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마 제국의 쇠퇴와 몰락 (더운여름 시원한 웃음을 머금은 글)

[통일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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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마 제국의 쇠퇴와 몰락

43938 조회수2022년 8월 5일 댓글 143개

Saker 블로그를 위한 Batiushka 작성

미래의 언젠가는 학식 있는 학자가 '서제국의 쇠퇴와 몰락'이라는 제목의 무거운 책을 집필할 것 입니다. 아마도 목차 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은 제목이 있는 12개의 장이 포함될 것입니다. World War One. 2차 세계대전. 한국. 베트남. 팔레스타인. 이란. 니카라과.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리아. 우크라이나. 대만.

실제로 전 오스트리아 외무장관인 카린 크나이셀(Karin Kneisssel)은 현재 유럽을 위한 진혼곡(A Requiem for Europe) 이라는 작업 제목으로 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 7월 31일 Asia Times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유럽 국가들은 국제 무대에서 점점 약해지고 있으며 그 자리는 아시아 국가들에게 빼앗기고 있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태어나고 자랐고 헌신했던 유럽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럽 지도자들은 무지와 오만함으로 기존의 지정학적 현실과 외교의 기본 원칙을 등한시해 위험한 상황을 만들었다'

그녀는 '이것은 유럽 중심주의와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우리 없이는 아무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가 훌륭하다고 믿습니다... 러시아가 유럽을 필요로 하는 것보다 유럽이 러시아를 더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옳다면 모스크바를 북경에 치우치게 하여 모스크바를 적으로 취급하는 것이 정말로 구세계에 이익이 되는가? 오늘날 유럽인들은 점점 더 환멸과 절망을 느끼고 있으며, 이는 대규모 무질서와 반정부 폭력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중부유럽 출신인 크나이셀은 유럽이 2022년처럼 다소 무의미한 정치적 후진국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세계의 중심이었던 1914년 이전의 과거에 살고 있는 것처럼 들린다. 제국의 물리적 몰락에는 항상 영적 몰락이 선행된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이 영적 타락은 무엇으로 이루어졌습니까?

첫째, 수천만 명의 젊은이, 특히 젊은 러시아인과 중국인을 대량 학살하고 가학적인 인신 희생으로 희생시킨 두 세대의 유럽-미국('세계') 전쟁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적어도 서유럽에서 민족 국가와 민족 정체성의 붕괴로 이어졌습니다. 둘째, 가정생활을 무너뜨리기 위한 두 세대의 문화전쟁이 있었다. 첫 번째는 1960년대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편부모'는 더 이상 생물학적 아버지, 생물학적 어머니 및 생물학적 자녀가 아닌 모든 사회와 민족 국가의 기본 빌딩 블록이 아닌 표준이 되었습니다. 이 전쟁의 단 한 세대 후, 계부, 계모, 의붓자식의 출현과 함께 생물학적 연관성이 전혀 없이, 역겹고 오랫동안 억제되었던 질병이 다시 한 번 전면에 나타났습니다. 소아성애라고 합니다.

셋째, 2대에 걸쳐 지속된 이러한 가정생활의 붕괴는 지난 10년 동안 젠더 전쟁을 일으켰다. 더 이상 아버지, 어머니, 아들 또는 딸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가족 붕괴는 아이들에게 아버지/어머니 역할 모델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고 결과적으로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행동하고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큰 혼란, 부모 1과 부모 2의 발명, 서유럽의 거의 모든 곳에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고, 동성애 정치인의 증가로 촉진되고, 동성 커플이 자녀를 입양하는 것을 봅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대서양 횡단 및 서유럽 후원자들의 압력을 받아 이 동성 '결혼'을 도입하는 것이 제안되었습니다. 다음은 우크라이나인들이 '서구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받는 수십억 달러의 자살 무기에 대해 지불해야 하는 대가입니다. 보통 물건을 팔면 그 대가로 무언가를 받습니다. 그러나 사탄에게 영혼을 판다면 아무 대가도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 대가까지 치러야 합니다. 영적 타락은 항상 국가의 몰락보다 앞선다. 우크라이나에서 많은 사람들은 키예프 정권 군대의 엘리트를 형성한 네오나치 깡패의 몸에 악마의 문신과 오각형이 있는 것을 보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사탄적인 의식을 보여주는 비디오를 보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평등'과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합니다. 이것이 오늘날 서방세계라고 불리는 로마제국의 종말이다. 이것은 유황과 유황의 지옥불에 온 유럽이 스스로를 던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 미국이 도발한 전쟁에서 불명예스럽게 끝나고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같이 오늘날 유로소돔과 고메리카의 시대도 그렇습니다.

특이한 점은 서구 세계가 스스로 자살하고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거부하는 자기 정당화입니다. 오히려 그 '가치'인 '자유, 민주주의, 인권'만이 옳고 따라서 '자유 세계' 전체에 퍼져야 합니다. 그것의 '가치'를 받아들이지 않는 모든 사람은 실제 가치처럼 건설적이지 않고 파괴적이기 때문에 실제로 반가치적이기 때문에 조롱과 비방을 받아야 하며 필요하다면 폭격을 가해 굴복시켜야 합니다. 오늘날의 서구 세계는 영적인 죽음이 바로 지옥의 고통을 보여주는 중세 프레스코화를 눈에 띄게 닮아가고 있습니다. 서구 세계는 악마화되었고 악마들은 지옥의 창자에서 불러내어 그것을 점유하고 가시적이고 조롱하는 '서구적 가치'를 가합니다.

50여 년 전인 1971년 Don McLean이라는 미국의 인기 가수는 'American Pie'라는 노래에서 이러한 고통, 즉 영적 죽음에 대해 거의 예언적으로 노래했습니다. 그는 1960년대의 지난 10년 동안 미국이 어떻게 믿음을 잃었는지 묘사하며 '10년 동안 우리는 우리 혼자였다', '사탄이 기뻐서 웃는다', '교회 종이 모두 부서졌다'고 노래했다. / 그리고 내가 가장 존경하는 세 남자 / 성부와 성자와 성령 / 그들은 해안으로 가는 마지막 기차를 탔다…

서구 세계의 문제는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같은 해 가톨릭에서 자란 맥린은 '빈센트'라는 또 다른 노래를 썼다. 거기에 있는 그의 말은 자기도취적 자기 집착의 족쇄에 묶인 서구의 현재 거부와 관련하여 아마도 훨씬 더 예언적으로 듣기에 메아리칠 것입니다. 그것은 러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에서나 심지어 자국 내부에서조차 상식과 보편적인 전통의 모든 목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들은 듣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방법을 몰랐습니다...
그들은 듣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여전히 ​​듣고 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결코 하지 않을 것입니다.

2022년 8월 2일

[세리랑]

[무학]

서구는 첨단 기술 경쟁과,자원 확보에서 패 해,자멸하고 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