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조국 씨 같은 분이 배지 달 수 없어야 한다’고 말한데 대해 “저에게 그 질문을 하시기 전에 본인의 휴대전화 비밀번호부터 공개하시면 좋겠다”고 맞받아쳤다.
조 전 장관은 “고발사주 의혹으로 문제의 고발장이 접수되기 하루 전 한 위원장은 당시 손준성 등과 단체카톡방에서 60개의 사진을 올렸는데 그 내용이 무엇인지 밝혀주면 좋겠다”면서 “문제의 손 검사를 징계는커녕 왜 검사의 꽃이라는 검사장으로 승진시켰는지 답해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또한 “한 위원장은 검사 시절부터 김건희 씨와 수백 번 카톡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디올백 수령 사건에 대해 왜 입장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는 것이냐”며 “이 네 가지 질문에 답을 하시고 난 뒤 저에게 질문하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동훈 아무렇지 않은척 반박하지만 조국한테 타격이 없어서 개웃김ㅋㅋㅋㅋ
개사이다!!! 조국 가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뿌이뿌이뿌이
ㅋㅋㅋㅋㅋㅋㅋㅋ잘팬다
조국 무서워 하는 두명 - 한동훈 윤석렬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 이게 힙합이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사이다 ㅋㅋ
아따 개잘패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네
ㅋㅋㅋㅋㅋㅋ아웃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