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지금 이렇게 보여요. (물론 크롬이라 메인포스터가 쏠려보이는데 혹시나 해서 보니 익스플로러도 그거 빼곤 크게 다르지 않네요.) 배경으로 쓴 이미지 자체는 멋진데 바둑판식으로 보여지니 정말 정신없는듯 ㅠ.ㅠ
통 이미지 하나로 갈꺼라면 바둑판식으로 적용말고 그냥 중앙 또는 좌측상단에 딱 한번만 보여지게 배치하거나 프레임 마다 다른 이미지를 적용하거나 그게 불가능하다면 간단하게 메인이미지에만 넣고 배경은 바둑판식으로 연속으로 보여도 복잡하지 않을 간단한 텍스쳐 또는 그냥 단색으로 처리하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 취향으로 "허클베리핀" 폰트가 좀 기래요.
1. 메인포스터 쏠림현상 : 크롬이라 메인포스터가 쏠려보이는 거는 익스플로러랑 태그 적용되는게 틀려서 그런 것 같아요. 일단 <br> 태그를 한번 더 삽입해 보았는데 이제 그부분은 개선이 됐을 것 같은데 너부리님 확인해 주세여^^ 2. 배경 이미지 : 원래 배경이미지를 고정시키려고 했는데 다음 카페 메인에 그 기능이 없어요. 긴 글이 등록되도 괜찮도록 간단한 텍스쳐나 단색으로 처리하려고 세로를 길게 늘여봤더니 이미지 1MB 제한이 있구요. 배경을 어지럽지 않도록 정리하는 방법은 어쿠스틱 공연날 몇가지 아이디어를 받았으니 적용시켜 볼게용 ^^
따라서 이후에 카페 대문 디자인을 개정한다고 하더라도 허클베리핀 밴드 로고가 아닌 카페 자체적인 디자인의 로고를 쓰게 될 것 같아요(원래부터 그랬듯)
다만 어떤 좀더 정제된 기본서체로 할지, 트렌디한 디자인서체로 할지는 구체적인 샘플을 만들어서 팬 카페 모든 분들이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선택하면 가장 좋은 결과가 나올 듯 하네요. 일단 대문 서체에 대해서는 확정하기 전에 여러가지 안을 내보고 이장단 뿐만 아니라 카페회원들이 다함께 보고 상의하는게 좋을듯요.
카페 디자인은 접속 회원들에게 카페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면서도 친근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점에서 지금부터 개선할 점이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카페가 허클베리핀 카페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는 디자인은 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가능한 적절한 컬러, 심볼, 로고, 그래픽 모티브로 표현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갠적으로는 옷도 그렇고 뭐든 엄청 심플하고 수수담백 소박한걸 좋아하긴 하는데 그러면 때로는 너무 밋밋하고 없어보이기에~ ^^ 다른 예시도 많이 보고 이야기하면서 적정 수준을 맞춰 보는게 중요할 것 같아용~
1. 사진화면의 반복에 따른 어지럼증 및 구토유발 방지를 위해 배경스킨의 단색 혹은 패턴으로 단순화 2. 카페 메인의 서체 및 크기에 관해 다양한 샘플을 내 보고 투표나 토의를 통해 의견 수렴하기
크게 두 가지 내용이 될 것 같아요~ 여튼 이번에 막 뒤집어 엎음으로써 카페가 다양한 의견으로 활기(?)를 띠어서 고무고무적이예요.. 모니터에서 먼지털릴 때까지 카페대문이 바뀌지 않을지도! 생각하면서 리장님을 졸라졸라 바꿨으니, 가능한 빨리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지금은 리장단의 디자인 아웃소싱을 담당하고 있는 비누잡채님도 카페 디자인 개선을 도와주시기로 하였어요~ 그러나 비누잡채님도 일당백을 하고 있는 초우수 회원이라서 많은 부담을 지우기 힘들어요.ㅠㅠ 지금도 충분히 샤프한 비누잡채님이 중노동으로 세상에서 사라져버릴지도 몰라요...
