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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직스토커들 확실히 있다고봐요 분명 있긴 하고. 케이스별로 덜붙이고 더붙이고 안붙이는 차이는 있을 것도 같구요.
피해자들마다 다르겠지만 안붙이는 피해자도 있을 수 있겠죠?
아니면 피해자 모르게 붙였나 싶기도 합니다.
피해자가 인지를 하냐 못하냐의 차이도 있을 것이고요.
몰래 티 안낼수도있다고도 봅니다.
혹시 스토커가 진짜 있어도 몰래 숨어서 하거나 뒤에서만 하면 피해자는 모를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저도 물론 v2k에 의한 대화왜곡도 가능하고 많이 겪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파악해본 바,
이부분은 저에게는 전부 조금 거리가 떨어진 사람들 위주로 하고.
직접 대화하는 경우는 대화내용이 왜곡이 안되지만
거리상으로 좀 사람들이랑 떨어져있으면 사람들의 대화내용을 위변조하는것도 가능하더군요!
다 위변조하는 것은 아닐 수 있고. 특정 부분만 v2k로 들려주는 소리로 그사람들 목소리비슷하게 따라서
v2k를 넣더라구요?
제가 그걸 자세히 한번 파악해보려고 했는데 자세이동시에 바로 v2k로 그 사람들 목소리로 할때에는 미세하지만
조금 오류가 있더라구요? 사람들이 벽에서 대화하다가 자리를 조금 벽에서 벗어나게 이동했는데 소리가 벽에서 난다던가요
저 같은경우도 조직스토커 위주로도 많이 겪었습니다.
소리만 아니라 행동까지도 합니다. 이상한 신경거슬리는 위주
평범한 사람들이 잘 안하는 평범한 이웃들이 잘 안하는 것들 위주로요.
그리고 예의랑 매너가 없는 짓들도 많이 하구요.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어떠한 것에 꽂히면 계속 그것만 한다거나
소음도 이상하게 낸다거나
이상한대화류 위주로 한다거나
평범한 이웃들이 잘 안할거 같은 이상한 대화들 위주로 말하고.
왔다갔다하는 것도 이상하고
그들끼리 친분있어보이며 외출부터 나가고 들어오는것들 이상하게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바뀌기도 한다거나 이상하게 살더라구요?
몇십년간 정상적으로 살다가 정상이웃들과 살다가 이웃이 이상한 이웃들어오면 바로 알아차리는것들과 비슷합니다.
누가 생판 모른 남에게 범죄하라고 시키고 이사오라고 이사 가라고 여기서 이상한 그짓 누가하라했는지 왜 하는건지
왜 그런 짓하면서 움직이는지 궁굼할정도였습니다.
그리고 혹시 누군가가 그걸 시킨다고 하는 것들도 같이 하자고 했을 때
같이 하는 것들도 미친년들 같습니다.
정상적인 사람들과는 장기간에 걸쳐 확인 한 바, 겪은 바 확연히 달랐습니다...
무언가가 정상적인 척을 하지만 이상함이 교묘하게 섞여져 있는거 같고
단체로 어떤 지시라든지 짜고 하는거 같고 눈치나 상황에 맞춰서 하고
지속적이며 이 쪽 저 쪽 이런식으로 로테이션 돌듯이 돌아가면서 하는거같은 부분도 있었고,
자주 이상했던 곳들은 꼭 그 곳들이 문제였습니다.
물론 정상적이고 제가 아무런 이상함을 느끼지 못했거나 이상한 행동과 언행을 하지 않는 분들도 있었습니다만
그분들과 비해서도 너무 이상하게 굴었습니다.
기본 매너적인 부분이나 관심보이는 것,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 정보 공유의 부분들, 용어 사용
그리고 술집 그런 노는 느낌이거나 문신 있는 사람들, 양팔다리에 문신있는분들도 가끔씩보임. 딱 보면 조폭같아보임
참고로 그런 사람들이 주로 이 범죄당하고 인지한 후부터 동네 및 근처 돌아다닙니다.
