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드래곤, 을지 프리덤 쉴드 등..심상치 않은 8월/이 순간의 주인공은 나야 나/尹, 오랜만에 푹 쉰다

[김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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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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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MYH20220801015200038

[그래픽뉴스] 퍼시픽 드래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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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시보] 퍼시픽 드래곤, 을지 프리덤 쉴드 등..심상치 않은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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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 갖다놓고 닭알되기를 바라는 격

얼마전 윤석열역도가 남조선의 정치, 경제적위기가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것과 관련하여 이른바 《국정과제》추진을 위한 그 무슨 합동연구토론회라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윤석열역도는 취임전인 지난 5월초 괴뢰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내세워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력동적경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자률과 창의로 만드는 담대한 미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중추국가》,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등을 《6대국정목표》로 제시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110대국정과제》라는것을 각 분야별로 세분화하여 발표한적이 있다.

괴뢰행정부 차관급이상 고위관계자들과 괴뢰대통령비서실 관계자들이 참가한 이번 토론회라는데서 윤석열역도는 아래것들에게 《국정운영》에서 수행해야 할 과제를 제시하고 그들이 전면에 나서서 시행하라고 닥달질을 하였는가 하면 현 경제위기극복을 위한 《개혁추진》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댔다.

집권하자마자 무엇이나 자신만만해하면서 정치보복과 먹자판놀음에만 정신이 팔려있던 윤석열이 꽤 바쁘긴 바빴던 모양이다.

사실 윤석열역도가 취임한지 석달도 못되여 최악의 통치위기에 처한것은 정치초년생, 《대통령》실습생으로서의 무지무능에도 있지만 민심과 괴리된 반인민적통치를 일삼았기때문이다.

집권후 윤석열역도는 각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능력위주》, 《적재적소원칙》이라는 미명하에 검찰출신 인물들을 《대통령실》과 장관, 차관을 비롯한 권력의 주요요직들에 임명하여 남조선을 검찰이 판을 치는 세상으로 만들어놓았다.

특히 괴뢰법무부에 고위공직자들에 대한 인사검증을 담당할 《인사정보관리단》을 조작하고 법무부 장관 한동훈을 《소통령》으로 만들어 《윤석열직할체제》를 구축해놓았으며 괴뢰행정안전부에는 경찰을 통제할수 있는 《경찰국》을 내오려 하는 등 권력기관들을 한손에 모두 틀어쥐려 하고있다.

하지만 결과는 어떠한가.

《검찰공화국》이라는 야당과 사회각계의 비난을 무릅쓰고 내세웠던 괴뢰대통령실의 주요인물들과 괴뢰행정부의 장관후보자들이 련이어 부정부패의혹에 말려들면서 자진사퇴하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괴뢰행정기관들이 시작부터 제대로 작동하지 못해 통치기능이 마비상태에 빠져들고있다.

그런가 하면 녀편네에게 푹 빠져 《대통령》사무실과 관저를 옮기고 나토행각기간에 처를 보살펴준다고 하면서 민간인에 불과한 아낙네에게 의전까지 맡겼던 사실이 폭로되면서 윤석열역도는 처건사도 바로하지 못하는 바보라는 비난을 받고있다.

경제는 또 어떠한가.

경제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도 없는자가 집권자노릇을 하니 《3고현상》(고금리, 고물가, 고환률)으로 경제위기가 갈수록 심화되고 원자재가격폭등으로 최근에만도 물가가 7%이상 뛰여올라 민생위기가 최고조에 달하고있다.

집권이후 민간이 이끌고 《정부》가 뒤받침하는 《력동적인 경제》를 떠들면서 추진하던 규제철페와 감세정책을 비롯한 친재벌정책들은 로동계를 비롯한 각계의 반발에 직면하고있으며 물가를 잡겠다고 내놓은 대책과 각종 지원정책은 《언발에 오줌누기식 대응》, 《생색내기조치》라는 비난거리가 되였다.

련일 《비상경제민생회의》, 《국가재정전략회의》를 벌려놓고 아래것들을 들볶아대고있지만 별로 신통한 타개책을 찾지 못하자 윤석열역도는 《세계적인 경제위기때문에 정부로서도 뾰족한 수가 없다.》느니, 지금의 악화된 경제상황은 전 《정권》탓이라느니 하며 발뺌하고있다.

