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7089611618
"Castle" 이라고 불리는 멕시코 티후아나 마약 치료 재활센터
재활센터가 아니라 흡사 감옥처럼 보이는 재활센터
멕시코 카르텔은 여기 인원들을 또 일 시키면서 이득도 얻고 있다 함
근데 여기 들어오면
그들이 회복 되었단 진단(?) 판정(?) 안해주면 나갈 수 없음
현재 미국 국경 근처 멕시코 카르텔이 펜타닐 때문에 고생한다고 함
미국에 팔아먹던 약들이 자기구역에도 퍼져서 피해가 심각한 수준
(티후아나 지역)
코로나 기간동안 국경 근처가 봉쇄 되면서 카르텔들이 밀수하던거
지역 약쟁이 (중독자) 들에게 펜타닐을 풀면서
티후아나 지역이 초토화 됐다고 함
ㅊㅊ : 영국 공영방송 channel 4 news, 'Mexican drug cartel created their own fentanyl crisis'
펜타닐 vs 코카인
(코카인을 팔아야 하니)펜타닐 중독은 치료시켜줄게(?)같은 아이러니한 상황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흥미돋망태기
첫댓글 약쟁이 입장에서 봐도1.복용량이 작아서 시장이 작고2.압도적인 중독성으로 다른 시장자체를 침해하며3.치사율이 높아 고객을 죽이기 쉽상이며4.단가가 낮아서 이익률도 낮은수익률과 시장건전성이 낮은 제품이 펜타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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