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랑
살아가는 하루하루
흘러가는 일상 분주함 없고
무엇 하나 급할 것도 하나 없고
내 안에 저 안은 그득한 풍성함이
이 세상 모든 것을 품 안에 다 가진듯
때마다
먹지 않고
마시지 않아도
내 마음은 언제나
따뜻한 가을 하늘 그 하늘 아래
노오랗게.. 물든 황금 들녘 같아라
나..
주님 안에
주님은 또 내 안에
하루도 변함없는 약속하신 대로
이렁저렁 이야기.. 잠잠히 있을때도
아빠랑
내 주님이 언제나 함께니
듬뿍 가득 풍성함 저절로 배어나 듯
고요함이 좋아
너무너무 좋은데도
그러다 또 내게 이런저런 얘기
가슴에 포근히 속삭이듯 이야기도
어느 땐
폭풍 같이
쏟아부을 때에도
고요히 한 줄기 눈물 방울로도
홍수로 쏟아지는 여름철 장마비처럼
내 주님..
내 안에서
하고 싶은대로
얼마나 오랜동안
이리 하고 싶었을까??
요로케 하고 싶어 죽어났겠지
이 세상 술독에 온통으로 빠져서
내 사랑 주님을 얼마나 외롭게 했던가??
이제는
온통으로
주님에게 빠져서
주님 맘대로 나를 차지하고
하고 싶은대로 모두 다 하라고
나 이제 죽어
내 몸 내 것 아니니
십자가에 죽어뻐려 나 이미 없으니
내 안에 사는 사람 오직 주님 뿐이니까
오직 주님 한 분으로만 나는 만족이니까
가슴에
기대어서
내 품에 안기어
주님하고 싶은대로
어머니 날 주일 아침
Mommy라 불러준 구여운 내 주님
이제..
나 온전히
주님꺼 되어버려
맘대로 하고싶은거 다 하고 있어
내 주님 참말
어느 땐 하늘 아빠
어느 땐 오빠 어느 땐 친구
그리고 개구쟁이
꼬마 신랑도 되었다가
요번에는 아가 되어 엄마라 불러
울 주님..
속이 후련하겠어라
얼마나 통쾌하고 쨩.. 일까??
이럭하고 싶어
마음 대로 하고 싶어서
내 안으로 들어와 살고 싶어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얼마나 오랜 시간 참고 또 참았을까??
죽으면
썩어질 몸
이 육신이 뭐라고
무엇이 아까워 드리지 못할까??
주님 그동안
못한거 맘대로 해뻐려
주님 하고싶은 대로 실컷.. 다해
그렇게 살다
가슴 두근거리는
월요일이 되었구나
호다 오르는 길 가슴엔 기쁨
사랑하는 두 사람 내 예수님들
몽글이는 가슴.. 저 안에 넣으셔
두 눈엔 눈물
뜨거운 물줄기가
여전히 오늘 또 날 울리네
내 아빠 심장 그대로 부어져
여호수아 아빠도
식구들 만나러 가는 길
몇마디 말도 필요없는 식구들
그저 만날 때면 얼굴 보면 기쁨
사랑으로 하나된 내 호다 식구들
이 말 저 말..
목소리 들레지 않아도
눈빛으로 가슴으로 하나된 식구들
정말 이렇게
기쁨이고 감사인데
눈물은 왜 이리 흐르는지
내 사랑 언니를 또 하나 사랑을
두 사람을 하나로 내 가슴에 두셔
아빠 가슴 심장이 눈물 되어 흐르네
아..
아빠야..
아.무.것.도.
내가 할게 없으니
그냥 아빠 따라 아빠 심장 따라
은혜로 사랑으로 보듬어 안고 갈께
난 그냥 좋아..
말할 수 없이 좋은데
맘하고 다른 눈물이 흘러
가슴을 절절이며 호다에 도착
저 안이 울컥.. 누구하나 보듬으면
툭.. 샘물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애
언젠가 다쏨
세상에 감춰진 에덴 동산
하나님 내 아빠 가슴 찢기며
아담하고 하와 내 보내고 난 후
누구도 찾을 수 없는 이땅의 에덴
우리
호다가
천국.. 에덴 같다고
언젠가 다쏨 내게 하던 말
이 땅의 에덴.. 호다에 들어서니
해피 보이
쟌 목사님이랑
참말 오랫만에 나란히 앉아
얘기 잠깐 나누는데 목사님 내게 Beyond..
