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최적의 농법 !
제147기 치유농업, 전통발효농법 실습교육
1편 토양개량과 미생물 실습: 유황누룩 만들기, 유효종합균 배양하기, 동물성 토양개량제(육수액비) 만들기
1. 일시: 2024년 11월 16(토요일) 10시~오후 4시
2. 장소 및 접수처 : 한국발효농업연구소 실습교육장 055)331-6631 주소: 경남 김해시 대동면 대동로480번길 36 ( 대동면 예안리 171-2번지) 주소를 크릭하면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
3. 교육 일정
1) 10시~12시: 이론 - 토양개량과 미생물
2) 12시~1시: 중식
3) 1시~ 3시: 실습: 1. 유황누룩 만들기 2. 유효종합균 배양하기 3. 동물성 토양개량제(육수액비) 만들기
4)) 3~ 4시: 질의 응답 및 자유토론회, 시상식, 기념사진 촬영
4. 교재: 치유농업, 전통발효농법 (신규 강의 파일) 5. 교육비(교재 및 중식 포함): 50,000원, 부부 참여시 80,000원입니다.
치유농업, 전통발효농법을 터득해야 하는 이유
1.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법을 배우자!
기후가 급변하는 환경에서 화학비료와 미발효 퇴비는 독성물질이 되어 생육을 저해합니다. 발효라는 요리과정을 통해서 독성을 제거하고 물에 녹아서 바로 흡수되는 수용성 발효액비로 재배해야 합니다. 산에서 자라는 나무들의 주 영양분이 광물질입니다. 바로 흡수할 수 있도록 발효하여 공급하면 환경을 극복해서 좋은 결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복합비료+미랭원소도 발효해서 사용하도록 합니다. 고온기에 발효미네랄을 공급, 고품질의 채소재배를 재배하여 성공한 사례가 많습니다. 뿌리를 튼튼하게 하고 규산성분으로 줄기 또한 튼튼하게 하여 고온을 이겨내게 합니다.
2. 소비자가 원하는 고당도, 고경도의 농법을 배우자!
고 당도로 과일 및 과채류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해서 보급하고 있습니다. 맛향상과 아울러 발효유황의 아삭함 맛으로 더욱 인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발명특허기술인 유황발효액비와 자체적으로 개발한 당도증가제를 숙성해서 사용하면 7~10일만에도 당도상승 변화가 있다고 합니다. 실천하는 많은 생산자들과 농촌의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3. 저비용. 이윤 극대화의 농법을 배우자!
비용 최소화, 이윤 극대화를 위해서는 각자의 농장에 액비장을 설치하고 자가제조를 해야 합니다. 농사의 가장 기본은 양수분 관리입니다. NPK-미량원소-호르몬-미생물.효소 등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각자 자가제조를 해서 비용을 절감해야 합니다. 자가제조 발효농법은 5~6회 이상 교육을 받아야 잘 이해하고 바르게 실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발효용기 소독과 발효법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바르게 배워서 변질되거나, 미발효 되지 않은 고품질의 발효액비로 생육단계별로 적절히 사용해서 경쟁력있는 농산물을 생산합시다!
4. 의약같은, 보약같은 "치유농산물" 생산 농법을 배우자!
유황오리를 먹는 것은 유황을 섭취함이 목적이고, 미네랄 광천수를 마시는 것은 미네랄을 섭취함이 목적입니다. 유황과 미네랄이 건강하게 하고 내병성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입니다. 발효농법은 유황과 미네랄을 킬레이트화 하고 이를 발효하여 수용성 물질로 만들어서 식물체 내에 함유하게 합니다. 바로 "의약같은, 보약같은 먹거리"를 만드는 것이지요. 그리고 "유황.미네랄농산물 인증제도"를 통해서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익과 건강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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