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공단내 연호전자에서 일하시는 여성노동자들이 희망릴레이에 참가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가자 : 나경숙, 오성옥, 박성이, 김은주, 최미경
현명옥, 김미복, 김명진, 서종례, 정양금
조은숙, 유성희, 이미순, 이연옥, 허애란
신창규, 임용덕, 박수순, 김지연, 전미숙
최희순, 이영자, 서순희, 강현주, 김희경
모금액 : 25,000원
첫댓글 감사합니다. 시민들이 역사를 만들고 있군요.
연호전자 여성노동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유성기업 노동자들을 진압하기 위해 폭력경찰이 투입됐다는 소식은 이들에게 어떤 심경일까? 언제 이 나라는 노동자들의 현실과 아픔을 보도하는 언론, 방송을 만날 수 있을런지.... 아직도 남한은 깡패국가야. 깡패국가.
첫댓글 감사합니다. 시민들이 역사를 만들고 있군요.
연호전자 여성노동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유성기업 노동자들을 진압하기 위해 폭력경찰이 투입됐다는 소식은 이들에게 어떤 심경일까? 언제 이 나라는 노동자들의 현실과 아픔을 보도하는 언론, 방송을 만날 수 있을런지.... 아직도 남한은 깡패국가야. 깡패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