옴마야..
어제 주님이
내게 얘기해 준건데??
어제 주일
Beyond.. 말해 주고
마미라고 불러준 얘기를 하니
쟌 목사님 놀라 눈을 크게 뜨고서
어제 주일 쟌 목사님 설교하신 말씀이래
갈 4:26 말씀 꼭 읽어 보라시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계속 이야기
같이 나누는데
저 안은 이미 어리어리 몽글..
무슨 얘기 하는지도 벌써 헤롱롱..
쓰러질 것 같은 몸 겨우 앉아 있는데
여호수아 아빠가 기도 먼저 하자시네
지난 달
새로 온 Grace 자매님
축사와 치유기도 해 드리자고
너무 힘들어 끝날 때까지 있을 수가 없으니
또 한 사람..
나 같은 너 하나..
호다에 올 때 가슴에 넣어두신
언니랑 친구 하나.. Grace 자매까지
세 사람
모두 내겐
온통 하나 되어
울렁울렁 울컥.. 터지는 가슴
누구하나 보듬으면 터질 것 같던 마음
내게
넣어둔
아빠 가슴 심장이
툭.. 터져 나와뻐려
막혔던 봇물 터져버리듯
미친듯이가 아냐 그냥 미쳐버려
아이고야..
내가 나를 못 말려..
그 누구라서 아빠를 말릴까??
사랑..
바보 사랑..
바보 아빠 사랑..
주님 사랑하는
이쁜 딸을 바라보며
숨도 쉬지 못해 죽어가는 딸을
내 아빠.. 그 사랑을 누구라서 말려??
폭풍우
빗발치는
아빠 가슴 쏟아내려
한참을 그렇게 쏟아붓더니
그러고는 어디로 들어가버려
널부러져 누워 한 밤을 보낸다
다음날 이른 아침
디모데 어린이 도시락 싸고
손을 씻으면서 거울을 보는데
옴마야..
내 사랑 삐삐??
빨강 머리 앤이야??
삐삐도 앤도 비교할 수 없어
얼굴에 목에도 빈틈하나 없어
톡톡.. 빠알간 꽃밭이 되었어라
구여운
주근깨가
연회색이 아니라
빨강빨캉 예쁜 점 얼룩진 얼굴
빨강 방울꽃이 이쁘기도 하여라
날 이리 만들어 놓은 내 주님도 이뽀
모두 다
이쁜 세상
나도 주님도 아빠도
내 안에 하늘 나라 이뤄진 천국
천국
내 안에서
이뤄져 뻐리니
보이는 모두다 너무너무 이뻐
얼굴 목에 온통.. 빨강으로 넘쳐나도
이래도 저렇데도 안 이쁜게 하나토 없어
어떻게
하루하루
지나 가는지
시간은 잘도 가네
물 흐르듯 흘러 가네
주님의 날 새벽
성전에 다다라 꼭 그 자리
2009년 첫째 토요 새벽예배 후
태어나
처음으로
환상을 보여줬던
유대인 회당 Gymnasium
그 길을 지나 성전으로 가는데
순간 찰나 저 안에서 터치는 환희
환한 빛 비춰지며 쏟아나오는 고백
주님
말씀 책
내게 주어 고마워
언제나 곁에 두고 읽고 볼 수 있는
주님 말씀 성경책 내게 주어 고마워
내겐 교과서
주님이 하신 말씀
주님 뜻 안에 잘 가고 있는지
지침되는 주님 말씀 성경 없다면
어떻게 나를 첵업 할 수가 없쟎아??
어떻게
다른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
교과서 지침서라 이 말로 쓰지만
생명 말씀 성경을 내게 줌이 고마워서
무슨 말
어떤 말로
이 마음을 쓸 수 있어??
너무너무 고마워라 내 사랑 주님아
가슴이
몽글몽글..
허물어져 뻐리네
아직 성전 들어도 가기 전
나를 또 붙잡아 온통으로 붙잡아
하루 종일 내 가슴 환희로 가득이야
다음 날
마가 다락방
여호수아 내 아빠가
날마다 무지막지 쏟아붓는 말씀
하늘 아빠 아들에게 나눠주는 말씀
우리에게 먹이시네 영. 혼. 육의 양식
말씀이 육신이 되어..
그래..
그래 맞아..
참말 육신이 되어..
여전히 누워 아빠 말을 듣는데
저 안에서 너무 좋아 손뼉을 치면서
아빠 들려주는 말 어째 이리 좋을까??