양아치같거나 건달 느낌나는 분들부터 동네에 한번도 잘 안보이던 그런 분들이
어느 년도 시점부터 현저히 많아졌다고 판단됩니다.
이걸 주거지뿐만아니라 직장이나 어떠한 곳에 갔을때 겪게 되는데, 방문했던 곳들 전부는 물론 아니지만
확실히 이상한 짓들을 한 곳들 이상한 사람들이 현저히 늘었습니다.
또한 비슷한 이상한 짓들이나 이상한 대화류들을 하기도 하구요.
평범한 보통 사람들은 절대 안할 거 같은 대화들과 행동들...
그래서 딱 보면 이상하다...겪고나면 왜저럴까 이런게 바로 속으로 들고 느껴질 정도로 분위기가 이상해요
특히 밤~새벽시간에도 사람 안자고 있거나 제가 백수되서 야행성 될때보면
이상한 자들이 시끄럽게 하고 가관입니다. 소음류들도 자주 내고 반복되는 소음류들도 많이내고요.
특히 일부러 낸다고 할 만큼 그런 소음들을 내는데 조용조용히 해도되는거나
남들 다 조용한데 그런 이상한사람들만 밤-새벽사이에 시끄럽게 굴고있다던가..
그런일들도 자주 일어납니다 어쩔땐 거의 매일같이 그런다거나^^;;
남들이 대부분 다 자기 때문에 저도 조용히 있지만..아파트에서는 제가 백수일 때는 야행성 해도 다른 가족들은
(*있어봤자 부모님, 남동생- 보통 타지역에서 가족구성원들이 살고 있습니다만 가끔씩 일 있으면 옵니다)
출근해야하면 잠자고 있거든요. 저랑 아파트에서는 방 다르게 쓰는 가족도 있는데 가족이 외출할 시점이나 없을 때 한다거나 그럴때도 많았어요~
집에 저 혼자있을때나, 어디 외출/일하러 갈시/ 밖에 혼자서 걸어갈시/가게쇼핑 혼자서 할때/카페에 혼자서 갈때나 그럴때도요. 이것도 교활하게 한다고 느낀 것이 같이 누구랑 다니면 그러한 짓들을 잘 안하더라구요?
대화라든지 행동도 저 혼자다닐땐 주위서 잘만 이상한 행동/말하면서 가족들이나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다니면
거의 절-대 안해요.
지네들끼리 제 사생활 외출하는거 및 제 생각(뇌파)까지도 범죄로 알고 있기 때문에 지네들끼리 범죄조직원들끼리 공유해서 정보 알려주는거같구요~
(*저는 기본적으로v2k 뇌해킹 당하기에 머릿속에 녹음안되는 음성이나 소리들 들려주는 자들이 항시 24시간 범죄로
프로그램 돌리듯이 하고 있으며 누구들인진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수상한 이웃들이나 근처도 많이 의심이 되며
타 지역살때는 차량이동부터 이웃집들이랑 같이 타고 다니며
바로 2@@집 이웃이 3@@집 이웃이랑 반말로 얘기하면서, 서로 처음에는 안친한줄 알았는데 반말로 얘기까지하고 있으면서
3@@집이웃이 차에 운전대 잡고있으니까 2@@ 이웃이 이제 나가도 되는거같다는 둥..되게 무슨 상황보면서 차 나가는
무슨 빌라에서 차량도 막히지도 않고 주차장도 그 집(3@@) 차만 가동하고 있는데... 서로 눈치보는듯한...
자기네들끼리 미묘한 기류가 흘러요~
그리고 웃긴게 다들 알고 친한 사이들이 많아요. 이웃들이나 근처 수상하게 들락날락거리는 자들이
저는 전혀 그런 이웃들끼리 근처 사람들끼리 왔다갔다 수상하게 거리는 그런 사람들 서로 다들 친하고 그런줄도 몰랐거든요?
