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엊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연합뉴스에 또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갑자기 열흘만에 실제 여자아나운서를 두번을 만났습니다.
지난 1월 9일에 만난 강다은 아나운서인데
그런데 낮 11시 3분인가 현장내부계단에서 내려오는데
블루베리색 원피스입고 스타벅스에 음료수를 사려가는데
그런데 강다은 아나운서는 제 얼굴을 살짝 처음으로 한번봤는데
그렇지만 아무소리도 하지 않고
다른 사람만보면 인사를 하면서 다시 현장에 올라가는데
오늘 강다은 아나운서에 실제 목소리는 티비에 나오는 목소리보다
그대로 똑같고
갑자기 그 1층 휴게실에서 강다은 아나운서를 두번을 만났고
1월 9일날 만날때는 인사하는 것을 말없이 고개로만 인사하고 들어갔습니다.
오늘 실제로 강다은 아나운서 목소리를 들어보니 반갑고 처음이지만
그런데 키는 조금 작습니다.
1월 9일날 만날때는 강다은 아나운서를 저를 한번도 아는 척을 하지 않고
오늘 처음으로 제 얼굴을 한번만보고 들어갔습니다.
첫댓글 계묘(2023)년 설명절 복많이 받으세요^^
오늘밤도 좋은밤 되세요^^~~
진심으로 웃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ㅡㅡ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