혹시 회원분들중에 웹디자인이나 그래픽 전공 혹은 전문가 도움주실 분 있다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디자인 개선은 펜타포트가 끝나는 8월12일 이후가 될듯하니 그전까지 이 게시판 글에 답글 달아주시면 언제 모여서 작업을 하고 어떻게 진행할지 또 리장님과 상담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지금 이렇게 보여요. (물론 크롬이라 메인포스터가 쏠려보이는데 혹시나 해서 보니 익스플로러도 그거 빼곤 크게 다르지 않네요.)
배경으로 쓴 이미지 자체는 멋진데 바둑판식으로 보여지니 정말 정신없는듯 ㅠ.ㅠ
통 이미지 하나로 갈꺼라면 바둑판식으로 적용말고 그냥 중앙 또는 좌측상단에 딱 한번만 보여지게 배치하거나
프레임 마다 다른 이미지를 적용하거나 그게 불가능하다면
간단하게 메인이미지에만 넣고 배경은 바둑판식으로 연속으로 보여도 복잡하지 않을 간단한 텍스쳐 또는 그냥 단색으로 처리하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 취향으로 "허클베리핀" 폰트가 좀 기래요.
헉;; 대문 포스터 왜 저리 밀려났지;;
넵! 배경 이미지는 어제 이거저거 해보다가 뭔가 해본게 다 여의치 않아 패스... 했는데 고쳐보도록 할게요. ㅎㅎ
폰트는... 나름 열심히 고른 거지만 ㅋㅋㅋㅋㅋ
1. 메인포스터 쏠림현상 : 크롬이라 메인포스터가 쏠려보이는 거는 익스플로러랑 태그 적용되는게 틀려서 그런 것 같아요. 일단 <br> 태그를 한번 더 삽입해 보았는데 이제 그부분은 개선이 됐을 것 같은데 너부리님 확인해 주세여^^
2. 배경 이미지 : 원래 배경이미지를 고정시키려고 했는데 다음 카페 메인에 그 기능이 없어요. 긴 글이 등록되도 괜찮도록 간단한 텍스쳐나 단색으로 처리하려고 세로를 길게 늘여봤더니 이미지 1MB 제한이 있구요. 배경을 어지럽지 않도록 정리하는 방법은 어쿠스틱 공연날 몇가지 아이디어를 받았으니 적용시켜 볼게용 ^^
3. 폰트 : 폰트의 경우 밴드 BI와 연결이 되는 문제인데,
일단 (1) 이 카페를 공식 오피셜 개념으로 풀어내 허클베리핀 공식적인 밴드 로고를 사용하느냐,
(2) 언오피셜 팬들의 공간으로 새롭게 풀어내느냐 부터를 생각해 봤어요.
하지만 공식적인 밴드 로고를 사용하려고 보니
(1-a)개성적이고 캐릭터가 강한 4집 영문 로고
(1-b)무난하나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 5집 한글 로고...
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기 애매하고 앞으로가 또 어떻게 될지 모르니
(2) 언오피셜 팬카페 이미지를 살리기로 생각을 했습니다.^^
따라서 이후에 카페 대문 디자인을 개정한다고 하더라도 허클베리핀 밴드 로고가 아닌
카페 자체적인 디자인의 로고를 쓰게 될 것 같아요(원래부터 그랬듯)
다만 어떤 좀더 정제된 기본서체로 할지, 트렌디한 디자인서체로 할지는
구체적인 샘플을 만들어서 팬 카페 모든 분들이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선택하면
가장 좋은 결과가 나올 듯 하네요. 일단 대문 서체에 대해서는
확정하기 전에 여러가지 안을 내보고 이장단 뿐만 아니라 카페회원들이 다함께 보고 상의하는게 좋을듯요.
아이패드에선 요래보이네요.
해상도가 낮으니 덜 어지럽긴한데 기타라던가 하는건 안보이네요.
리뉴얼 전에 배경을 다 만들어놓고
1. 배경이 고정이 안 되고,
2. 배경화면으로 1MB 제한이 있다
는 걸 알고서 설정하면서 리장님과 제게 멘붕이 왔습니다... 하하하 (^^)
배경 이미지가 우리의 소중한 공간 빠샤!인만큼 살리고 싶은 마음인데
위의 두 가지 제한이 있는 한 배경은 심플하게 다듬어야 할 것 같네용.