이빌라 갔다가 저 빌라갔다가 지네들끼리 그래요 막...이 빌라에서나오고 저 빌라에서 나오고..옆집에서 나오고..ㅋㅋ
가관입니다. 차를 탈때도 건너편 빌라쪽에 건너편4@@ 이웃과 건너편3@@이웃이 같이 한 차를 탄다거나
이웃들끼리 차 같이 타는건 처음봤는데 신기하더라구요?ㅎㅎㅎ
건너편 3@@ 이웃이 제가 나올때 따라서 나오는것처럼 군다거나 그걸 5분안에 3번을 했네요.
제가 처음에는 물건 잊은게 있어서 다시 나갔다가 나왔는데 건너편3@@이웃도 자기 차타고 있다가 차에서 갑자기 내려서 지도 건물에 들어가는거에요.
그래서 뭐지하고 나도 한번 다시 들어가서나와봤는데... 건너편3@@ 이웃도 또 지도 차에서 나와서 건물에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와 저거 뭐지??싶어서 다시한번 들어가봤거든요 일부러 근데 건너편3@@이웃이 또 자기가 따라서 건물에 들어가더라구요. 제가 건물에서 나오니까 자기도 다시 건물에서 나와서 자기차 타고 있더라구요?
자기 차를 출발을 안하는거에요...ㅋㅋ...어이가 없어서 막 따졌거든요? 너무 이상해서 그 차타고 있는 건너편3@@한테 가서 당신 지금 뭐하는 거냐고? 제가 물어보니까 아무대답도 안하고 차를 출발시키고 가버리더라구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었어요.
하도 몇개월 이상 겪다가 참다 참다가 수상한 짓거리 하는 이웃들에게 제가 따져보기도했거든요?
따져도 아무말도 안하는 이웃도 있었고요. 아예 제가 뭐라고 좋게말하든 지금 뭐하시는거냐 이런식에 말에 대답자체를 안하고 무시하고 갈길을 가버리더라구요.
어떤 이웃은 그냥 지네 빌라에 다시 들어가버리고.
그러니까 정상이 아닌거같은거에요. 매너예의가 전혀없고... 기본적으로 당사자랑 대화로 소통하려는 그런게 없고요...
그래서 집단적으로 뭔가 짰구나 이런 느낌 확 들정도로요.
물론 제가 좋게 물어본
이웃들도 있었어요. 좋게 물어본 이웃들은 초인종 눌러도 안 열어준 이웃들도 있고
그때 없었다거나 사정이 있겠죠 뭐.. , 대답이 주로 그러시냐라든지 잘 모르겠다, 자기네들은 아니다 거나 제주도 여행갔다와서
모르겠다 하거나 자기는 없고 다른 사람이 있었어서 모르겠다, 그걸 왜 우리한테 물어보냐, 수상한 곳들 위주로 부동산 등기부 떼봐라는 이런 이웃들도 있었네요.
진짜 모르거나 아닐 수도 있는데
근데 이거는 뭐 거짓말도 가능한거니까 알고있으면서 모르는척 할 수도 있고 단체로 거짓말하라고 시킬 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말해주기 싫어서 둘러댔을 수도 있고 자기말고 다른 가족이나 같이 사는 사람이 할 수도 있고 하니 진실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럼 뭐 제가 거짓말측정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어쩌겠어요. 그런 대답들이 많았네요.
그리고 대화들도 이상하게 하는 이웃들도 있었습니다. 수면시간이 기본적으로 있기에 교대근무로 프로그램류를 돌려서 한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 자들이 아니더라도 주변인들이 알고 있는 부분은 범죄로 듣는 기계가 있는지는 모르겠고, 지네들이 그걸 켜서 해서 알게 되는 건지, 뇌해킹 v2k하는 자들이 그냥 문자같은거나 전화같은 걸로 주변인들에게 공유를 해주는건지 핸드폰류인지, 사이트류인지 같이 혼합인지는 잘 모르겠음...그런데 웃긴건 알고있는 것 같은 사람들이 꽤 있다는 것이였음.