윤석열역도가 이번에 합동연구토론회라는것을 벌려놓고 《국정과제》의 강력한 추진이니, 경제위기극복을 위한 개혁추진이니 하며 법석 떠들어댄것도 력대 최악의 지지률하락을 막고 집권위기를 모면해보려는 궁여지책인 동시에 발등에 떨어진 불을 꺼보려는 얄팍한 기만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은 윤석열역도 스스로가 자기의 무지무능을 더욱 로출시키는 계기로 되고있으며 민심의 더 큰 비난만을 초래하고있다.

일생 검사노릇만 하면서 독선과 독단을 체질화하고 정치, 경제에 너무도 문외한인 윤석열역도가 《대통령》감투를 쓰고있는것자체가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수치이고 망신이 아닐수 없다.

언제든 윤석열역도가 집권자로서의 구실과 역할을 제대로 할수 있다고 기대하는것은 그야말로 돌멩이 갖다놓고 닭알되기를 바라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망상이고 오산이라는 여론의 비평이 비발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윤석열역도와 같이 정치보복에만 혈안이 되여있는자, 부정부패와 패륜에만 이골이 난자가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는한 남조선의 경제와 민생은 더욱 최악으로 치닫게 될것이며 사회의 갈등과 대립은 갈수록 심화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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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두기

@sosodoodoo1

조선총독부 복원이 이해가 안갔는데 전우용박사 설명 들으니 알겠네.

우리의 상식과는 다른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 았고 이들은 대한민국을 임시정부를 계승한게 아닌

조선총독부에서 이어진 나라로 인식한다고.

식민지와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상징이 없어진게 안타까운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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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6:44 · 2022年7月30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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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두기

@sosodoodoo1

고양이뉴스 예리하네. 박순애 인터뷰에서 굥이 돌봄센터에 가보니까 시설이 낙후돼서 학교가 낫겠다고 해서

학교를 1년 빨리 보내기로 한 거라고.

근데 돌봄센터는 초등학생들이 방과후에 가는 곳임.

굥이 유치원 같은 곳이라고 착각을 한 거라고. 1,2학년반이라고 설명도 했었다는데.

술 끊어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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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1:59 · 2022年8月1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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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요즘 낮에는 윤석열 지지했던 친구들 골려 먹는 재미로 살아 갑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그런 재미라도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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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8:34 · 2022年8月2日·Tweet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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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ani

@Mohaniiiiii

국힘 당원이라네요... 이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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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ani

@Mohan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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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시즌4

@minjucando

소문이 사실이라면 이정권은 망했다네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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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8:45 · 2022年8月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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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대통령은 국가의 대통령이지, 무슨 당의 수장도 아니고 당 문제는 지켜보는 것이 맞다.... (지난 6월 10일)

당무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언급할 사안이 아니다..(지난 6월 24일)

구밀복검(口蜜腹劍), 입으로는 달콤한 말을하며 뱃속에 칼을 품고 있는 대통령..? 너무 사악하고 야비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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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53 · 2022年8月1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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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bourne

@jasonbourne_ny

대통령만 바뀌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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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42 · 2022年8月2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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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찬

@jangdorie

모 의원님 근황

https://jangdori.tistory.com/m/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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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8:57 · 2022年8月1日 Bandar Melaka, Melakaから·Twitter for Android

https://twitter.com/i/status/1554100413426991104

트위터에서 즐기는 Brain Surgery해야할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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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삥

@bluebbinglu

나 진짜 빙썅화법 찾아가서 배워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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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까기 대마왕 ㅋㅋㅋ

午後5:02 · 2022年8月1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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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진짜 굉장한 놈이다. 그런데 경찰청장으로서 령이 설까?

뭐 이딴게 청장이야 하고 쌩 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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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8:25 · 2022年8月2日·Tweet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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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무덤

@binmudum

보수의 심장 TK 민심이 윤석열에 싸늘해졌다.

‘집토끼’ 대구·경북시민들이 윤석열 지지 철회하는 이유는 '일은 안 하고 정치만 한다”는 불만이라고 한다.

정치인인 대통령이 정치하는 건 당연하다.

윤석열 경우 정치가 뭔지도 모르는 무식이 문제다.

후회한들 어쩌겠는가. 대신 TK가 탄핵에 앞장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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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7:43 · 2022年8月1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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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yms7227

조롱거리가 된 대통령 어떤 분이 "이번 주는 윤통부부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고,

현상 유지 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유를 "휴가를 떠나서~"란다.

