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70kg이면 (약은) 20g이 치사량입니다. 폐쇄회로(CC)TV 없는 곳에 ‘물건’ 넣어둘 테니 찾아가시면 됩니다.”
13일 ‘안락사약’ 브로커라고 스스로 소개한 A 씨는 보안 메신저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가 말한 ‘물건’은 스위스와 네덜란드 등 해외에서 안락사에 사용되는 B 성분 의약품을 뜻한다. 국내에서 이 약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돼 의료 현장에서도 진정제와 마취제로만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개인 간 거래는 엄격히 금지돼 있다. 하지만 A 씨는 비트코인으로 40만 원을 송금하면 이 안락사약을 ‘전문배송팀’이 집 근처까지 가져다줄 수 있다며 기자를 유혹했다.
첫댓글 와 싸다
피싱 같은데
싼데
어떻게 믿지.. 안락하다는걸.. 불량품이면 어떻게되는데..
저 약 가짜면 우째 그냥 안락사 나라에서 허용해줘라 쫌
가짜면 우째 이정도면 안락사 도입해주삼
가짜일까봐 무서움.. 한국에 빨리 도입해줘ㅠ 나는 70대에 먹을게
진짜 안락사약인거면 일단 쟁여두고싶음
저요
국가에서 허락해주든가 해 진심
스위스 가서 안락사 하는거 천만원돈 들던데
가성비 좋네
범죄에 활용될수있어서 강력 처벌해야한다고봄
한남들이 사서 동물이나 여자들한테 먹일거같은데
팔아줘
진심 사고싶은데 저걸 어케믿누
범죄에쓰이면 어케ㅜ
아...사고싶긴하다....40만원이면...
샀는데 먹었는데 안죽으면 어캄 그리고 저게 마약이면 어캄
가짜면 우째 피해자들 두번 죽이겠네..
약은 너무 위험부담 크지 본인이 먹을건지 먹고 뭔일이 있을지 어떻게알아 마약유통이나 다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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싩핥ㅠㅋㅋㅋ 맞네 후기가 엄네..
그냥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합법화를 하라고 언제까지 원치않는 사람들 억지로 잡아둘거임..? 고통없이 죽을 권리를 뺏는 건 범죄자들에게만 적용되어도 족함..
와 이걸 어떻게 들여온거야??? 뭐지
범죄에 이용되는거아녀?
헐 사놓고싶다
스위스에서 실제 사용되는거면 진짜 안락시가능한거여??
헐 왜케 싸?
와 싸다
미친... 살인하기 겁나 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