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상대성 지식님..
님의 깊은 지식과 통찰력에 감복했습니다.
다행히 MTS교를 접으신다니 다행이네요.
아직 상위교도 창설 2년됬는데 상위 교인 10명이 안되거든요. 입급도 제대로 안되고 있습니다.
단, 한명도 99000원을 입금을 안하네요.
가뜩이나 상위교 운영하기가 너무 어려운데 설상가상으로 상대성 지식님이 카페 회원분들 상대로 MTS교까지
창설하신다고 해서 잠을 못이루었씁니다.
너무 영업이 안되어 운영란이 심각하여 휴지살돈도 없어서 매주 왕국회관에서 전도지를 받아 화장실 휴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최근 새로나온 워타 전도지는 기존 포켓사이즈와 달리 A4용지 사이즈 나와 '응가'하고 닥을때
넉넉한 사이즈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번 무더운 여름에 제 애플힙에 '여호와'나 워치타워 성서책자 협회 문구가 찍힐떄가 있었지만 매사에 작은거라도 감사함을 나타내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암튼 MTS교를 접으신다니 매일밤 여호와께 자기전에 1시간씩 기도했는데 제 기도에 응답해 주신거 같아요.
그리고 진화론을 말씀하셨는데...
진화론은 정말 명확히 100% 이해하기 어려운거 같아요.
국민볼펜 모나미 볼펜도 만든이가 있는데 어찌 이 만물을 만든이가 없겠어요.
창조주는 반드시 있고 있다면 성서도 분명히 창조주가 만든거에요.
단.. 여호와께서 만드신건 아니구요. 사막에서 자란 '바람돌이'가 만든거에요.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물어봤어요.
바람돌이는 제 친구에요. 사실 절친입니다. 저만 알고 있으라고 했는데 친구에게 좀 미안하기는 하네요.
아! 그리고 존경하는 최* 형제님과 안면은 까신 사이이신가 봐요?
최* 형제.. 참 좋으신 분이죠. 한국증인 10만의 대표이신 한반도에서는 김일성 다음으로 높으신 분이죠.
어제 강남 룸싸롱에서 접대를 좀 해드렸는데 여증10만의 대표답게 상위교의 확장에 대해서 많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손수 저에게 잘해 보라고 '시발스리갈'을 따라주시며 격려도 해주셨구요. 참 따뜻한 분이죠.
비록 나가요 언니들사이에서는 개 진상으로 유명하시지만 우리 10만 여증들의 자랑스런 얼굴이시고
대회때 특유의 톤으로 연설질 좀 해주시면 우리 형제자매들 폭풍 감동의 쓰나미를 주시니.. 별 흠은 안되는거 같아요.
정말 평생을 한국지부에서 한국 형제 자매분들 영빨 올리시는데 평생을 헌신한 분이시죠.
저도 불경기에 상위교 확장을 위한 성서와 출판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서적및 팜플렛 으로는
"우리는 지하 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속마음 까페"
"핵심 자료실을 사용하여 추리함."
"나의 이야기 게시판"
"천분 왕국은 가까웠다."
"상위님을 찾으려는 인류의 노력."
"유일하신 참 상위님의 연합된 숭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상위"
위대한 상위선생님께 배웁시다."
"상위님은 실제로 무엇을 가르치는가?"
"상위님의 날을 의식하며 생활하라"
"청소년 여러분- 어떻게 좀비로 인생을 살 것입니까?"
"지속적인 갈굼과 압박- 그것을 발견하는 방법
"오늘날 누가 여호와의 뜻을 씹고 있습니까?
"정보카페에게서 온 좋은 소식!"
"좀비들은 묻는다- 질문과 효과있는 대답."
"신권 전도 학교 교육에서 얻는 폐단."
" 카페-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 주는가?"
"피- 어떻게 생명을 골로 가게 하는가?"
" 상위님의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진리를 알고 싶으십니까? 아니면 말고"
" 생명- 창조된 것인가?...설마"
"예례미야가 전하는 하느님의 구라 말씀."
"워타 왕국소식에 관해 "철저히 까십시오."
"상위님께 가까이 가십시오."