여기에서
집단적인 스토킹관련 검색을 해보니까 다른 피해자는 자기 한명한테 집단 조직원들이 400명이상 일부러
그 동네로 자기한테 작업하고 동네작업칠려고 이사와서 그런다고도 하고. 왔다갔다 강원도부터~전라도까지 범죄 조직원들이
주로 조직폭력배, 술집 유흥업, 흥신소 이쪽이 많이 한다고도 글이 써져있어서
나도 그런 것일까? 싶었습니다...
그자들이
집단적으로 왔다갔다 거리면서 작업하는거같다..는 것을 많이 느낌... 동네분위기부터 확연히 차이가 나며
마치 공산주의같은 느낌이 날 정도로...지네들끼리 이상한 짓을 한다거나 이상한 말을 한다거나 쉬쉬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음.)
제가 나간다 들어간다 이런거부터~지역이동한다 버스탄다 어디간다~ 이런류들 아는듯하게
되게 타이밍이 묘하게 잘 맞습니다...
그래서 만약 이걸 정상적인 공무원이 수사하신다면 인공위성이나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것들로 봐봐야지 잘 알거 같네요.
저희집만 봐야하는게 아니고 제주변이나 제이웃들 및 거리 움직임 근처 동태 파악들
차 움직임들까지 다 파악해야지 어떻게 집단적으로 움직이고 행동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바로 옆집 아래집 맞은편 집 부터 바로 근처 거리들 싹다 조금 떨어진 곳 주차장 이런곳들도 파악해야 한다고 보구요.
이걸 다른 피해자들도 주변 및 이웃들 주변인들 , 근처거리들, 특히 자주가는 곳들중에 이상한 곳들 많다고 하니까
그런곳들 위주로 범죄자들이 작업했거나 왔다갔다 거릴 수 있다고 봅니다.
▲외국의 경우는 이렇게 집 주변에 포진하고 헛소문 흘린다 합니다
그리고 속으로 생각하고 사생활 같은 부분들 있잖아요 비슷하게 따라서 하는게 되게 많아요.
이거는 내가 말한 적이 없는데 아니면 가족들에게만 말했거나 정도를 나는 잘 모르는 지들이 알고 있는 티를 냅니다.
그런 경우도 많아요 우연적으로 겹치는 경우도 있겠지만 현저히 그런 경우가 많구요.
대중적으로 겹치는 거거나 유행이거나 그러면 이해를 하겠는데 그거보다 심각한 부분들 내가 xx으로 이사간다고 말을 안했는데 나혼자만 가는걸 가족에게만 말했는데 가족이랑 이웃들이 친하지도 않고 이웃들이 알고 있더라 주변인들이 얘기하더라
이런식이에요.
그럼 그 이후부터 주변인들 및 이웃들이 xx 관련된 얘기 시작합니다.
저는 이웃들과 주변인들에게 xx관련 얘기를 한적이 단 한번도 없거든요?
그럼 이자들은 어떻게 알고있냔 말이죠...
그런게 너무 이상하고 사생활침해 당했나 도감청있나 뇌해킹피드백 당하니 같은 그 범죄 조직원들인가?
범죄자들이 범죄같이 하자고 꼬셨나?
이렇게 추측하게 될 수밖에 없는거죠.
또한xx로 이사시 빌라에는 이미 셋팅되어있는거같이 바로 이웃들이 이상한 짓거리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미 내가 이사오기전에 나나 내가족에 대한 잘못된 정보나 어떠한 지네들끼리만의 범죄 정보공유를 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상황설명이 없었습니다. 만약 정보공유를 자기네들끼리만 했다면...
'어떠한 짓을 해도되겠습니까?' 이런 허락을 맡는다던가 '당신네들에 대해서
어떻게 들었습니다.' '이걸 누가 하라고 했어요' 라든지 '우리가 이제 이걸 할꺼에요 해도 괜찮나요?'
'누구랑 당신이 아는 사이인가요?' '당신에 대한 이 말이 사실인가요?' 이런걸 전혀 안 물어보았구요.
왜 그러한 것인지 뭘 공유를 해주는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절대 좋은걸로 안합니다.
