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엔 하인즈 빅레이우스, 콰이어트배플..장착하시고 탈거해서 스탠다드배플 장착해보신분?
제작년에 스탠다드 배플 소리가 넘커서 눈치보다가 콰배 사서 직접 장착. 그리고 배기음 적응 불능.
해서 2틀만에 탈거 하려다가 헐.. 안빠짐
용를 써두 않되더군요.
해서 성남 모샆에가서 탈거좀 해줄수있냐고 해서 갔더니.. 대표님두 그냥 간단할줄알았는데.막상 작업하려니 빠지지 않아서 산소용접봉 들고 지지고 온갓 쇼.
결국은 머플러 반으로 절단해서 뒤로 뺐고. 다시 이음세 용접으로 마무리.
근데 집에 오서 보닌 영..맘이꿀꿀.
해서 다시 1백넘게 제구매/
절단된에 제셍한 머플러는 싸게 내놓고..이틀만에 판매.
그런전적이 있어서
2년만에 다시 브아로 컴백.
옛 머플러서리와 브아에는 빅레디우스 만한게 없는지라 개인적으로 넘 좋아함.
몣일밤을 장터마당에 매복해서 매물 나온것 보고 바로 쏨.
판매자에게 촉매가 들어 있냐 묻었는데. 있다고 하셔서 촉매 제거 할생각으로 구매했는데..
장착 하고 보니..잉?
웃째 소리가 예전 콰베플 소리가 나는듯..
해서 판매가 분게 양해를 구했죠.. 혹, 판매하신 머플러에 촉매가 있었는죠? 아님 콰배플 들어있었다는걸 촉매pcx 로 착각하신것 아니지.. 문짜 보냈는데 조용하시네요..
아므레두 촉매가 22년이후로는 스탠다드 베플은 없고 촉매배플로 바꿔서 장착 출시.
문제는 이 콰배플르 어떻게 또 찰거 하는냐는 고민중 입니다.
하나는 오늘 탈거작업시간 5시만에 겨우 탈거 성공..애굿은 바이스 플라이어 하나작살.
ㅠㅠ
니머지 하나 ? 내일 하려구 지금 쉬는중 입니다..
혹, 저와같은 작업 해보신분..계 여줘봅니다.
좀 쉬은 탈거방법 공유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전 슬라이드 해머 를 자작해서 해보려구 합니다..
판금집 가면 많이덜 보신는작업연장.
내일 용접해서 만들어보구 작업해서 좋으면 바로 그림과 함계 공유하겠습니다.
빅레디우스 콰배플 절다 그냥 간단하게 불리탈거 못합니다.
혹, 지금 콰배플로 장착 하실분 께시면 한번 장착하면 끝.
잘 알고 계시면 좋을듯해서 글남겨봅니다.
쾌배플 장착후 후회 하시면 그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