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명랑한 마음과 위대한 목적을 갖고 일하는 사람은
언제나 그날의 주인이됩니다.
나는 평범한 것을 마음에 품고 삽니다.
일상의 평범한 것, 하찮은 것을 탐구하고 그 발아래에 앉습니다.
나에게 오늘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키어 갑니다.
그렇게 과거와 미래의 세계는 꿈으로 내가 가질 수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한번 흘러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날 주어진 오직 하나만의 하루!
그날의 주인으로 사느냐 아니면 삶이란 연극에 조연으로 사느냐
스스로 묻고 답해야 합니다.
그건데 그 답은 매우 평범하고 하찮은 것에 있습니다
명랑한 마음이 그 시작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오늘이란 과제를 명랑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나쁘게 보면 세상은 하염없이 나쁘게만 보입니다.
사람에 대한 것 또한 마찬 가지입니다.
펌하를 하면 모든 것이 싫어집니다.
그런 마음은 자신만 해 할뿐 자신의 삶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좋은 것이 더 많은데
아름다운 것이 더 많은데
왜 좋은 점과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는 슬픈 삶을 살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부울경의 고우신 님들!
선 한 마음으로 상대를 보며 보듬으며
이 아름다운 세상을 아름다움으로 안으시며 살아가시는
명랑한 마음으로 행복한 오늘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새벽 4시에
서방님 서울출장보내고
다시 쿨쿨하다 깨니~
비몽사몽이어롸!
오늘아침 줌바는
어찌할꼬나??
그래도
정신차려 헬스장으로!!^^
혼자만의 시간
1식이에서 벗어난 시간
룰루랄라하이소
@여백원 평생 혼자만의 시간!!^
자유부인이란?
아침상차림 없는것~~
하지만
우리집 1식이는
새벽4시에도
아침을 먹고!!^^
0식이 되긴 틀렸음다~~^
ㅇ짜긴 우째요 그냥 쿠울만 하이소 마~~~
좋은 글이 마음을 다스리게 하는 출석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 가려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 인연만 함께 하는 시간이 되세요
따스한 날씨에
맘도 샤방샤방하시길
선배님!!^^
늘 선한 마음을 갖고 계시는 선배님
얼굴에서 나타납니딘^^
늘 좋은 날들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폰이 자주 가로로 누워 스트레스 만땅
가로로는 댓글쓰기가 안 된다고 글이 뜨고요
요근래 뻑하면 가로뜨기가돼서 나갔다드갔다 쑈를 많이 합니다
신나는 템포와는 다른가사 내용이지만 몸은 자동 고고ㅋ
ㅋㅋ
가로로 눕지않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
모르시면 매장에가이소!!^
몸은 고고?
지는예 디스코^^^
@주원 글쿠나
매장에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당^^
줌바
신나게
바~~~~~~부~~~~ㅇ
나는 감기로 아직 고생 중...
부산서 찬바람 맞어서
더 심해졌다고 함다~ㅠ
앗
여기까지 행차하시고^^
으야믄 존노!!
부산의 바람은 유명한데~~^
주사한대
맞으시고
7일 고생하이소!!
혹시 범어사에서
술한잔 땜시??^^
단디하시고
빠른쾌유 바래요!!홧팅
@주원 ㅋ
내 몸이 골골해
어디다가 써야할지...~~^^
@화담장 내말이!!
살쫌 찌우시고~^
기침은 않고 코만 찍찍하더만
우야둔동 퍼뜩 나으이소
감기약 전달 합니다요 ㅎㅎ
빨리 쾌차 하시길 바래요^^
창밖엔 벚꽃이
팝콘처럼
벌어집니다
놀이터를
어슬렁 거리는
고양이를
우리집에
왜 왔냐면서
까마귀가
쫓아냅니다
나는 기운이 없어서
氣
좀 받으려고
동생한테
전화를 합니다 아들에게도
합니다
어무이 앙치하고 세수하고
어여 밖으로 나가이소 에미를
쫓아냅니다 기운을 차리고 나갈 준비를 합니다
억수로 오랜만 입니다 선배님!!
그래도
효자아들덕분에
행복한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우리 모임에 오셔서
귀요미 총무의
기를 받으셔야^^^
햇님빵긋 오늘하루
즐거운 나들이
하시길!!홧팅
@동백ㆍ 잘 다녀오세요!!
ㅋㅋㅋㅋ아들 한테 기 마니 받으시고 건강 하이소~~
퇴원날 물리치료 받고 왔어요
치료사들 인물이 장난 아닌데
그중에도 꽃미남은 연예인 이에요ㅎㅎ
부르면 정산하고
점심까지 단디 챙겨먹고 보호자 오면 퇴원하는디 집으로 못가고 바로 요양병원 경험하러 ㅋㅋ
1등급이라니 냄새는 안나겠지요
병원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남고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다시 만나는 인연법
어디를 가더라도
많이 아프지 말고
살아가면 그게 복이겠지요^^
세상에
꽃미남땜시
오래 머물지 마시고~
서방님만 쳐다보세요!!
꽃미남에게 진료 받으니 벌떡 일어나는 모양이네요
나두 아프면 꽃미녀에게 궁디 주사 맞아야징~~
선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세상
명랑한 마음으로
좋은 글은 다 들어있는
출석부 글 처럼
행복한 부울경님들 되시길요!!
회장님의 출석부만 읽으면~
고개가 끄떡끄떡^^
머찐하루 출발하시길!!
늘 건강하시고 명랑한 마음으로
오늘을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