꼭 이상하거나 / 거슬리는 거/ 싫어하는거/ 기분나빠지는거나/ 짜증나게 하거나/
스트레스 준다거나 /안좋은 짓거리들/ 심지어는 범죄까지도 합니다.
(소소하게는 남의물건 허락 안맡고 건들기부터, 몰래 손대서 이상하게 해놓기, 훼손하기, 고장내기 이런류부터 ~
이 일련의 것들을 조직스토킹과 연관된 범죄인지 밝혀내기는 힘들거라봅니다. 단순 범죄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하니깐요.
근데 확실히 이 빈도가 높아짐을 경험했습니다.
평범한 일반인이 이상한 일들 및 범죄들을 한꺼번에 여러개를 자주 당하기는 쉽지 않겠죠..지속적으로
어떠한 안좋은 일들을 경험한다거나 자주일어난다거나 몇년이상~ 이거는 참..
자기가 어떠한 집단적인 범죄단체에게 노려졌나? 이런 생각 드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이사까지 가서도 당하니 당연히 이상하죠...
보통 이사가면 덕담이나 주고받고 잘 지내보자 이사오셨냐
이러거나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인사나하지...
서로 알지도 못하는 이웃들이 왜 그러냐구요...
심지어는 경계한다거나 이상한 분위기를 낼 이유가 없는데...
그냥와서 평범하게 말나누고 그러면되는걸가지고 심지어는 좀 사람에 대해서 미묘한 표정들로 대하면서
오해하듯이 군다거나 하여간 평범한 일반적인 이웃들이랑 대하는게 좀 다릅니다.
저도 그런일을 겪어보지 않았는데 이런 범죄 당하고 난 후로 처음으로 겪게된거라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이런일 겪고나서 관리사무소나 그때 이후부터 빌라 관리하시는 분께
연락드려보기도 하였습니다. 너무 이상하니깐요.
관리사무소소장님이 그 이후로 연락와서 잘해결됐냐물어본적은 있습니다.
저는 경찰신고국가기관들제보다했고
해결안되서 기다리고있다고 말했구요.
빌라관리하는분이랑도 기니까 다 말씀은 못드리고 간접적으로 돌려서 스토킹범죄당하고있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 이웃들 다 모르는 이웃들이였습니다.
참고로 그 빌라에서 옛날에서도 살았지만 그 때는 그런 이웃들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근처거리들 그 동네 모두 포함해서요.
저는 아파트 단지에 현재 다른 이웃들 이름도 모르고 몇명이서 사는지도 모르는 집들도 많습니다.
이름 아는 분은 두 분밖에 없는거같네요... 그분과도 전혀 안친하며 남입니다.
한 분은 저희집으로 옆집 택배가 잘 못와서 택배보다가 이름 알게됨.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인사/근황정도 범죄관련 물어보기/소음관련 물어본 적 (그것도 일부집들만 물어봤으니)
이름도 모르고 저기요 라든지 그럴정도로 남들인데...
가족들이랑도 관계가 없는 남인데 미용실에서 어떤 한 아줌마랑 엄마랑 대화했다가 서로 나이대가
비슷한가보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랑 그 아줌마랑 나이대 비슷하니 그때부터 반말 사용하는 거 밖에 없습니다.
엘리베이터 같은데서나 그런데서 근황 얘기정도하고
소음있을 시 서로 소음 얘기정도 나눠보았고
가족들 얘기정도까지만 나눠서 자식들이 어디회사다닌다 이런건 알지만
여전히 잘 모르는 가족들이며 전혀 친하지도 않습니다. 우리 가족들도 여전히 잘 모르는 가족들이고요..
타 지역빌라에서도 이름도 몰랐다가 빌라주차목록 그런데에 핸드폰이랑 이름 써놓은거보고 저장시키거나
주차되있는 차번호같은거 저장시켜서
이 짓도 이 범죄당하고 나서 이 사람들 어떤 사람들인가 궁굼하여 저장시켜놓음
카카오톡에 뜨는 이름이 나오면 이름이 뭔가보다 그때정도나 알지
전부 빌라 사람들 및 옆빌라고 근처 빌라고 관계도 없고 다 이름도 모르는 남들일정도로 잘 모릅니다.
