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문제로 되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우리를 비롯한 주변나라들의 그 무슨 《위협》을 구실로 《반격능력》보유주장을 합리화하고 독도가 《일본령토》라는 억지주장을 또다시 내세웠는가 하면 남조선괴뢰들과의 반공화국군사협력을 강화할 기도를 로골화한것이다.
개꼬리 삼년가도 황모 못된다고 이웃나라들에 대한 그릇된 궤변을 설파하고 그를 기화로 저들의 침략적야욕을 달성하려는 왜나라족속들의 못된 속통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것이 없다.
일본반동들이 이른바 《반격능력》보유에 대해 주변나라들로부터의 《위협》을 리유로 내들었는데 그야말로 황당하기 그지없다.
일본은 언제한번 주변나라들로부터 위협을 받아본적이 없다. 오히려 주변나라들의 리익을 침해하고 그들의 주권에 속하는 령토를 가로채기 위해 끈질긴 도발을 일삼고있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과거 아시아의 수많은 나라들을 강점하고 략탈과 학살, 파괴를 일삼은 일본제국주의의 야수적근성이 그대로 후예들에게까지 유전된것이다.
가상적인 적을 만들어놓고 그로부터 《위협》을 받는다는 여론을 조성해야 이른바 《방위》를 구실로 군사력강화를 합리화할수 있다는것이 왜나라족속특유의 간특한 사고방식이다. 나아가 헌법을 뜯어고쳐 《전쟁가능한 나라》로 변신하여 군사대국화실현의 발판을 마련하는것과 함께 해외침략을 위한 조건과 환경을 성숙시키자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이른바 《반격능력》보유를 《적기지공격능력》확보의 명분으로 내세우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주변나라들을 대상으로 한 섬나라족속들의 령토강탈책동 또한 그야말로 강도적이다. 그중에서도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며 그를 구실로 도발을 일삼는 일본반동들의 행태는 우리 민족은 물론 국제사회에서도 거세찬 비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력사적견지에서 보나 법적견지에서 보나 독도가 조선민족고유의 령토이라는것이 국제사회의 공통된 인식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한사코 부정하며 《제땅》이라고 우기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과연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아무런 과학적근거도 없는 《독도령유권》을 계속 주장하는 방법으로 국제사회에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각인시키고 일단 유사시 독도강탈의 명분을 쌓으며 나아가 조선반도재침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자는것이다.
왜나라족속들은 이렇게 교활하고 파렴치하다.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반격능력》확보와 《독도령유권》주장을 구실로 군국주의부활과 령토강탈야망실현에 박차를 가하려는 사무라이후예들의 무분별한 광기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 우리 민족의 권익을 엄중히 위협하는 용납 못할 행위이다.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 날강도적인 독도강탈책동은 남조선괴뢰들의 친일굴종행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윤석열역도자신이 기회만 있으면 자기를 거들떠보지도 않는 왜나라수상을 향해 《신뢰할수 있는 동반자》니,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니 하며 아양을 떨고 남조선인민들을 향해서는 《<죽창가>를 부르지 말자.》, 《일본과의 관계에서 과거사를 전면에 내들지 말아야 한다.》며 친일선동에 여념이 없다. 더우기 남조선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외교적무시와 랭대가 지속되고 독도강탈행위가 전례없이 로골화되고있는 현 시점에서조차 《관계개선》, 《군사협력》 등을 지겨울 정도로 구걸하는가 하면 나중에는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존중한다, 일본《자위대》가 남조선에 들어올수 있다 등의 쓸개빠진 망언도 공공연히 뇌까리는 친일매국노들의 추태는 그야말로 경악스럽기 그지없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추악한 친일굴종행위는 일본반동들로 하여금 남조선과의 관계에서 안하무인, 기고만장한 태도를 취하게 하고있으며 섬오랑캐들의 령토강탈책동을 더욱 부채질하는 결과를 산생시키고있다.
조선민족의 드높은 대일결산의지에 역행하면서 일본반동들과 야합하여 동족대결에 광분하는 괴뢰들의 범죄적망동은 절대로 묵과될수 없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천년숙적 일본반동들과 그에 아부굴종하며 민족을 반역하는 남조선의 보수역적패당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어리석음이 가져올것은…
실패의 길을 답습하는것보다 더 어리석은것은 없다. 지나온 력사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지 못하고 시대착오적인 외세추종과 동족대결의 길로 또다시 줄달음치는 남조선의 윤석열역도가 바로 그 어리석음의 표본으로 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윤석열역도는 통일외교《안보》부서것들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그 무슨 《담대한 계획》과 《3축타격체계》의 준비 등을 떠벌이면서 이른바 《자유민주적기본질서》를 명시한 《헌법》 3조, 4조의 실현에 대해 운운하였다.
이것은 윤석열역도가 력대 보수패당이 그러하였던것처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제거하며 《흡수통일》을 실현해보겠다는 어리석은 망상에 단단히 사로잡혀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윤석열역도가 이런 망언을 쉽사리 내뱉는것을 보면 확실히 현실과 대세에 대한 판단감각이 전혀 없고 동서남북도 옳바로 가려보지 못하는 어리석은자임이 분명하다.
