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노래방에서 술에 취해 여성 유흥접객원을 불러달라고 난동을 부리고 경찰을 폭행한 5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2단독 김호춘 판사는 공무집행방해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트레일러운전사 김모씨(57)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법원은 보호관찰과 8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했다. 김씨는 지난해 8월25일 오후 8시8분쯤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M 코인노래방에서 술에 취한 채 "여성유흥접객원을 불러달라"고 요구하다가 노래방 주인 A씨가 이를 거절하자 욕설을 하고 바닥에 드러눕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첫댓글 갭 시리즈 완성
느갭
미친ㅋㅋㅋㅋㅋㅋ 나도 보자마자 느갭시리즈 생각났는뎈ㅋㅋㅋ 이게 실화라닠ㅋㅋㅋㅋㅋㅋㅋ
느갭
느개비 코인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 ㅅㅂ
추잡하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추하다 ㅜ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사냐ㅠ
닉첸 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제목 보자마자 느개비 시리즈 생각했는데 다들 같은 생각이었군ㅋㅋㅋㅋㅋㅋㅋㅋ
느개비 코노에서 도우미 부르라고 소리지름
코노 난동남ㄷㄷ
아개웃기닼ㅋㅋㅋ미쳨ㅅ나
느개비는 사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