.
한두번이 아니라 자주 그런 식이고 그래서 소름이 끼치는거고 한두번이면 그러려니나
자기가 잘 몰랐다고 우연이겠거니 생각하죠 근데 완전히 고의적인거같을 정도로 지속적이고 자주 있어요.
이거는 우연이라고 하지 못할정도로 우연이 자주 겹치면 필연이라고 하죠 거의 그정도 수준이에요. 빈도가요
그 점이 상당히 이상하더라구요? 저도 긴가민가 설마설마 한적이 많습니다. 설마 이거랑 관련일까? 이렇게
생각많이 했는데...이상하고 그 이후로도 자주 그러고 너무 많습니다.
상황을 잘 모르기에 거의 무시를 하고 지나가거나 살 때가 많지만 아무래도 이상하긴 합니다.
왜냐면 이런 범죄인지 전에는 이런류가 거의 없다싶이 했으니깐요.
전/후 비교가 너무 확 되니까 이상한거죠...
상당히 사람의 관심을 끌만한 짓거리들을 하고,
자기네들끼리 피해자가 없을 때 해도되잖아요? 근데 자기네들끼리는 잘 안하는지??
굳이 피해자가 있을 때 그러고 있습니다.
마치 피해자를 기다리며 피해자 있을 때 꼭 해야만 하는 것마냥.
어떤데서는 다른 사람들한테는 굳이 안하더라구요.
그러면 그런걸 그냥 피해자 없을때 지네들끼리만 하면 되잖아요?
피해자한테 꼭 보여주고 들려줘야만 하는것마냥 그게 일반사람들 정상적인 사람들과
다른 것이였어요.
꼭 피해자만 타겟팅해서 하는거같이
느껴지게끔 매우 이상하더라구요. 예의와 매너가 없을 때가 많았고,,,
소위말해서 정상적인 일반인들은 사과를 하거나 상황설명을 미리 하거나 그 후에 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런 부분이 전혀 없다거나...
개인 인성문제도 있겠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떠한 피해자를 무시한다거나 어떤 쪽으로는 내리깔듯이 굴기도 하고...그런 경우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피해자에 대해서 어떠한 오해를 가지고 있는것마냥... 평범하고 정상적인 일반인들처럼
대하지를 않는다던가 문제는 근데 그런 사람들이랑 한번도 대화조차 제대로 안해본 사람들 즉, 남들이 그런다는 거죠..
아예관계조차 없는 남들이 그러고있어요
소위말해서 정신병자같은 것들이 피해자들을 무슨 동물 취급을 합니다. 정상들이 아니에요
지들이랑 관계도 없는 생판 모른 남들일 뿐인대 그 짓을 집단적으로 합니다.
어쩔때는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도 뭐가 범죄인지도 모르는거마냥 손해배상 안줘도 되는일인거마냥 모르는건지?
이 나라는 남의 자동차 살짝 긁히기만해도손해배상 다주잖아요?
근데 그거보다 심각한 정신적 상해 괴롭힘도 유치원 학대 어린이집 학대도 사과하고 뉴스나오고
다 피해보상 돈주고 그러잖아요?
근데 그런걸 모르는거마냥 그러한 뉴스를 본적이 없는 거마냥 사이코패스년놈들같을 때도 있네요.
집단 외국인인줄 알았네요. 이것도 한명한명 신원조회해보면 한국국적 아닌 사람도 있을 수 있겠네요.
그 미친것들이 누구한테 어떻게 들었는가는 모르겠지만 말도 안되는 저 사람인권 없다 이렇게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인권없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단 한명도 없잖어요. 그러한 기본 상식이 없고 법률을 모르는 것들 마냥 굴고 교묘히
괴롭힙니다. 확실하게 증거나올 일들은 잘 안하거나 조금 심하지만 경찰 부르기 뭐한것들로도 하거나
엄청 긁어대듯이 하거나...
