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는 바와같이..
처음에 네폴리스를 점령하였습니다.
처음엔 점령-> 파괴 -> 도주..ㅡㅡ 하려고 생각하고 네폴리스건물들을 다박살냈는데..
(그 당시 각함대에 오나거를 보유한 풀군단 4개정도가 이탈리아반도와 시칠리 섬주변에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보니 스키피군단들이 네폴리를 탈환하려는 건지 아니면 북진해서 줄리를 도우려는건지..
(하긴 네폴리를 먹기전부터 북상하고 있었으니..)
시칠리아의 군단들이 전부빠져나가버리더군요. 그래서 곧바로 대기중인 2개 군단을 상륙시켜 한턴만에 성 네곳을 점령하고 다음턴에 나머지전부..ㅡㅡㅋ 적군단이 살짝 비켜가는 찰나에 크로톤까지 함락시켰습니다.ㅎㅎㅎㅎ 그래서 저렇게 스키피 대군이 아무것도 못한채 바보가 되버렸다는..ㅡㅡㅋ
대강봐도 4만은 넘지싶은데..ㅋ
아마 지금쯤 저군단들 월급에 적자에 허덕이고 있겠지요..ㅎ
현재는 슬슬 갖구 놀아볼려고 암살자만들고 있습니다..
주둔군이 별로 없던 성을 점령하면서 보니 거의 팩션 리더 및 페밀리 맴버들이 지키고 있던터라..
그들을 모두 죽이고 팩션헤어를 한명 암살도 성공하고..ㅎ
그러고 보니 결국 카푸아에 팩션리더, 필드에 팩션헤어 한명씩만 남더군요..
ㅋㅋㅋ
그들만 죽여버리면 저 군단들이 전부 반란군으로 바뀌고 전력도 상당히 다운될텐데..ㅎㅎ
아니 걍 군단을 보내서 정면전을 펼칠지..고민중입니다. ㅋㅋㄷ
이미 암살자 5명이 대기중이고 계속 훈련하고 있다는..ㅎㅎ
첫댓글 컴사양이 좋아서 좋겠다는..
네가 날 죽였던가...
사양 별로 안좋습니다;; 버벅이면서 하고 있죠..ㅎ;; 줄리안님 최적화글 참고하니 도움마니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