눈이아파용 그리고 제 눈엔 게시판 회색, 게시판목록 짙은노랑색이 배경이랑은 잘 안맞는것같아용 색이 겉도는것같은.. 배경에있는 노랑색바탕에 검은글씨로ㅋㅋㅋㅋ근데 눈이아프니까 짙게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또 두가지 난점인데,
1. 게시판 바탕 색깔을 사용자가 임의로 지정할 수가 없습니다.
다음카페가 게시판과 기본폰트 색깔을 묶어서 세트로 제공한 것 중에서만 선택해야 돼요.
바꿀 수 있는 건 제목 한줄 색깔뿐...
2. 이전 게시판의 기본 글자색이 흰색이어서, 다음카페에서 제공하는 것들 중에서도
'흰색글자가 배경인 게시판 5종류' 중에 선택해야 합니다.
여튼 눈이 아야하지 않도록 하는 쪽으로 할게용~ 이거슨 모두의 공통된 의견인듯 하여~
저도 눈이 마이 아파요 ㅠ.ㅠ 그러니 어지럽궁 ㅠ.ㅠ
아휴 봐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가능한 많은 의견을 듣고 이장단 및 여러 사람들과 잘 수렴해서! 고쳐 보도록 할게요.
어지러워 게시판 글읽기도 힘듬, 디자인이 간단하고 없을수록, 허클 자체 노래 자체에 집중하지 않겠어요. 노란색 조금만 면적으로 조금만 허클베리핀 이렇게 쓰고 되도록 아무것도 없는 디자인이 좋겠어요.
카페 디자인은 접속 회원들에게 카페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면서도
친근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점에서 지금부터 개선할 점이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카페가 허클베리핀 카페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는 디자인은 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가능한 적절한 컬러, 심볼, 로고, 그래픽 모티브로 표현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갠적으로는 옷도 그렇고 뭐든 엄청 심플하고 수수담백 소박한걸 좋아하긴 하는데
그러면 때로는 너무 밋밋하고 없어보이기에~ ^^
다른 예시도 많이 보고 이야기하면서 적정 수준을 맞춰 보는게 중요할 것 같아용~
일하다가 몰래 허클카페 들어와도 뒷 사람 눈에 확~ 띌 듯..^^;;;;
앗ㅋㅋㅋ 이것은 직딩회원님들을 위해 꼭 기억해두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종합> 정리해보면 앞으로 개정해야 할 내용은,
1. 사진화면의 반복에 따른 어지럼증 및 구토유발 방지를 위해
배경스킨의 단색 혹은 패턴으로 단순화
2. 카페 메인의 서체 및 크기에 관해 다양한 샘플을 내 보고
투표나 토의를 통해 의견 수렴하기
크게 두 가지 내용이 될 것 같아요~
여튼 이번에 막 뒤집어 엎음으로써 카페가 다양한 의견으로 활기(?)를 띠어서 고무고무적이예요..
모니터에서 먼지털릴 때까지 카페대문이 바뀌지 않을지도! 생각하면서 리장님을 졸라졸라 바꿨으니,
가능한 빨리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지금은 리장단의 디자인 아웃소싱을 담당하고 있는 비누잡채님도
카페 디자인 개선을 도와주시기로 하였어요~
그러나 비누잡채님도 일당백을 하고 있는 초우수 회원이라서 많은 부담을 지우기 힘들어요.ㅠㅠ
지금도 충분히 샤프한 비누잡채님이 중노동으로 세상에서 사라져버릴지도 몰라요...
혹시 회원분들중에 웹디자인이나 그래픽 전공 혹은 전문가 도움주실 분 있다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디자인 개선은 펜타포트가 끝나는 8월12일 이후가 될듯하니 그전까지 이 게시판 글에 답글 달아주시면
언제 모여서 작업을 하고 어떻게 진행할지 또 리장님과 상담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