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4110139
"클린스만, 팀스피릿 없는 韓 선수들 보고 놀랐다고 전해져" [英언론]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8일 오후 귀국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손을 흔들며 웃고 있다. 인천공항=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2.8/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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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콩가루나 다름없는 대표팀 조직력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디애슬레틱은 '부임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클린스만은
한국 선수단에 하모니와 팀스피릿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와 호주를 극적으로 이기면서
선수단이 하나가 될 수 있었다고 믿었지만
요르단전 패배 후 은근히 속내를 내비쳤다'고 조명했다.
클린스만은 "그들이 더 원했다"라며
한국 선수들은 요르단보다 승리를 갈망하지 않았다고 암시했다.
너나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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