기본적으로는 예의있게 얘기하고 어떤 사건이 있었으면 거기에 피해자가 관계가 있다 그러면 그 사건에 대해서 말을 해줘야할거 아니에요? 뭔가 상대방이 관련이 되어있으면요. 근데 그런 면이 전혀 없고요.
사이코같은 것들은 기본 인성이 이은해 조현수 급인듯;;:
그거보다 심한 자도 있어보입니다.
사람 고통고문주며 연쇄살인이나 도와주면서 피해자들 재산 및 부동산 갈취했는지 그런 돈 나눠가지면서
돈 벌면서 살고 있다는걸 지네들은 알긴 할까요?
지네들 범죄로 많은 피해자들이 이미 수많은 경찰 신고와 국가 제보 및 방송국 제보들도 했다는걸 알기나 하는지!
저는 그런짓거리들을 집단적으로
왜냐면 한둘이 아니라서 친분도 있어보이고
하는사람들이 상당히 정신이상자같고 이상했습니다;;
미친사람들 같아서 짜고 사람 괴롭히는 범죄하나 싶을정도로
그러면 교도소에 쳐넣고 솔직히 피해보상받고싶더라구요??
사과도 받고싶지만..사과를 할지나 의문이네요
딱 봐도 정상사람들 하는거같진 않고.
생판 모른 남 괴롭힐려고 신경거슬리게 하려고 스트레스 주려고 그짓 하는건 좀 아니라고 보거든요
다 알면서 범죄하고 있는자들도 있겠죠?
그런 이상한 것들이 우리나라에 몇 명이나 있을까요...
그 정도면 흉악범들인데 교도소 및 사형 시켜야지
왜 생판 모르는 사람 남에게 예의없고 매너없이 관심종자들마냥
관심끌기하고 이상한신경거슬리는 짓거리들 하고
허위명예훼손까지 뒷담화들 하는거같던데
왜 그러고 다닐까 싶기도 하고
지들은 범죄인줄 모르는건가?싶기도 하고
아주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돌아가면서
이사람 저사람 및 주기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시기가 있으면 주로 하는 사람이 있고 돌아가면서
한번씩 해대는 관계도 없고 이름도 잘 모르는 남들이 있거나
직장이나 어디 배우러 다니면 이름정도만 알겠죠..
그런자들이요.
말들을 제대로 해주질 않아요. 자기가 왜 그러고 있는지
여기분위기는 뭐 때문에 이상한지
나에 대해서는 어떻게 알고있는건지
왜 사과안하고 그런짓 한다고 말 사전에 안한건지
그리고 미친년들 같다고 생각하는게 저는 누가 만약에 그걸 시켰다고 해서 같이 한다는 거 자체를 이해하기 어렵거든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그런걸 시키는자가 이상하고 범죄자일테고 따라서 한다는 거 자체가
아예 조직원들이거나 조금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대한민국에서 이 범죄당하고 인지하고 나서야 이런 미친자들의 존재유무를 알게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저있을 때 그런 정신병자짓하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이 동네에서요..
그리고 예전에는 오히려 잘해주면 잘해줬거나 그냥 평범하게 대우했지
미친짓거리나 이상한 행동이나 이상한 대화질 제가 있을 때 절대 안했습니다
제가 어디방문했을 때 보통 일반적인 다른 사람들 단 한명도요.
몇십년동안 저는 여기서 제 고향으로 살았고 전혀 저희가족들에게 오히려 관심조차 없던 동네사람들이였습니다.
그리고 무슨일이 있으면 무슨일이 있다 말을 해야지 다들 한마디 말도 안해주었습니다.
말을 해줬다 하면 저랑 저희집도 그 상대방들 고소하고 뉴스 제보하고 경찰서 달려가서 디지털 포렌식 하고 있고
삼자대면이든 사자대면이든 경찰 껴서 경찰앞에서 만나서 국가기관들 서류 사실 조사할거 있으면
사실 조사하고 신원조회 싹 다 해보고 CCTV랑 블랙박스들 다 보고 주변들 수사 하고 있죠 누가 그러고 있을까요??
