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의 김덕영 감독이 전날 기자들에게 영화 관람 사실을 인증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한 위원장의 말이 고마웠다”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김 감독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전날 한 위원장이 건국전쟁을 관람한 뒤 밝힌 관람평에 “한 위원장 특유의 솔직함이 느껴졌다”며 “시대를 앞서가는 이승만의 리더십과 정치 감각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지난해 7월 영화 ‘건국전쟁’ 준비를 위한 자료 수집 중 한 위원장이 강연에서 “1950년의 농지개혁이야말로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오게 된 가장 결정적 장면 중 하나”라고 말한 것을 언급하며 “한 위원장의 말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를 명확히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첫댓글 조선일보가 빨아주고 치켜세워주고 윤석열 한똥훈이 좋은 영화라고 칭송하면 뭐다? 친일뉴라이트뽕 영화다
런승만 어디 안 가는데
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