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은 훌륭한 신호이네 통증이 오면 뼈의 근육으로 통증이 전달되는 것인대도 뼈가 아프다고만 한다네 뼈가 아픈 것이 아니라 근육과 신경이 아픈 것이며 근육과 신경조직이 정신에서 부터 영향을 받는다네 대부분의 통증은 신경성 근육통증이기에 스스로 신경을 쓰고 긴장과 갈등을 하면 근육과 신경에 손상과 염증을 유발시키게 되네 자신도 모르게 주어진 사실과 상황과 환경들이 계속적으로 자율신경계통을 긴장시키고 갈등을 초래한다네 있는그대로의 사실대로 반응만 했기에 반복적으로 겪은 삶의 상처와 충격과 억울과 긴장과 근심걱정과 두려움들이 극도의 스트레스로 다가온 것이라 육신의 물리적인 충격과 상처보다는 마음의 깊은곳의 두려움과 공포와 상처가 크며 육신의 현재의식과는 상관없이 내면의 잠재의식속에 심어진 자율반사적인 반응들이네 오랜세월 계속적인 부정적인 상태속에서만 살아왔기에 스스로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와같은 조건과 상황과 환경들이 다가오면 저절로 눌리고 갇히게 된다네 그 어떤 특정부위가 아픈 것이 아니라 어디든지 언제나 근육과 신경조직들은 손상과 염증상태에 노출되기에 생각지 못한 가장 약한 부분에서부터 통증으로 나타나네 통증이 있다는 것은 스스로의 마음속의 긴장과 갈등과 스트레스를 줄이라는 신호이네 부정적인 느낌과 감정들로 채우지 말고 정반대의 긍정적인 느낌과 감정들로 반응하라는 것이네 통증이 느껴지는 그 부분만 염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산소결핍과 영양결핍을 초래하는 냉증과 기혈수가 막힌곳은 어디든지 신경성 통증이 있는 것이라 왜 그부분만 아프냐고 묻지만 실상은 그 부분만을 집중적으로 스스로 신경을 쓰고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네 육체적으로는 그 부분에 특별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대도 이유도 없이 그 부분이 아픈 것은 그만큼 그 부분에 대해 예민하게 신경을 쓰고 마음을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네 부정적인 근심걱정과 불안과 두려움과 긴장과 갈등의 스트레스의 진동과 파동을 보내지 말고 생명의 빛의 진동과 파장을 비추인다네 비록 육의 현실은 안된다 할수없다 불가능이라는 문제와 위기이더라도 있는그대로 반응하지 않고 항상 감사와 기쁨과 웃음과 희망의 에너지를 심는다네 그 어떤 느낌과 감정들이라도 반복적으로 반응하다보면 내면의 잠재의식속에 습관으로 굳어지네 잠재의식속에 심어진 습관화된 그 느낌과 감정들은 자율신경계를 통째로 지배하기에 육신의 현재의식과는 상관없이 수시로 부정적인 상태의 반응만을 한다네 고로 그 모든 통증은 내가 만드는 것이며 외부의 그 어떤 표면적인 이유와 원인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네 주어진 사실과 현실과 문제에 대한 나의 느낌과 반응들을 바꾸면 된다네 한두번 바꾼다고 되어지는 것이 아니며 계속 반복적으로 습관으로 굳어지게 바꾼그대로 유지한다네 그때그때의 증상과 증세만을 따라 물리적인 치료와 약물로 통증을 완화할찌라도 실상은 그 통증보다 심각한 병세를 만드는 것이네 지금당장 주어진 사실과 상황과 환경들이 어쩔수없다로 이유와 변명을 대나 실상은 그 이유들은 표면적이고 외양적이네 내면을 성장시킨자는 지금당장의 사실과 상황과 환경과는 상관없이 그때그때의 어쩔수없다는 통증까지도 외부적이고 물리적인 방식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를 먼저 바꾼다네 내 생각이 통증의 근본원천이 되었고 지금도 그와같은 생각과 사고로 스스로 긴장과 스트레스 상태를 만들어 염증을 유발한다네 모든 병마의 원인은 외부에 있지 않았고 오직 가장 가까운 내면의 자신안에 있었다네 누구때문이라고 말하는 그 순간 통증의 치유와는 상관이 없는 사람이 되어진다네 외부적인 그 사유와 이유를 먼저 대는 그 순간 통증치유와는 전혀 상관없이 계속 통증을 만들뿐이네 그 어떤 영물에 의해 통증이 생기는 것도 아니며 그 어떤 외부의 주술과 진동과 파장으로 통증이 오는 것이 아니네 그 모든 통증과 병마는 스스로의 자기암시에 의한 것이며 제3자와 외부상황과 환경들에 의한 최면과 제3자암시에 의한 것이네 고로 그 어떤 종교적 신념과 믿음과는 상관없이 얼마든지 스스로 바꾸고 변화시킬수가 있으며 주어진 그 통증에서 벗어날수가 있다네 잘못된 종교의 반복적인 교리와 주장과 논리들은 어느새 듣고 믿으며 따르는 자들에게 최면이 되었고 제3자 암시가 되어진 것이네 그와같이 부정적인 상태적인 반응들은 스스로를 자율반사적으로 부정적인 최면과 자기암시속에 빠뜨린다네 고로 자신도 모르게 먼저 부정적인 느낌과 감정들의 지배를 받고 우선 먼저 불신과 의심과 불안과 두려움속에 갇힌다네 내 생각을 바꾸면 부정적인 반응에서 벗어날수가 있고 스스로 만든 신경성통증과 염증들을 제거할수가 있다네 오랜세월 반복적인 고통과 억울과 쫒김과 시달림속에 거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부정적인 상태속에 갇히게 된다네 그러나 이 또한 내면을 바라보면 얼마든지 벗어날수가 있고 있는그대로의 사실과 상황과 환경들과는 상관없이 얼마든지 긍정적인 선택을 할수가 있다네 고로 통증은 훌륭한 내면의 신호체계이며 나의 삶의 태도와 모양과 방식을 전환하라는 내면의 신호이라네 2024.11.22.지담생각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