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 -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을 알 때!
( 시 130 : 1 - 8 )
오늘 핸드폰수리하러 서비스센터에 왔다가, 우연히 남편분 액정수리하러 오신 권미희권사님을 만났습니다♡
대기가 길어서 1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말씀으로 교제하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십자가 복음을 만나기 전에는 나의 판단과 옳음을 의지하여 나를 너무 사랑하는 죄인이었으나,
주님을 만나고 어디로부터 구원받았는지를 깨달으니 어떤 상황 누구를 만나든 화낼 것이 없어지고,
마음이 평안함이 행복하다는 권사님의 고백으로 감사했습니다.
모든 사유는 우리에게 속해있지 않고,
주님께 속해있습니다.
주님!
믿음은 일상이니, 예배가 끝난 후, 일상에서 주님의 마음을 보고, 주님의 의견을 구하는 믿음 사모합니다.
권미희권사님을 통해 일하실 주님을 기대하고 신뢰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
초원지기들이 함께
사랑하는 차영숙 집사님 만나고
왔습니다.^^
식탁교제와 말씀심방의 모든 시간
말씀 안에서 진리로 결론 맺으며
그리스도의 한 몸임을 확인하는
기쁨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사유하심은 주님께 있음으로
스스로 생각, 판단하는 존재를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인생입니다.
가장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합니다.
아름다우신 주님이 흐르는
하나님의 통치아래 거하는
사랑하는 차영숙 집사님과
사랑하는 할렐루야 초원 우리 모두
이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트)
샬롬~
사랑하는 강정인 집사님과
상호돌봄의 시간을 올려드렸습니다.
우리의 판단과 생각은
십자가에 던지고
말씀을 붙잡고 순종해
보는 그리스도의 몸에게
부어주시는 은혜를
경험하기를 소원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중보
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오늘 김희정초원지기님, 송순호집사님과 말씀교제시간 가졌습니다♡
"찬양-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을 알 때!"
(시130:1-8)
사유하심이 주님께 있음에도
일상에서 내가 생각하고, 계획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 어찌 그리도 많은지요!
돌이키며 애통한 심정을 부어주시는 시간으로 감사했습니다.
찬양 통송 시간 가운데 부어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격하며,
주님께서 우리를 늘 찬송하는 존재로 부르셨는데, 우리의 분주함과 죄악으로 그럴 수 없었음을 깨닫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어지는 시간들 가운데 마치는 시간까지
주님만 찬송 받으시고, 주님의 의견이 임하는 시간으로 이끄소서.
이루실 주님 기대하며,
송순호집사님을 마음 담아 축복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된 오은희 권사님과 함께 주일 식사 장을 보았습니다.
마음써서 섬겨주신 사랑의 수고의 감사드립니다. ~^^
짧은 시간 이였지만 삶과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을 구하고 버는
하나님으로 부자 되길 소원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하나님의 의견을 듣습니다.
내 생각, 판단은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의 생각과 뜻에
순종하며
사유하심이 주님께 있어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 받는 귀한 가정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첫댓글 말씀을 흘려보내는 초원지기들의 심방을 감사합니다 ♡
말씀이 살아숨쉬는 그리스도의 몸들로 기름부으소서
세상을 발아래 굴복시켜 마음에 주님을 채우는
초원지기들의 말씀심방을 축복하며
예수님과 연합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기름부으소서!!
말씀을 들고 생명을 흘려보내는
초원지기와 공동체,
허락하신 은혜의 시간을 기뻐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더 생명으로 확인되게 하소서!
주님의 은혜 아래 머무는 시간 더욱 되게 하소서~!
말씀이 흘러가는 시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이
그리스도의 종된 정체성으로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가 임하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우리 모두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