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원래.. 아들들은 논외고 딸셋에 둘째 아들사이의 둘째딸 이런 포지션이면 ㄱㅊ은데 아들딸딸이거나 딸딸아들이면 중간 딸이 자라면서 차별 많이 겪고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쁨 아무도 안챙겨주니까 장녀 장남은 첫째라서, 막내는 막내라서 챙겨주고 예쁨받는데 둘째 챙기는 집은 드물어가지고ㅋㅋㅋ.. 저 내용만 적어서 그렇지 서운한적 없었을리가 없음 본인은 눈치보여서 개고생하고 노력해서 칼취업했는데 동생은 막내라 2년째 취준해도 터치안했다던가 하는 식으로 쌓인게 있을거같음 남의 집 사정글은 내가 옆에서 다 지켜본거 아닌 이상 무턱대고 욕하기 좀 뭐함.. 3n년 살면서 저 일만 있지않았을테니
전기기사 원래 오래걸려 실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합격률 극악임 ;;
심보가.....돈을 버는데 왜 저러는거야....큰오빠가 착한거 같은데....많이 힘드나?
근데 원래.. 아들들은 논외고 딸셋에 둘째 아들사이의 둘째딸 이런 포지션이면 ㄱㅊ은데 아들딸딸이거나 딸딸아들이면 중간 딸이 자라면서 차별 많이 겪고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쁨 아무도 안챙겨주니까
장녀 장남은 첫째라서, 막내는 막내라서 챙겨주고 예쁨받는데 둘째 챙기는 집은 드물어가지고ㅋㅋㅋ.. 저 내용만 적어서 그렇지 서운한적 없었을리가 없음 본인은 눈치보여서 개고생하고 노력해서 칼취업했는데 동생은 막내라 2년째 취준해도 터치안했다던가 하는 식으로 쌓인게 있을거같음
남의 집 사정글은 내가 옆에서 다 지켜본거 아닌 이상 무턱대고 욕하기 좀 뭐함.. 3n년 살면서 저 일만 있지않았을테니
나이 31살 먹고 저러고 싶나? 글쓰고 징징거리는 거 보니 딱히 참고 산 적도 없는 것 같은데ㅋㅋㅋ 나 같으면 취준생 동생 같이 용돈 챙겨줬다
자기만 차별받고 억울하고... ㄹㅇ 공감 ㅠ
뭔.. 천만원도 아니고.. 마음 넓게써라...
계속 차별받았으니까 서러우니까 그러겠지 졸라 이해됨 난 첫짼데 모든 친인척들이 남동생대하는거랑 비교하니까 (존나 씹가부장) 개열받아서 맨날 들이댐 ㅋ
둘째만의 서러움이 있을 수도 있음
본인이 2년동안 공부한다고 했으면 상황 안봐주고 막내라서 가능한거였을 수도 있어
둘째의 괴로움 떠나서 저 사람 인성이 별론듯
첫째는 부모가 아님; 뭘공평을 따져 공평할거면 지도 막내한테 용돈줘야지
그걸 왜 첫째한테 섭섭해하고있냐;;
난 내가 둘째라면 오빠는 동생한테 용돈주고 나는 준비 안or못 한거에 좀 부끄러울거같은데 민망하고....
ㄷㄷㄷ 31살인데 2살차이인 오빠가 용돈 안 줬다고.. 막내는 취준이라는 거 아냐? 그래서 준 거 아니야? 뭔가 어이없어서 귀여울정도네
난 잘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수인 동생 십만원 준게 그게 차별인가......나같음 나도 오빠처럼 용돈주면서 차라리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한마디하겠다,,
첫째가 부모도아니고 차별은무슨..
심보 ...
머 용돈 맡겨놓은줄?
야 동생이 백수래잖아 백수랑 직장인이랑 아득바득 용돈 똑같이받아야돼? 나같음 나도 동생한테 용돈주겠다.. 어휴
이것뿐만이 아니라 평소에 쌓인게 좀 있었나보지..모
좀… 추하네
터울이 다 짧아서 그럴수 있겠다 싶음ㅋㅋㅋ 근데 맘 바꿔서 본인도 막내 용돈 줄수 있는 사람이 되면 자기 삶에 가득했던 억울함이 전환될거임 경험상ㅇㅇ
ㅋㅋ 그지도 아니고;; 백수동생이랑 직장인 동생같냐;;
취업도 못한 동생 용돈 좀 준거 가지고 어휴
나라도 나 돈벌면 그러려니 할 것 같음데 그동안 쌓인게 있다고밖엔 이해안됨
난 여동생1살 남동생10살차이나도 상여금 타게되면 똑같이 주긴했는데 취직못한 막내가 안스러워서 준거같은데 첫째불쌍하다 난 저말들음 둘째한테 더 안줬을듯
아니 애초에 2살 차인데도 용돈을 줘?ㅋㅋㅋㅋㅋ난 뭐 10살 차이나는줄;
추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