대전이 끝이 난 후에 다시는 국가 간에 전쟁을 하지
않기 위하여 설립되어진 연합국가, 곧 United Nations (UN)에서 결의 되어진
이스라엘이 독립국가라는 선언을 따라서 이스라엘은 다시금 세상에 존재하게
되었고, 온갖 말할 수 없는 일들을 겪으면서도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스라엘의 산헤드린 공의회를 중심으로 정통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이 자신들의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확인시켜 드렸던 모리아 산, 곧 현재의 예루살렘에 있는 이슬람 제 3성전, 곧
황금 돔 사원이 서 있는 장소에 성전을 건축하려고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로
말씀이 임하실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현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약 10년 전부터 다큐멘터리
“제 3성전” 영화를 세상이 알게 하시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은 하나님 아버지의 심판하심을 알려 주시고 계십니다.
즉 예수님의 초림에 생애 33년은 레위기 12장 말씀에 순종하신 결과이며,
동시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탄, 곧 옛 뱀이며, 용이고, 악마며, 마귀를 심판
하시고 계심을 보여 주시는데, 이에 대한 증거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그리고 예루살렘의 믿음에 무덤이 열린 것입니다.(마태복음 27장 51절 이하 참조)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의 심판은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에 삶, 33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이해되는데, 일반적인 인생 30년에 십의 일조 3년을 합하여
3030년이 초림으로부터 시작되어진 심판은 하나님 아버지의 백 보좌 심판,
즉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신부들 곧 믿음의 성도들과 함께
새 예루살렘이 인간 세상으로 내려올 때까지 지속 되어질 것으로 이해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로는 세상에서 전쟁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이사야 2장, 미가서 4장에 기록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성령 하나님께 순종할 때에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그 사람에게 운동력
있고, 현실적인 능력에 말씀으로 임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열매를 맺는
삶을 향하여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게 하셔서, 예수님을
자신의 삶에 반석, 곧 기초 석으로 하여 불에 타지 않는 튼튼한 집을 지을 수
있게 하실 것이며, 이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준비하신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고린도전서 3장에 기록하여 말씀하시고 계시며,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의 천년에 통치가 있어야 할 것에 대하여 고린도전서 15장과
요한계시록 20장에 기록하여 말씀하십니다. 이외에도 많은 곳에 기록하여
말씀하시고 계시지만, 쉽게 알 수 있는 말씀만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