내 사랑 주님
말씀으로 오신 것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그 말이 아니고 말씀이 그대로
내 안에서 이뤄짐을 말하는 아빠
대부분
다른 사람들
아빠가 하는 말
자세히 듣지도 않고
잠깐 그 부분만 듣고서들
우리들 보고
이단 삼단 난리니
23년 한결같이 걸어오는 아빠
잠깐 고것만 제대로 듣지도 않고서
자기들 생각대로 해석하고 평가하고
모두들 등을 돌려 손가락질 비판 정죄
23년 녹여진
체험으로 얼룩진
결정체인 진주 보화
성령 내 아빠가 주신 말씀들
하루 이틀 그것으로 소화가 되나??
한 번
듣고서는
알 수가 없지
두 번 듣고서도 배어들지 않아
몇 년을 하루같이 듣고 또 들어야지
내 안에서 양분이 되어 소화가 되는걸??
어제
주일 새벽
말씀을 성경으로 내게 주어서
언제나 말씀 안에 나를 비춰 볼 수 있게
가슴 터지는 환희 가운데 날 이끄시더니만
오늘은
여호수아 아빠
생명의 입술을 통해
말씀이 육신 되어 주님 내게로 오시니
몸으로 찾아오신 말씀이 내게 이루어졌다
말씀이 육신이 되니..
나는
하나님 딸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너무 이쁜 늦둥이 막내딸
그러니 나는 하늘 나라 공주
아빠가 성전이니 나도 성전이고
말씀이랑 살아가니 말씀이 육신이 된 자!!!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그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하나님의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동안
말씀을 읽을 때마다
예전의 말씀과는 너무도 달라
말씀이 내 안에 이루어져 있으니
정말로 기쁨이 감사가 아닌게 없어
옴마야.. 주님아 내가 이렇게 되었어??
날마다
너무 좋아
기뻐서 감사로
하루를 날마다를 지나는데
오늘은 내 아빠 여호수아 아빠가
쪽집게로 콕.. 찝어 가슴에 넣으시네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내 가운데 거하시매
내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The Word became flesh
and made his dwelling among us.
We have seen his glory, the glory of the One and Only,
who came from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예전에 내게
말씀하여 주신 영광
영광.. 너무너무 추상이라
내겐 기쁨이라 말씀해 주셨지
영광이 기쁨만을 뜻하는건 아니지만
내가 알아 들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말로
아빠의 기쁨.. 주님의 기쁨이 바로 영광이라
말씀이
까만 글씨로
종이에 적힌 글짜가 아니라
그대로 실제되어 육신이 되어서는
몸으로 들어와 나랑 같이 살아가는 기적
사망에서 생명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겨져뻐려
사랑 위에 사랑 은혜 위에 은혜를 받은 축복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From the fullness of his grace
we have all received one blessing after another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였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가름을 부으사
The Spirit of the Sovereign LORD is on me,
because the LORD has anointed me
말씀이
육신이 되어
말씀 그대로 적힌 그대로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이사야 61장
말씀이 그대로
육신이 된 그대로
주님 하신 일을 하는거야
에미가 되어
애비가 되어서
성경 66권 내 몸 되었으니
내 눈에 내 가슴에 넣은신 말씀
생명보다 더 귀한 육신이 되어서
아..
주님아..
내 사랑 주님아..
은혜 위에 은혜라
생명의 사랑
목숨버린 주 사랑이
나를 품어 온통 덮어버렸으니
그냥 막 사랑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는거지
누구든지 손에
손가락 하나라도
내게 닿으면 누구라도 좋아
곁에 있는데.. 눈 앞에 있는데
어찌 보듬지 않고 있을 수가 있어??
저 안에서 퐁퐁..
쉴새없이 흘러나는
말씀인 성경 66권 모두가
살아서 살아서 이리도 살아서
사랑이
턱.. 내 안에 들어 앉아
가슴 안을 온통 도배질을 하니
말씀이
말한대로
좁은 길이 아냐
온 우주 가슴에 가득 담겨
그런데도 이 가슴 감당이 안돼
이렇게
넓고넓어 끝이 없는데
이것을 뭐라 쓸 수 있을까나??
터지는 이 가슴을 뭐라 쓴단 말인가??
