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버데어...1~10편까지 ..감상했습니다..
너무 슬픈..장면이 너무많이나와가지고 ㅠ_ㅠ눈물 흘리고본적도 있는데..
야한장면이면 ..눈이 버럭 !!!!!!!!-ㅅ- ....양해바람...
제가 처음..보고 ..한여자 운전병이..난지옥으로가는거야 하면..
처음부터 긴장감을....보여주는..영화였습니다...
처음 전투는..저항군이 ..고립된상태였는데..
모이게 세계2차대전도 아니고 ..달린다는 생각은하지마세요...
왠지모르게 ...총소리와 박격포..소리가 마음에들었습니다..
그치만..왠지모르게 ..부족한 점이..있는데..
너무...저항군만 나쁜식으로 만들었다는겁니다....
우리나라도 일본군안테 총질하고 폭탄도 던져는데..
도대체 이영화는..보는이 에게..무슨..표현을 하고 싶은걸까요 //
10편은..폭탄태러를..당한...미군들이 ..비명을지르고 ..통곡하면서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근데...미군들이 나뿐지 ..일단 우리부대원들부터 치료해 라면서...이라크인들을..
무시하고 어떤어린애가 심하게 다쳤는데..무시하는바람에
큰일까지 벌어지죠 ..대나일병이라는 병사가 심하게 다친 어린얘에 ..아버지꼐서 미국
총을들고 ..위험하는거였습니다... 빨리 치료안하면..이녀석죽인다면서..
협박하고 ..초긴장 상태였습니다... 상병가 ..흠..엔젤이라는병사가 ..같치들어갔씁니다..
어린얘는 심각한 부상을..당해있는상태였고 ..파편은..허벅지..깊은..곳으로들어가서 .찾기
어려운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상병은 이 어린얘에..다리를 짤라야한다면서 ..
그어린얘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그아버지는 화를 내면서 ...안된다고했지만..
상병이 ..계속 권유했죠 ...그래서 ..모르핀을..넣고 다리를 짤라죠 ..그러치만
그아이는...죽는목숨이였습니다.. 그만 그어린얘는 ...심각한..고통에 의해 사망했습니다.
그소년의..아버지는 화가났습니다...그소리가 밖게 있는 미군들에게 들려고..미군들은
움직였죠.. 그집에선..난투극이 ..벌어지고 .. 그떄 미군이들어와 그소년의 아버지를 죽는
죽고 ..대나일병도 죽고 말았습니다...상병은..슬퍼하면서 권총을 들고 ..자살하고..
엔젤이라는..병사는 슬퍼했습니다...노우~~~~~~~~~~~!!!!!!!!!!!!!라고외치면서..
............감상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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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데어를보고 느낀점...
라이언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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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0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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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버데어... 도로봉쇄편이 제일 재미있었는데.... 어쨌든... 전체적으로 영화가 약간 빈곤하다는 느낌을 준다는...
Don't call me sir god damn it!!!이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