尘缘
作词:娃娃
作曲:徐日勤
번역
尘缘如梦几番起伏总不平
到如今都成烟云
情也成空宛如挥手袖底风
幽幽一缕香飘在深深旧梦中
繁花落尽一身憔悴在风里
回头时无晴也无雨
明月小楼孤独无人诉情衷
人间有我残梦未醒
漫漫长路起伏不能由我
속세의 인연은 꿈처럼 몇 번의 굴곡이 있어 늘 평탄하지 않았는데
이제 와서 모두 다 뜬 구름 연기가 되었네
사랑도 마치 손짓하는 소매 깃 바람처럼 허사가 되었네
그윽한 한 줄기 향내음 깊은 옛 꿈속에서 떠돌고
활짝 핀 온갖 꽃이 지고 이 한몸 바람 속에 여위어 가네
뒤돌아 보니 맑은 날도 비가 없던 날도 없었네
달 밝은 작은 누각이 쓸쓸하나 속 마음을 털어 놓을 사람이 없네
세상에는 내가 아직 깨어나지 못한 꿈이 있네
가 없이 기나 긴 거친 길 내가 어찌할 수 없네
人海漂泊尝尽人情淡薄
热情热心换冷淡冷漠
任多少深情独向寂寞
人随风过自在花开花又落
不管世间沧桑如何
一城风絮满腹相思都沉默
只有桂花香暗飘过
漫漫长路起伏不能由我
수 많은 사람들은 살면서 인정의 야박함을 다 맛 보고
열정과 열심을 냉담함과 냉담함을 바꾸네
아무리 깊은 정이 쓸쓸함을 오로지 향할지라도
사람은 바람 따라 흘러가고 저절로 꽃은 피고 또 지네
세상의 무상함이 어떻든지
온 성 안에 버드나무 솜털 그리움이 넘치나 아직은 말이 없네
물푸레 나무 꽃 향기만이 희미하게 떠도나
가 없이 기나 긴 거친 길 내가 어찌할 수 없네
人海漂泊尝尽人情淡薄
热情热心换冷淡冷漠
任多少深情独向寂寞
人随风过自在花开花又落
不管世间沧桑如何
一城风絮满腹相思都沉默
只有桂花香暗飘过
一城风絮满腹相思都沉默
只有桂花香暗飘过
수 많은 사람들은 살면서 인정의 야박함을 다 맛 보고
열정과 열심을 냉담함과 냉담함을 바꾸네
아무리 깊은 정이 쓸쓸함을 오로지 향할지라도
사람은 바람 따라 흘러가고 저절로 꽃은 피고 또 지네
세상의 무상함이 어떻든지
온 성 안에 버드나무 솜털 그리움이 넘치나 아직은 말이 없네
물푸레 나무 꽃 향기만이 희미하게 떠도나
온 성 안에 버드나무 솜털 그리움이 넘치나 아직은 말이 없네
물푸레 나무 꽃 향기만이 희미하게 떠도나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YpfR0elnf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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