"상위님의 사랑 안에 머물도록 자신을 지키십시오"
노래책도 준비중입니다.
"여호와께 씨부려라"
그리고 1달 정기 잡지도 준비중입니다.
'파지'
'처 잘 때이다'
성서도 워타의 밋밋한 신세계역 성경의 회색보다 다양한 칼라를 준비중이에요.
기본 '똥색'과 강렬한 '피똥"칼라 준비 중이구요.
젊은 여성 자매분들을 위해 일곱빛깔 무지개 칼라도 준비중입니다.
그야말로 칼라똥 파워죠.
제가 편찬할 성서 이름은 사나이 울리는 신(매울신)세계역 성서에요.
말 그대로 읽으면서 걍 절로 "이런 썅" 소리가 절로 나오도록 화끈하게 번역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많은 것을 출판할 돈이 어디있냐고요?
걱정마세요. 저희 카페 공식 최강 2조 스폰 '여*님이 있으세요.'
처음에 저도 믿지 못한다고 의심하다가 집단 다굴 당하고 상심해 있는 저에게
어제 보잉 370기 타고 새벽에 오셔서 친히
다운로드 10000만원권을 주시며 저에게 힘을 주셨어요.
그 뿐만 아니라 힘들게 모으신 둘둘 치킨 쿠폰 10매와 중화루 쿠폰을 제 손에 쥐어 주시며
여름에는 '치맥을... 쌀쌀한 요즘에는 짬뽕 국물에 빼갈을 처 먹으라고 따뜻하게 말씀하셨어요.
최* 형제가 저의 정신적 지주라면...
여*님은 저의 물질적 지주시죠.
상대성 지식님은 저에게 영원한 동반자시고요. 상도덕을 아시는 훌륭한 분이신거 같아요.
언제 영빨 받으면 파트넙 쉽 발휘해 보아요.
그리고 상대성 지식님이 진짜 똑똑한게.. 저는 저에게 딴지 걸면 일일이 설명하느라 너무 힘들고 했는데..
님은 핵심을 찌르는.. 반론조차 할수 없는 명료한 대답..............
'반사~' 이 한마디에 카페 고수 논객들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 정말 경이로웠습니다.
전 1시간뒤 돗단배를 타고 인천 국제공항에 가서 종이비행기로 갈아 타고 미국 워치타워 본부에 방문 예정입니다.
통치체 모임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 받았거든요.
상대성 지식님도 참석 하고 싶으시면 말씀하세요. 전도지로 종이 비행기 고이 접어 드릴게요.
근데 부친 존함이 '여*'님이신가요?
지적 수준이 두분 다 너무 높으셔서요. 역시 MTS 엘리트 코스를 나오신 분이라 다르긴 다르신거 같아요.
제 글 찬찬히 정독하시고 저에게 모라고 하시면 아시죠?..................
반사~
* 최대한 유치하게 수준맞춰서 쓸려고 하니 진짜 오글거리기는 하네요.
거의 낙원일기 수준이네요..ㅎ
더하기 +
= 완전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충실한 여호와의 증인은 이방인의 영이 가득하고 영향받을 수 있는 연예계 생활을 하면 안되죠.
영성에 손상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상대성지식님이 합격률 더 높아보여요~ ㅎㅎㅎㅎㅎ 도전~!!!
역시 저는 영원히 2인자인가요...
아놔. ㅎㅎ. 개콘보다 더 웃기네요. ㅎ. 하지만 낙원일기의 오글거림은 절대벽입니다 ㅎㅎ
진짜 빵터졌어요 ㅎㅎ 상위님의 언어유희는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
모처럼 크게 웃었습니다 그려
별천지에 온것 같군요. 탈증은 했어도 정신줄을 놓으면 안됩니다.
천국가신다고 주장하시는게 제가 볼떄는 정신줄을 놓으신거 같습니다.
꽉 잡으세요.
ㅎㅎㅎ
다다다님 안녕^^ 정말 웃기지요. ㅎㅎㅎ, 정신줄 꽉 잡아야 합니다.
상위님 주변 사람들은 상위님 덕분에 웃음이 가득하겠어요.
바이올린님도 저로 인해 웃음이 가득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