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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산행/비박/백패킹 소백산 산행기 (연화봉대피소 - 연화봉 - 희방사역) - 2017년 2월 19일
의진예진빠더 추천 1 조회 1,962 17.03.04 09:5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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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04 10:51

    첫댓글 항상 섬세하게 잘표현해주시는 후기 잘보고 있습니다..^^
    대피소가 그렇게 좋다고들 하시던데 한번도 못가보고 있네요..
    몇년전 눈속에 파묻어놓고온 고글도 찾아와야하고..ㅜㅜ

  • 작성자 17.03.06 22:26

    감사합니다. ^^
    대피소는 매우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전반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물은 졸졸졸 나오는데 그건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찌 고글을 눈속에... 조만간 가셔서 찾아오셔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 17.03.04 15:37

    맛있는 산행깁니다..보온병을 잊어버린게 옥에 팁니다.. 째벼간놈을 자바서 탄핵시켜버리세요

  • 작성자 17.03.06 22:27

    헉...
    뭐 할 수 없지요... 저의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

  • 17.03.04 16:32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7.03.06 22:27

    감사합니다. ^^

  • 17.03.06 13:09

    희방사역까지 꽤 먼길을 걸어서 내려가셨네요. 상세한 후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7.03.06 22:28

    그리 긴 줄도 모르고 룰루랄라 즐겁게 내려갔습니다.
    1박으로 하고 이튿날에는 하산만 해서 힘들지 않았나봅니다.
    감사합니다.

  • 17.03.06 13:56

    산행은 많이 했어도 대피소 생기고는 한번도 못가봤네요. 최근 산장인 만큼 시설도 좋겠죠?

  • 작성자 17.03.06 22:29

    연화봉에서 빙빙빙빙 돌아가는 길이 생각보다 멀었는데 도착하니 정말 너무 좋더군요.
    한번쯤 가보시기 추천드립니다. (전망도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3.06 16:45

    즐감합니다.~

  • 작성자 17.03.06 22:29

    즐겁게 보셨다니 저도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3.06 16:59

    시골 밥상에 올라온 된장찌개의 맛이 꿀맛이였겠습니다.

  • 작성자 17.03.06 22:30

    가격대비가 아니라 절대기준으로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아주머니의 선 제안 (청국장 맛있게 끓여줄까요?)도 너무 정감있었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 17.03.06 17:27

    가마솥에 아궁이 오랜만에 보는것 같아요. 외할머니 집에서 아궁이에서 고등어 굽던 냄새가 생각나요~

  • 작성자 17.03.06 22:31

    하하... 추억이 떠오르셨나보네요...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3.06 17:36

    죽령에서 올라가셨나요? 대중교통은 어떻게 이용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희방에서 기차 타셨으면 대중교통 이용하신것 같아 문의 드립니다.

  • 작성자 17.03.06 22:34

    이 글은 하산한 내용이구요, 올라간 내용은 http://cafe.daum.net/bushcraft/MkW4 에 기록해두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청량리에서 기차로 희방사역까지 가서 거기에서 희방사 거쳐서 연화봉, 제 1 연화봉, 비로봉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서 제 2 연화봉 대피소에서 묵었습니다.
    등산기 보시면 참고가 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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