어리석음과 무분별은 동전의 량면과도 같다. 스스로가 제 머리우에 불벼락을 퍼부어달라고 무분별하게 《전쟁기우제》를 벌려놓고있는 윤석열역도가 그 얼마나 어리석고 미련한가. 일개 평민의 어리석음은 망신이나 손해로 끝나지만 권력자의 어리석음은 멸망과 재난으로 이어지게 된다.
윤석열역도가 기회만 있으면 《흡수통일》야욕을 겁없이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는것을 보면 역도의 천박한 사고가 얼마나 부질없는 허욕을 낳고있는가를 새삼스럽게 각인시켜주고있다. 아마 윤석열역도는 동족과 한사코 대결하며 《흡수통일》의 망상을 이루어보려다가 파멸의 운명에 처하고만 이전 보수《정권》들의 뒤를 따라가고싶어 몸살이 난 모양이다. 구태와 답습이야말로 인간의 어리석음이 낳는 제일 값싼 대표작임을 윤석열역도가 또 한번 증명해보이려는것이다.
중국이 어떻게 청나라가 멸망했는지 잘 알고 있죠. 그래서 두번다시 그런 우를 범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그게 잘 안되는 걸로 알고 있죠. 전세계의 제국주의자들의 집중공격을 받고 멸망을 했죠.
조선의 고종이 대한제국을 을퍼댔지만 이미 일본의 지배아래 들어가서 통치를 받는 형태가 된 거죠. 청일전쟁에서 져서 중국의 산동반도를 넘겨받고 전쟁배상금을 무지막자하게 받아냈다는 거죠. 후에 그 자금이 일본이 본격적으로 아시아를 유린하는 군자금이 됐다고 하죠. 일본이 이럴 때에 중국은 서구열강들이 집중적으로 청나라를 멸시하고 청나라는 결국 망하고 마니 중국인들이 곳곳에서 일어나서 중국부흥운동을 한 것이 장개석과 모택동으로 권력집중이 일어나죠. 교활한 미국은 장개석을 용병으로 하여 중국을 접수하려고 했지만 중국인들의 집중지원을 받은 모택동이 승자가 되는데 모택동의 앞잡이로 행동한 군인들이 조선인이라고 하죠. 그래서 625전쟁에서 그들이 다시 참전하게 되는데 승리를 거두지 못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는 설이 있죠. 여하튼 고종은 그렇게 대한제국을 선포한 것이 독립을 위한 것보다도 자기가 살려고 그런 거죠. 그것은 나라를 살리는 길이기도 하지만 결국 참살당하고 독살당하죠.
첫댓글 첫번째 제물은 아베였고. 두번째 제물은 누구일랑가!
여론조사 갤럽은 철저히 미국의 이익만 대변합니다.
그런 갤럽이 연일 굥가의 지지율 하락을 발표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복날에 단고기가 우리민족이 먹는 풍습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복날이라고 해도 진도개니 풍산개는 절대 잡아먹지 않습니다.
그럼...
똥개만 잡아먹습니다.
똥개라...
ㅎ~~
그냥 그렇다는 말입니다.
복날에 똥개가 사실 맛은 있지요...
....
일본에서는 아베암살뒤, 통일교와 자민당의 유착관계가 일본티비와 신문에 2주동안 연일보도되며, 자민당 정권의 부담감이 점점 커져가고 있네요.
중국이 어떻게 청나라가 멸망했는지 잘 알고 있죠.
그래서 두번다시 그런 우를 범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그게 잘 안되는 걸로 알고 있죠.
전세계의 제국주의자들의 집중공격을 받고 멸망을 했죠.
조선의 고종이 대한제국을 을퍼댔지만 이미 일본의 지배아래 들어가서
통치를 받는 형태가 된 거죠.
청일전쟁에서 져서 중국의 산동반도를 넘겨받고 전쟁배상금을 무지막자하게 받아냈다는 거죠.
후에 그 자금이 일본이 본격적으로 아시아를 유린하는 군자금이 됐다고 하죠.
일본이 이럴 때에 중국은 서구열강들이 집중적으로 청나라를 멸시하고
청나라는 결국 망하고 마니 중국인들이 곳곳에서 일어나서 중국부흥운동을 한 것이
장개석과 모택동으로 권력집중이 일어나죠.
교활한 미국은 장개석을 용병으로 하여 중국을 접수하려고 했지만
중국인들의 집중지원을 받은 모택동이 승자가 되는데
모택동의 앞잡이로 행동한 군인들이 조선인이라고 하죠.
그래서 625전쟁에서 그들이 다시 참전하게 되는데 승리를 거두지 못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는 설이 있죠.
여하튼 고종은 그렇게 대한제국을 선포한 것이 독립을 위한 것보다도
자기가 살려고 그런 거죠.
그것은 나라를 살리는 길이기도 하지만 결국
참살당하고 독살당하죠.
예를 들어, 축구에 어느 나라와 경기해서 2:1로 승리했다.
그래서 뉴스에 나왔다.
"축구협회는 이전의 경기와 달리 ~~~~~~ 그래서 앞으로 축구협회는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 " 이런 뉴스가 나올것이다
프로불편러가 아니라 대부분 사회전반의 특수한 직군을 언급하지 독재국가도 아니고 정부란 단어를 그렇게 차용하지 않는다
삼성이 양자반도체를 개발했으면 삼성이 개발한거지 정부가 개발한게 아니듯이....
왜냐하면 과기부란 특수 직군이 존재하니깐, 만약 수신이 되지 안았으면 정부란 단어를 사용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