지네들끼리 오해 착각한거거나 자기네들이 이상해서 생판 모른 남에게 피해나 주고 범죄나 하고 있는데.
궁굼하면 사정상황정리해서 물어보는 것도 없고
하여간 이상하기 그지 없어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웃긴게 나중에라도 사과나 상황설명을 할 수가 있잖아요?
직장이나 어디 같이 들어있었다면 뭐 배우거나 그럴때
연락처나 주소망 있을거아니에요? 연락처를 알고있는 분들이 있거나 내가 누군지 이름알고 얼굴알면?
근데 하나도 안합니다.
첫댓글 확실히 있습니다 거진흥신소같구요 저도당해봐서알아요 자살하려했었을때 따라붙더군요
저도 흥신소도 의심 많이해요. 결혼식 하객알바같은 것도 불륜 탐정 미행알바같은 것도 있으니깐요.
그 모르는 남들이 동네와서 이상한 짓하고 중요하고 심각한 일 있는척 하며 집단 사기치고 범죄같이 하게 남들 주변인들 매수하고 같이 범죄짓하고 거짓말하고 모르는척 아닌척 연기하며 타겟 찍어서 이 사람 저사람 잡아먹나 싶기도 해요.
속은 것들인지?같이한것들도 참 짜증나요 사과한마디도 없고 남은 지들때문에 사회생활 방해 업무방해 일상생활 방해 당하고 고문고통집단범죄 못이겨 많이들 자살한다 하는데 다들 줄줄줄 삶의 생계 잃고 몇십년간 산 고향 터전도 억울하게 이사가고 집도 급처로 판다거나 해서 금전적인 손해도 엄청 보는데 그리고 지들 헛소문에 취업방해부터 이간질 해서 한순간에 이상한 헛소문 퍼뜨려서 동네에 직장에 학교에 아는 지인들에게 이상한 사람 오해받게도 하고
별걸로괴롭혀서 제발로 나가게 만들고 정신트라우마 걸려서 지들 범죄때문에 억울하게 정신과기록 오른 사람들도 많을걸요. 신체 고문당하고 지들 범죄로 생각쳐읽는다고 아주 생판 모른 남들을 그사람들 인생들을 지들 장난감 취급하네요.지들 하녀 노예 취급 당한 분들도 많고 살다살다 별 미친년들을 다봐요.
V2K 경험담 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신성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엔비님두요
특정종교단체 사이비모임? 이런겁니다.
조스 한명은 분명 맞아요. 이것들이 평소에 오랜기간에 걸쳐 정보수집 비슷한걸 합니다. 그리고 내 주위에 이간질 악의적인소문 등.전형적인 작업을하죠. 그리고 어떻게 주위가 매수되느냐? 사람이란게 모든인간관계에 좋을수가없죠.이런부분을노리거나, 주가조작정보 이런걸 줍니다. 본인 주위 사람들은 님이 마컨범죄, 즉 환시환각환청신체공격등 당하는지 모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이지메?따돌림. 이정도 겪고 있다고 알 가능성이 높죠.
정신나간것들이네요 저도 저것들 어디 종교모임에서 같이 만나서 말 듣고 저러고 있나 싶을 정도임. 도대체 어디 모임이면 저런말을 하고 미친것들이 말 듣고 범죄 도와주나요?? ㅜㅜ진짜 기가막힘 지들은 지들이 범죄인지조 모르거나 범죄를 안하는 줄 안다거나 비정상인 지들이 정상인지 아는거 아니에요? 아님 알면서 비양심이나봐요 ㅠㅠ 피해자들이 당할만해서 당하는 줄 안다거나 ... 국가에서 시킨줄 아는거 아닌가 싶어요 거의 또라이년들인듯 ㅋㅋ 뭐 사기꾼이 가서 사기쳤나봐요. 사기꾼이 지네 종교 간부인가 말 잘 듣고 알지도 못하는 남에게 어디서 뭐 듣고 와서 범죄하면서 사는것도 이상하고 무섭네요 비정상적인 믿음이 무섭네요. 무서워 ;;; 정신 나간 사람들 집안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