우리
가는 길이
좁은 길이 아냐
대로도 아냐 길이 아닌거야
커다란 이 세상 우주 보다 더
더 커다랗고 커다란 하늘인 세상
오늘도
저 세상 그 안에 담겨
모두들 이곳으로 들어오세요
길이라 말할 수 없는 이 세상에요
누구든지 들어서면 그 안에 살아요
어서 오세요
달려 들어오세요
넓고깊은 아빠의 사랑
내 사랑 주님 평강의 품에요
같이
뛰어놀아요
춤을 추며 놀자요
하늘하늘 팔랑팔랑..
온통 자유로 사랑 그 안에서
아가가 되어요
그 안에 살면은요
욕심도 눈물도 걱정 하나 없는
모두모두 내 친구 어린아이 세상에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주님이랑 살면은요
나도 몰라 어느 새 아가가 되나 봐요
아가 되어 뛰놀아요.. 춤을 추며 놀아요
하늘
내 아빠
아들 딸들 되어
그러니 왕자님 공주님들
무엇이 부러울게 하나토 없어져요
그러니 나도 몰라 기쁨 감사 사랑만이
자꾸자꾸 나오네요 저 안에서 흘러나요
걱정
슬픔 눈물
애통이 아픔이 없는
처음 것들이 지나가고 없어요
언제 보니 어느 날 보니 사라지고 없어요
내 사랑
주님이 그리 했나 봐요
날 사랑 하는 내 사랑 주님이
기쁨을 이길 수 없는 내 주님이예요
너무 기뻐 까무라친 내 하늘 아빠예요
주님이
내 아빠가
육신으로 오셔서요
이런
주님을
이런 하늘 아빠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어떻게 사랑을 안할 수가 있겠어요??
사랑이
오시면요
사랑할 수 밖에
사랑 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안하고는 살 수 없어요
안 할 수가 없게 만들어지거든요
내 안으로 들어오신 주님을 사랑해요
오늘 내일도 영원까지 내 주님을 사랑해요
Jesus~~~~~~~~~~~~~~~~~
I love You~~~~~~~~~~~~~~~~~~~~~~~
I do love You~~~~~~~~~~~~~~~~~~~~~~~~~~~~~~~~~
I love you even more than I say~~~~~~~~~~~~~~~~~~~~~~~~~~~~~~~
첫댓글 맞아 맞아...
어찌 이리이리 가게하시는 은혜가...
떠밀려오지 않고서는 이리 올 수가 없지...
은혜 위에 은혜러라
믿음 위에 믿음
영광 위에 영광
이렇게 가게하시는 이...
저기 저 위엣 분이셔...
참말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할려고 하는 것도 아니야,,,
그냥 소용돌이 말리듯
그렇게 그렇게 데려가시나봐...
순식간에...
참말로...신기해
종의 몸이 아닌 자유자의 몸에서
다시 태어났으니...
마미...
이 말이
늘 엄마 성령님
엄마 성령님
했는디...
말씀이 육신이신
성령님 자신이 되어버렸자너...
믿는 자에겐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이것도 드러가야해...
당연한거야...
이단 삼단이 아니라
육의 몸을 입고 오신 주님 자체로
온전히...
변화되어
그 예루살렘 성 온전히 자유자의 몸되어
어머니 되어
열매들과 함께
홀연히 올라가야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가 난지
내가 그인지...
모를 독생자의 영광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영광,,,
우리 주님이시라우
우리 아버지시라우...
아...아버지.
아버지 나라가 너무 커서...
놀라고 놀라고 또 놀라서...
지는 늘 놀라운지라우,,,
울 이사야 엄니야...
자유자의 엄니야...
자유함...
진리와 함께 우리를 사랑으로 만들어주는 마미...
알러뷰
알러뷰
쏘 베리 망치...
아...
넘 귀한 마미...
망고 마미...
샬랄라...망고 마미...
하트뿅뿅 마미...
샬랄라 마미...
몇번을 읽으며 묵상해보니
말씀이 육신이 되는 것이 결국 진리로 충만
예수로 충만해 지는 것이네요...
예수께서 행하신 사 61장이
우리 입에서 자동으로 나오고
묶인자를 자유케 하시고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예수님의 사랑이
이사야 안에 충만하니 그게 은혜와 진리!!!!!!!!
완전 하나가 되게하심 감사해요...
이미 예수께서 아버지에게 우리가 하나인것 같ㅇㅣ
저들도 진리로 하나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셨으니
이사야가 그 응답이네요!!!!!!
하나님과 어린양으로 충만된 성전되었으니
행복한 찬송만 가득하여라~~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