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꽁쥬 컴백~

[나영꽁쥬]

하도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영 어색하네요,ㅎㅎ;;

그래도 따뜻이 맞아주시리라 믿고~

이쁘게 큰 나영이 즐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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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한살 더 드셔도 여전히 나영.......스러운;;

[영빈승빈맘]

ㅎㅎ 못본사이 많이컸네요^^ 나영이가 5살 맞죠? ㅋㅋㅋ 이젠 제법 숙녀티 납니다

[나영꽁쥬]

인사해주는분 없으면 어쩌나 뻘쭘스러웠는데 첫타로 인사주시다니 감사 ㅎㅎ, 저도 오랜만에 들어와서 애기들 사진 보고 다들 커서 놀랐어요~ +_+

[마우스]

어머.. 반가운 얼굴이네요.. 요즘 왜이리 뜸하셨데요.. 나영이 정말 많이 컸네요.. 새삼스러워요.. 나영스러운글과 표정이매치되서 웃고갑니다..

[나영꽁쥬]

오랜만이어요~ 좀 많이 바빴어요, 골아픈일로 ㅎㅎ

[시현맘]

나영이가 6살아닌가요? 정말 많이 컸네요...머하고 사실까 궁금했는데...이사한다는 글이 거의 마지막 아니였던가 싶어요....

[나영꽁쥬]

다섯살이에요~ㅋ 이사하고 이래저래 심신이 공사다망하야 도닦고 왔어요 ㅎㅎ

[수민엄마]

캬~~정말 넘 오랜만이네요~~나영이 열성팬이였는뎅...ㅋ 나영이 이젠 숙녀티가 팍팍~~~ 곧 학부형이 되시겠네요?? *^^*다른분들은 글도 있고 하던데...넘 오랜만에 오셨네요~~*^^*저두 자주는 못오지만 그래도~~넘 반가운 마음에....*^^*

[나영꽁쥬]

많은분들 반겨주시니 제가 제대로 낚았나봐요 ㅎㅎ 학부형은 시현맘님이 배포하신 유언비어~ㅋㅋㅋ

[지니지니]

진짜 오랫만이예요..모하시고 지내셨는지..근데 나영이 보니 나영꽁쥬님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네요..나영이가 점점 엄마를 닮아가는듯..

[나영꽁쥬]

말못할 골아픈 일들이 좀 많았드래요~ 여기오면 밝은 기운을 좀 받을수있을것같아서 왔는데 아직도 기억해주는 분들이 많아서 따뜻하네요,ㅎㅎ

[나영꽁쥬]

우리 학원에 하람이라는 애가 있는데 걔 볼때마다 푸른안개님 하람이가 항상 생각났어요,ㅎㅎ 그래두 푸른안개님 하람이가 훨씬 이쁘게 생겼음,ㅋㅋ

[★지훈맘★]

와~ 진짜 오랫만에 보는 나영꽁쥬네요...^^ 잘 지내셨죠?? 진짜 마니 컸네요!!

[나영꽁쥬]

지훈맘님도 오랜만에 뵈어요~ 반가워요.^^

[사랑스런너(또롱현서맘)]

나영이 정말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어디 다녀오셨는지^^ 전에 이것 저것 많이 여쭤봤던거 같은데..^^나영이 여전히 이쁘고 뽀얗구..우리 현서도 많이 컸어요^^

[나영꽁쥬]

현서도 완전 총각이던데요, 이제 유모차 없어도 잘 걸어다니니 모임있을때 우리 처녀총각들 사랑의 짝대기 한번 시켜줘야겠음~ㅎㅎ

[나짱]

가까이로 오셨는데 한 번 연락도 없으시고..^^ 이제 주변정리가 다 되신건가요? 다시 힘내서 화이팅하세요.. 컴백 반갑고요..

[위주위주]

나영이 ~진짜 많이 컸어요...울 위주랑 같은 나이라 더 반갑네요..

[민경맘]

방가워요 나영이~!! 올드 맥동 멤버 벙개함 때려야겠어요^^

[premom]

정말 많이 자랐네요.. 어엿한 숙녀티도 물씬... 나영이 옷 물려입게 되어서 넘 기분 좋아요..^^

[서준승준맘]

04년 6월생.. 맞죠? 울 큰애랑 같은 생이였던것 같은데~ 너무 오랜만에 오셔서 이뿐 나영이 사진 올려주셨네요~ 어느새 어엿한 숙녀가 되었어요~ 너무 이뿌게 컸네요^^

[얼짱준영맘]

어머 반가워용^^올드 맥동 여기도 있슴다,,^^

[당진댁^^&]

어머.....나영이 진짜 넘컸다...여성스럽구요^^ 우리가 정모때뵈었으니...음........!!잘지내시니 좋아요.....맥동 올드에 나영이도드가네요..ㅋㅋ

[주영주미맘]

방가워요...가끔 나영꽁쥬님과 나영이 생각했어요....무슨일로 얼마나 바쁘시길래 정말 한번도 안보이시나 했죠... 안좋은일 있는건 아니죠? 나영이 어릴때 모습이 많이 남았네요 여전히 나영스럽고요 ㅋㅋ

[채연채민맘^^*]

어머머~~나영이 왜이리 이쁜 숙녀 되었는지... 정말 엄마 얼굴 나오네여~~저두 그동안 눈팅만..ㅎㅎ 어쨌건 예전 모임때 뵈었던 분이라 더욱더 반갑네여~~^^*

[프코맘]

스키니진(?!아닌감요?) 완전 예쁘게 어울려요~ 역시 타고난 미모는~~ 컴백하신거 이제야 알았네요. 넘 바빠 정신머리를 서랍속에 넣고 댕기느라요~ 반가워요 나영꽁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