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꿈입니다
지금 둘째 조카 가 어린모습으로 나왔네요(현 중1)
가족끼리 어딜 갔다 오는가 본데..하얀 승용차에서 동생가족이 내립니다
그런데 둘쨰 조카 넘이 한살이나 이렇게 보인모습으로 어떤 아주머니(제수는 옆에 서있었네요) 안겨 막웁니다
그래서 이넘~~ 이리오너라 울지 말고..울더니 제가 오라고 팔을 벌리니 저 한테 안깁니다^^*
울지도 않고...지금도 잘생겼는데 아주 귀엽게 이쁜넘이네요..
헌데 이넘이 아랫도릴 벗고 있네요??그러더니..제가슴에 오줌을 싸는겁니다 ㅠ.ㅠ;;;
하얀티셔츠를 입었는데..오줌이 얼마나 많던가..왼쪽 가슴부터 티 아래까지 선명하고 굵게 노랗게 1자로 오줌물이
묻었네요 ㅎㅎㅎㅎㅎㅎ그런데 조카라 그런지 기분나쁘거나 하진않았네요~~~~그래 놓고는 이넘 방글방글 웃네요 ㅠ.ㅠ;;;
싸고 싶은오줌을 시원하게 갈겨 서 그런건지~~~^^*
이것도 무슨 의미가 있쓸까 해서 짐본태 봅니다...감사 합니다...
꿈에 배경은 큰다리위였고..동생네가 타고온 차는흰색 승용차였고. 애기 넘겨준 여잔 젊은여성에 흰원피스.
애기는 하얀 애기 상의를입었네요..전 하얀티..쪼메만한 고추에서 그렇게 많은오줌이...노란색의 선명한1자 모양....
첫댓글 꿈 좋아요 조카 가 아니고 조가 입니다 복 조(祚) 더할 가(加) 이지요
오줌은 나에게 주는것 입니다 뭣을 줄것인지 저는 몰라요
그렇게 많은 복을 (오줌) 님에 보태 주는 그런 꿈해몽입니다
다리도 좋고 승용차 여자의 원피스 하얀 티 모두 좋아요
노란색의 1 자 오줌 자꾹도 좋고요 다 좋은 현상입니다
정말 꿈마다 다 다른 해몽에 전 놀래고 또 놀랩니다~~ 감사 드립니다~~ 낼을 더 춥다는데 ..건강챙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