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681116
[팝업★]"드라마판이 개판" 이장우, 예능 승승장구 중인데‥때아닌 공백 해명
배우 이장우가 예능으로 승승장구 중인 가운데, 때아닌 연기 공백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이장우는 유튜브 채널에 '순댓국집 논란 해명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장우는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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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는 '먹는 것에 올인한다'며 연기 공백 및 외모를 지적하는 의견에 "드라마 판이 개판이다. 카메라 감독님들도 다 놀고 있다. 우리나라 황금기였던 자본들 다 어디 갔나. 내가 주말의 아들이었는데, 주말극 시청률도 이제 안 나온다. 진짜 슬프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20년 전 이야기는 그만해라. 제발 20년 전 사진 좀 보내지 마라. 어떻게 해도 못 돌아간다. 20년 전은 20년 전의 아름다운 행복으로 남기고 지금을 살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현재 이장우는 MBC '나 혼자 산다' 속 팜유즈를 비롯해 최근 종영한 tvN '장사천재 백사장2'까지 각종 예능에서 먹방, 요리로 사랑받고 있다.이장우는 요리에 대한 사랑, 지식도 해박해 새로운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이장우는 요리, 먹방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로 자리잡았다.이장우는 요리, 먹방으로 과거에 비해 다소 살찐 모습이지만, 그간 작품에 필요할 때 체중 감량을 해왔던 만큼 걱정 없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바디 프로필 계획도 알렸던바.이장우의 최근작은 지난해 초 종영한 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로, 공백이 1년도 채 되지 않는다. 더구나 KBS2 '하나뿐인 내편', '오! 삼광빌라!' 등으로 주말극을 이끌었던 주역이기에 걱정할 게 없다.다만, 이장우는 현재 가장 잘할 수 있고 반응이 좋은 예능과 요리에 집중하고 있을 뿐이다. 이장우는 연기 공백에 대해 뜻밖의 해명을 하며 상황을 유쾌하게 넘어갔다.
와.. 말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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