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square/3106448194
전에도 이 글 보고 울컥했는데 오늘 울 엄마도 암 진단받아서 더 속상해.. ㅠㅠ
아 존나울었네 ㅠ
내동생이였음 진심 쳐죽였다 개열받는다 생각이란게 있으면 중고딩도 안저래
ㅋㅋㅋ 나도 이해 안 가고 싶다.. 엄마가 아프니까 한 번이라도 옛날의 엄마로 돌아왔으면 좋겠어 그냥 딱 하루만 모든 걸 다 기억할 수 있는 엄마로.. 엄마는 다 까먹어서 편하겠지만
20살에 저 말을 한거면 그 전부터 투병하신거고.. 이해가는데 너무 어리다 안쓰러워
너무 이해가 슬프다..
쩌리에서 본거 엄마가해준 마지막음식 냉동실에 보관한 거 다시 살려서 먹고싶다던 거저 글쓴이랑 다를바가 없다고봄단순히..밥이 아니라 추억이잖아 ㅠ
스무살이면 갓 졸업한건데 애 맞지.. 언니 마음도 동생 마음도 엄마 마음도 다 이해돼
나 눈물난다ㅠ
계속 밥밥 거려서 좀 그랬는데 밥이 아니라 추억이구나.. 슬프네..
마음이 너무 아프다
너무슬프다
하ㅜㅜ아침부터 광광우는중
지하철에서 눈물 흘림... 너무 슬프다...
스무살이면 애기 맞지 뭐 ㅠㅠ글이 너무 슬프다 ㅠㅠ
오열했음.. 글쓴이도 어머님 마음도 너무 이해돼서 너무 슬퍼
읽다가 눈치챔 개슬프다 진짜
스무살 애기는 그런 맘 들 수 있을듯 ㅠㅠㅠ 그냥 저 상황자체가 너무 슬퍼ㅠㅠㅠㅠ이제 더는 만날 수 없다는게ㅠ 엄마가 해준 그 음식 먹을 수 없다는게ㅜㅜ
전에도 이 글 보고 울컥했는데 오늘 울 엄마도 암 진단받아서 더 속상해.. ㅠㅠ
아 존나울었네 ㅠ
내동생이였음 진심 쳐죽였다 개열받는다 생각이란게 있으면 중고딩도 안저래
ㅋㅋㅋ 나도 이해 안 가고 싶다.. 엄마가 아프니까 한 번이라도 옛날의 엄마로 돌아왔으면 좋겠어 그냥 딱 하루만 모든 걸 다 기억할 수 있는 엄마로.. 엄마는 다 까먹어서 편하겠지만
20살에 저 말을 한거면 그 전부터 투병하신거고.. 이해가는데 너무 어리다 안쓰러워
너무 이해가 슬프다..
쩌리에서 본거 엄마가해준 마지막음식 냉동실에 보관한 거 다시 살려서 먹고싶다던 거
저 글쓴이랑 다를바가 없다고봄
단순히..밥이 아니라 추억이잖아 ㅠ
스무살이면 갓 졸업한건데 애 맞지.. 언니 마음도 동생 마음도 엄마 마음도 다 이해돼
나 눈물난다ㅠ
계속 밥밥 거려서 좀 그랬는데 밥이 아니라 추억이구나.. 슬프네..
마음이 너무 아프다
너무슬프다
하ㅜㅜ아침부터 광광우는중
지하철에서 눈물 흘림... 너무 슬프다...
스무살이면 애기 맞지 뭐 ㅠㅠ
글이 너무 슬프다 ㅠㅠ
오열했음.. 글쓴이도 어머님 마음도 너무 이해돼서 너무 슬퍼
읽다가 눈치챔 개슬프다 진짜
스무살 애기는 그런 맘 들 수 있을듯 ㅠㅠㅠ 그냥 저 상황자체가 너무 슬퍼ㅠㅠㅠㅠ
이제 더는 만날 수 없다는게ㅠ 엄마가 해준 그 음식 먹을 수 없다는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