기막힌 조롱이다. 이렇게 조롱거리가 된 대통령의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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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34 · 2022年8月1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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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조국 장관님 김건희씨 박사논문이 표절이 아니라는 국민대 결정에 대한 자칭

'진보좌파' 인사들의 침묵,

그리고 학계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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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50 · 2022年8月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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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굥부부 보다 더 나쁜 놈들이 돌대가리를 대통령에 앉힌 국힘과 언론입니다.

다시한번 얘기해 줍니다.

만일 혁명적 상황이 다시 온다면 국힘과 언론을 제일 먼저 깨부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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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7:18 · 2022年8月2日·Tweet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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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두

@heenimhwang

[김건희 국민대 결론 앞에 침묵하는 사람들] '친윤 스피커' 진중권 씨를 비롯한 흑서 5인방,

국민의힘 정치인들, 공정과 능력주의를 앞세워온 이준석 핵심 관계자들,

거리로 직접 나섰던 SKY 대학생들에게 묻고 싶네요.

오늘 "김건희 표절 아니다"라는 국민대 결론은 공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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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06 · 2022年8月1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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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IIvNR8R73IHT2rj

쌩쑈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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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선

@Truelaw0444

返信先:

@IIvNR8R73IHT2rj

さん

午後11:59 · 2022年8月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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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개그맨을 하지 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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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5:28 · 2022年8月1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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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나라 주인이잔아!

@9h9T2zLRF5ySgcX

굥찍것들도 자긍심 뿜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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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3:55 · 2022年8月1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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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개웬

@ia7h6eGzFoshms0

학부모나 애들이 불안해해도 이제와 의견을 모아본다는 교육부총리,

해군 군함이 몇시간동안 연락이 안되도 자기는 모른다는 국방부장관,

드디어 하루 확진자가 십만이 넘어도 과학방역이 있으니 각자 알아서 살아남으라는 질병청장,

나는 휴가가니 뒤를 부탁한다는 시발롬까지 나라가 그냥 아수라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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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9:51 · 2022年8月1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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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빡친 박태웅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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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7:52 · 2022年8月2日·Tweet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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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ani

@Mohaniiiiii

화내는것도 지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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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8:03 · 2022年8月2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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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선

@Truelaw0444

■문재인 대통령 53.3% 지지율에 "레임덕" 기사쓰던 이 기레기는

요즘 윤석열이 지지율 폭락에 대해, 뭐라고 씨부리고 있을까?

윤씨네 생태계에 기생하는 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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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1:28 · 2022年8月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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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야차명왕

@YoonYoungseok4

대우조선 파업이 불법이라는 이상민 행안부장관은 인생 자체가 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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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8:28 · 2022年7月29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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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핀 꽃 김기호

@khkim2744

배현진 조수진 윤영석 너네들 쇼하는 건희?? 주둥이로만 사퇴한 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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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4:00 · 2022年8月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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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th린147

@johppagayaro

안철수가 미국 간 이유 찾음 - Big

똥싸고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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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47 · 2022年8月1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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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e

@judelee0321

오늘자. 수돗물에서 청산가리 100배 독성 발암물질 검출된 대구....

명바기 작품 낙동강 녹조 때문일텐데..

그래도 낙동강 보 해체는 결사 반대.

국짐은 무조건 몰표... 참 안타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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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23 · 2022年8月1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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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호소: 개혁이 민생이다

@ShinnSamuel

총선직전 “채널A-검언공작”사건 터졌을때, 사건을 적극적으로 밝혀내야 했던

이낙연이 오히려 동아일보 입장에 서서 은밀히 사건의 확장을 막으려 했다는 이야기를

법조기자에게서 들었다 (이낙연과 동조한)한 사람을 더 얘기 했는데

그가 지금 이낙연 캠프에 있는 윤영찬이다. 같은 동아일보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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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1:56 · 2022年8月2日·Twitter for iPhone

[김덕신]

녀편네에게 푹 빠져 《대통령》사무실과 관저를 옮기고 나토행각기간에 처를 보살펴준다고 하면서 민간인에 불과한 아낙네에게 의전까지 맡겼던 사실이 폭로되면서 윤석열역도는 처건사도 바로하지 못하는 바보

[무학]

러시아에 비해 미제 미사일 기술이 열세라고 wsj 몇달전에 뉴스로 보도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