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전 5월말에서 6월초까지 단지내 배수로 준설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전과후를 보시면 보기도 좋고 비가 많이 와도 무리 없겟지요...
문제는 보시는 바와 같이 배수로가 지상부분만 약 2000m 정도 되다보니 준설토가 리어카로 약 20대이상 분량이 나와서 처리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화단에 묻어버리기도 그렇고
거름으로 쓰기도 그렇고
시 에다 환경보전을 위하여 준설토의 처리협조공문을 발송하였으나 아직 답이 없습니다.
처리관련 노하우를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소장님 상당히 많이 나왔네요. 저희 단지도 우기대비로 배수로 준설작업을 시행했는데 나오는 즉시 페기물 봉투에 담아서 물기을 제거한 후 생활페기물 처리시 함께처리했는데 .... 물량은 15 마대 정도 나왔는데... 소장님 단지는 페기물 물량이 너무 많네요....
글씨~
안보이는 화단등에 걸음으로 사용하고 김소장 말처럼 이물질은 처리하고 있긴하는데 물량이 장난이아니네...
말릴 공간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